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전체맵입니다




빨 & 녹 통합과 검은 물약


모두 초당 1 생산으로 맞춰줬습니다 플래너에서 보니까 한줄을 다 채운 16s는 공장이 수백개라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군요


끝난시점에서 다시보니 검은 물약은 대칭미가 없는부분이 아쉽습니다 시간날때 재설계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재설계를 했습니다..



플레이 내내 많은 도움을준 팩토리오 플래너


이렇게 초당 몇개뽑을지 최종생산값을 넣어주면 하위 재료를 자동으로 넣어줘서 계산하기 편했습니다


출력을 노랑벨트 기준 15s로 구성하려고 보니 공장 갯수가 불편하게 자꾸 홀수로 나와 어지간한건 16s 맞추고 초과공급이 필요할때는 빨벨 썼습니다







초보에게 많은 고난을 안겨준 파랑 물약과 연구단지 이때부터 대칭에 집착(?)하기 시작.......;;




녹칩공장 72/s

로켓만들려니 이걸로도 부족해서 하나 더 짓고

총 144/s 인데도 불구하고

알뜰하게 빠지는 모습이네요





빨칩 16/s 공장


이때부터 공장수가 어마어마하게 불기 시작하는데..

모듈 상위버전을 대량생산 해야되는줄알고 찍어내다가 씨가 말라버리더군요

나중에야 알았지만 16이나 32로 충분했다는거;;;

초보에게 가장큰 고민거리는 우측라인으로 갈수록 어떤제품을 많이 뽑아야하는지 감이 잘 오지않는 점 같습니다






여유공간이 단 1도 없는 끔찍한 파랑칩 공장과 배터리


옆공장과 균형감이 없어서 다시 짓고싶네요


파칩은 8/s만 되도 조립기계가 이미 106개라 적절히 이정도에서 타협을 봤습니다 부족하면 또 지어야징..






노랑팩부터는 라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져서

저밀도 구조물 28개 통합버전으로 원재료부터 만들어봤습니다

상당히 길어지네요

만들고나서보니 그냥 저밀도 단지 구성해서 벨트로 흘려보내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연구팩은 1/s 기준.






전자회로를 사정없이 흡입하던 상위 티어 모듈들....심지어 블랙아웃마저 유발

결국 사용율이 크지 않아 아웃풋을 절단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원재료의 공급량에 많은 참고가된 설계였습니다







로켓 쏘기 직전 1/s 기준으로 3가지 재료 뽑기

많은 생산 탓인지 로켓은 겨우 300초만에 생산 하더군요

메가팩토리는 1초마다 쏘신다는데 얼마나 지어야하는거지 ㄷㄷ;; 감도 오지않습니다






보라팩 생산 공장. 바닥재료부터 이어놓은 설계라

2회차에 쓸만해질것 같습니다

만들때는 힘들었어도 블루프린트 목록을 채워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덕지덕지 이어서 많이 조잡해진 몰


도시 곳곳에 지하철마냥 깔아두고 부족한 인벤대신 잡템 실어서 다니려는 원대한 사업계획이었는데


본격적으로 드론과 외골격이 나오고나서는 이용률이 뚝 떨어지네요;




계속되는 철구리 추가 생산과 광석공급으로 어지러워진 메인벨트


보기에 많이 불편하지만 정리할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그나마 정리를 시도한 유체단지

석유가스 수요가 많을줄 알고 이렇게 지었더니 과잉 생산에 막혀서 경유와 중유를 뽑을수 없더군요






어쩌지 고민만 계속 하다가 조절 회로를 써서 저장탱크의 석유가스가 일정량에 도달하면

좌측 대단지를 자동 정지시키는걸로 손봤습니다

덕분에 회로공부가 되었습니다




후반에 많이 쓰일것 같은 자재들은 결국 2번째 몰을 구성했습니다




1방향 라인을 계획하다가 결국 양방 열차로 절반의 성공만 거둔 열차 대기소


철도부분은 사고 안난걸 다행으로 여기고 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그외 기타등등 플레이 내내 도움이 된

지하도로 15/s 측면 흘리기라던가

1라인 인/아웃풋


해보고나니 단점도 있는게 업그레이드 계획기를 돌려버리면 라인이 엉망이 되길래 후반까지 노랑 지하도로 방치되고 말았습니다


남들은 쉽게 수십 시간안에 깨던데 팩토리오 어렵네요 평화모드인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청사진을 쌓아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2회차 바이터들과 즐겜하러 가야겠습니다

과연 얼마나 빡세질지 ㄷㄷ 기대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