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만드는데 존나 오래걸려서 만들고 나면 


어 시바? 이렇게 오래걸려서 만들필요 있었나 싶음.



기억나는거 몇개 얘기하자면 


팩린이 시절에 막 공장 쓰잘데기 없이 가동되서 뭔가 재료가 막 남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과 생산 안 하게 하는 회로를 만들어봤었는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걍 과생산해서 다 채우고 나면 공장 쉬는거라 의미없는것이었음. 



그리고 또 만들어봤던게 코바렉스 였는데 


이게 코바렉스 굴리면 40개 넣고나서 만들고 있어서 지금 필요없는데도 존나 집어가지고 실제 우라늄235는 100개라도 2개도 안 돌고 이런 경우가 생기잖음?


그래서 머리 열심히 굴려서 딱 40개만 먹는 회로를 만들었는데 만들고보니까 그거 만드는 시간에 그냥 크게 만들어서 굴렸으면 진작에 꽉찼겠는데 싶더라.



그리고 지금 만들고 있는 기차 유사 LTN회로.. 


세번째 장대한 헛짓이 될거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