드론베이스-크라2 공장 전경
사실 메가베이스 까지 키워보려고 그리드식으로 짠건데 하다보니 현타와서 이제 그만하려고.
드론 마이닝 무한연구 59까지 돌리다가 기록을 남겨두려고 글 남김.
크라2 엔딩의 증거인 은하 송수신기
이거 엔딩 보고나면 자체적으로 10GW를 뿜뿜해주는 초고성능 발전기가 된다.
그런데 한 게임에 1개 밖에 설치가 안 돼서 은하송수신기로 전력을 전부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
여기가 초반을 책임졌던 용광로 라인. 용광로를 보면 알겠지만 돌용광로, 강철용광로를 철거하지 않고 그냥 계속 썼다.
이거 철거하고 다시 깔 시간에 그냥 다른곳에 대용량 제련단지를 만들어서 수송중이기 때문
철판
구리판
그리고 이제는 흔적만 남은 메인버스를 통한 생산라인.
메인버스 공장이 흔적만 남게된 이유는 모듈과 신호기를 통한 생산량 펌핑을 감당하려면 벨트를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파벨 만들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래서 기존 메인버스에서 만들던 공장은 이렇게 물류공장으로 수송하는 신호기 기반 공장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버스 2~3줄에서 뽑아내는 분량보다 더 많은 양을 10비컨 버프 받는 고급 조립기계 1개로 커버 가능 하다는 놀라운(?) 사실.
여기가 녹칩공장. 보면 알겠지만 크라2는 녹칩 만들때 목재를 요구하기 때문에 목재도 대량으로 만들어야 함.
그래서 만들어진곳이 목재 양산시설. 비료를 안 투입하고 그냥 쌩으로 많이 뽑아내기 때문에 온실 부지가 엄청나게 커졌다.
바닐라와 다르게 크라2에서 대량으로 우라늄238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렇게 우라늄 제련단지도 큼직하게 만들었고
정유공장 역시 스케일이 큼직큼직하다.
수소나 질소, 산소 같이 대기응축기를 요구하는건 이런식으로 구성했고
이건 로켓연료 공장이긴한데 기본적으로 암모니아, 질산 같은 것들도 이것과 동일한 구조로 만들어둠.
이 외엔 그다지 특별한건 없는것 같은데...
무엇보다 서두에 이야기 했듯 드론베이스라 그런지 열차 베이스 처럼 완성해놓으면 열차가 휙휙 돌아가는것만 봐도 기분이 좋고 이러질 않아서 이 공장은 세이브파일만 남기고 이제 그만 보내주려고.
드론베이스가 쉽고 편하긴 한데 뭔가 뽕차는게 없다.
ps.
근데 직각 전선을 보면 기분이 좋아짐
ps2.
근데 로봇이 전선 설치할때 순서 맘대로 설치하면 이딴식으로 전선 꼬여서 기분이 나빠짐.
전선도 블프에 저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ㄹㅇ 직각전선으로 해놨는데 로봇이 저렇게 설치해버리면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