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팩토리오 900시간 뉴비의 경험을 토대로 매우 주관적으로 작성된 개소리 입니다.


바이터 사냥에 좋은 무기들을 획득하는 순서대로 정리해드림



0-1. 물고기

체력을 회복하는 아이템. 사실상 주력무기(?)

강에서 주울 수 있다. 리스폰 하지 않기 때문에 한정자원 (다만 맵 크기는 무한대이기에...)

초반부터 후반까지 요긴하게 사용된다. 100개정도는 넉넉히 들고 다니자.



0-2. 갑옷

말했다시피 물고기는 준 한정자원이다. 강에서 리스폰 안한다.

그러니 물고기를 아끼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갑옷은 필수다.

게임 초반에도 철이 좀 모이면 철갑옷 입는거 잊지 말자.



*뉴비들이 모르는 사실. 물고기와 철갑옷만 있어도 초반의 작은 둥지들은 손쉽게 부술수 있음.

지금부터가 진짜 무기 설명이고, 물고기와 갑옷으로 탱킹을 갖추었을 때를 기준으로 작성함.


1. 곡괭이

첫 군사 업그레이드 보다 먼저 둥지를 부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함.

노업 노랑탄 권총보다 곡괭이의 화력이 더 강함.

괜히 초반에 철 낭비하지 말고 곡괭이로 둥지 부수는게 효율적임.



2. 권총

바로 아까전에 곡괭이보다 권총이 약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권총이 쓰래기인건 아님. 사실상 라이플보다 좋음

그 이유는 이동속도 때문인데, 권총은 사격중 이속이 거의 안느려짐.

이 부분은 초반에 땅벌레를 상대할 때 매우 효과적임

각종 업그레이드와 관통탄까지 겸비해주면 권총치곤 쓸만하다는걸 느낌. 특히 이동속도에서


*실제로 필자는 게임 시작하자 마자 바로 옆에 해처리 3개 땅벌레 7개짜리 둥지가 있었고,

그걸 땅벌레들을 권총으로 무빙쳐서 잡아냄. 노랑탄으로



3. 산탄총

매우 좋음.

탄약의 관통능력, 데미지의 가성비가 매우 좋음.

주로 때거지로 몰려든 새우때들을 정리하거나 건물을 부술때 효과적임.

단 산탄총을 쓰려면 그만큼 딜을 버텨낼 수 있어야함. 갑옷과 물고기 필수.

땅벌레가 많다면 샷건이 힘을 못쓰니 권총으로 정리하고 가는게 좋음.



4. 수류탄

난이도가 높지만 매우 좋은 무기.

수류탄 사용이 어려운 이유는 물고기와 함께 사용하는게 번거롭기 때문.

다른 무기는 스페이스바로 조작하지만, 수류탄은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아이템 사용이다.

즉 수류탄을 던지면서 물고기를 먹는 다는 것은 나름 손이 바빠진다.

게다가 자기 자신도 스플리시 데미지를 받을 수 있으니 더더욱 피관리가 어려워진다.

그 모든 단점을 제외하고서도 수류탄은 좋을 수 밖에 없다.

사용중 이동속도가 느려지지도 않고, 광역으로 데미지를 주기에 잡몹과 건물, 땅벌레 전부 한번에 테러할 수 있다.

잘 쓰면 잘 쓸수록 좋은 무기.



5. 로켓 런처

땅벌레 사거리 밖에서 저격이 가능.

건물 테러에 완벽히 특화된 무기인 데다가

전술핵폭탄의 발사기이기도 함.



6. 전투로봇

수류탄 처럼 던지면 주변을 맴돌면서 주변 적들을 사격한다.

설명만 적어도 개사기처럼 느껴지지 않는가.

주 사용처는 로켓런처와의 조합이다.

대충 주변에 전투로봇 깔아서 잡몹 잡게 하고, 본인은 로켓으로 건물 부수면 된다.



7. 개인용 레이저 방어장치

파워 아머 mk2 를 입었다면, 레이저 방어장치 셋팅을 갖춰두는게 좋다.

그냥 걸어가면 바이터 둥지가 쓸러냐간다.

물론 에너지 보호막 mk2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8. 전술핵폭탄

솔직히 개인용 레이저 방어장치에 비하면 가성비가 떨어지고 위험도도 높다.

하지만 전술핵폭탄의 뽕맛은 팩토리오 하면서 한번쯤은 느껴봐야 하기 때문에 굳이 적는다.



9. 구스타프

사실상 전술핵폭탄보다 훨씬 높은 티어에 위치한 팩토리오 최강의 전술무기

말도안되는 사거리로 주변 일대를 깔끔하게 청소하는 것이 가능하다.

몰려오는 잡몹처리는 포탑으로 처치해주자. 사실 개인롱 레이저 방어장치 만으로 감당 가능하다.



10. 바이터 끄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생명체 자체를 멸종시킬 수 있는 희대의 대량살상 무기.

너무 잔인한 무기라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누른다고 알려져 있음.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는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