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기기관
뉴비가 흔히 하는 실수다. 알트를 눌러보면 물이 통하는 구멍과 증기가 통하는 구멍이 보이니 잘 맞춰서 꽂자 ㅎㅅㅎ뉴비 커여웡
가장 기초적인 발전기이고, 보일러와 증기기관으로 구성되있으며 보일러 하나는 증기기관 두대를 풀파워로 돌릴 증기를 생산할 수 있다.
즉 보일러1:증기기관2 비율로 만들면 된다.
그리고 물을 공급하는 해양펌프는 보일러 20대분의 물을 공급할 수 있다. 즉 해양펌프1:보일러20:증기기관40이 최적 비율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석탄을 쓰지만 태울 수 있으면 뭐든 태울 수 있음 위에 처럼 초반에만 잠깐쓰는 나무상자나 소형전신주를
처리해도 되고 남아도는 고체연료나 로켓연료를 태우는 사치를 부려도 되고
0.16에 추가된 핵연료를 태워도 된다. 분명 증기기관인데 핵을 태우니 작동하는 거다 팩토놀러지 미쳐~
물론 석탄 말고 다른걸 태워도 발전량이 높아진다던가 하는건 없으니 얌전히 석탄이나 넣자
그리고 3티어 발전기인 증기터빈도 보일러에 꽂으면 일단 작동은 함. 하지만 증기터빈은 500도짜리 증기가 필요한데 보일러에서 나오는 증기는
165도밖에 안되서 발전성능이 제대로 안나온다. 그래서 최대 발전때 증기는 똑같이 초당 60 먹으면서 발전량은 더 안나오니 하지말자
참고로 증기터빈을 보일러에 꽂았을때 최대 발전량은 1.7MW이고 보일러 1개에 터빈 1개밖에 못붙이는데 증기기관 2개 붙였을때가 1.8MW니
오히려 손해임.
다만 석탄발전을 해야하는데 공간때매 증기기관 두개를 압축해서 터빈 1개만 쓰는 개념으로는 쓸 수 있음
그리고 발전기만 깐다고 되는게 아니고 전신주 범위 안에 발전기가 있어야 전신주를 통해 전기가 생산,공급된다.
발전기에 전신주가 있어도 전기를 소모하는 시설이 없으면 전기를 생산하지 않으니 전기 안나온다고 울면 안댄다 ;ㅅ;
2.태양전지판
2티어 발전기인 태양전지판이다. 딱 현실에 맞게 땅은 드럽게 많이 쓰면서 전력량은 얼마 되지도 않음
태양전지판 15개 깔아야 증기기관 한대분(900kw) 전력이 나온다. 심지어 팩토리오는 낮과 밤 구분이 있어 밤이되면
전기 생산이 중단되기까지 한다. 단 밤이 됬다고 바로 전력 생산이 중단되지는 않고 서서히 전력 생산량이 줄어들다가 완전한 밤이 되는
몇십초동안만 생산이 중단된다. 그래도 전력이 필수자원인 팩토리오의 특성상 태양전지판을 이용할꺼면 전지판을 많이 깔면서 동시에
축전지를 많이 지어서 전력을 비축해두고 전력 생산이 중단되는 밤에는 축전지에 충전된거로 버티는 인프라를 만들자
물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듯이 그냥 깔고 전신주만 연결하면 된다. 즉, 연료를 공급할 필요가 없으니 인프라가 간편해짐
이런 식으로 구석에 레이더를 설치할때 태양전지를 이용해 간이 레이더 기지를 만들 수 있음
물론 위에처럼 지으면 밤에 레이더가 꺼질테니 축전지를 추가해주도록
3. 원자로
원자로는 3티어 발전기로서 원자로 -> 열파이프(위의 선 같은거) -> 열교환기(보일러처럼 생긴거) -> 증기 터빈으로 구성됨
단 원자로는 증기기관이나 태양전지처럼 바로 작동하지 않음 연료를 넣으면 그 때부터 가열되기 시작하는데 500도를 넘어야
열교환기에서 500도짜리 증기를 생산함 그리고 이 500도 증기를 증기터빈에 넣어줘야 발전이 시작된다.
그리고 만약 연료가 없어도 바로 꺼지는게 아니라 천천히 식는다 원자로는 999도까지 올라가는데 500도 미만으로 식기 전까진
계속 발전 돌아가니까 완전히 식기 전에 연료를 넣어주자 완전히 식으면 또 가열하느라 발전이 안된다
원자로는 이렇게 우라늄 연료 전지가 사용되고 이 연료전지가 다 소모되면 다 쓴 우라늄 연료 전지가 생성됨
즉 연료전지 넣어서 태우고 다쓴걸 빼서 재가공해서 다시 쓰는 식임 현실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랑 비슷함
연료전지 만드는건 원자로 만들때 쯤되면 왠만한 제조는 다 할줄 아는 단계일테니 생략함
다만 증기기관의 경우 발전량이 적거나 발전을 안하면 연료를 소모하지 않는데 비해 원자로는 발전을 안하는 상황에서도
우라늄 연료 전지를 넣으면 무조건 태우니까 조심하자.
블루프린트 사이트에 가면 이러한 연료를 필요할때만 투입해서 효율적인 운영을 하게하는 회로들이 있으니 받아서 써도 됨
연료전지는 한번 투입하면 다 태우는데 2분이 걸림
위에서 보일러에 증기터빈 붙이면 작동하듯이 열교환기에서 나오는 증기로 증기기관을 돌릴 수 있음
다만 발전량은 그냥 보일러에 붙였을때랑 똑같은, 완전 낭비니까 얌전히 증기터빈이나 돌리자
그리고 원자로에는 인접보너스 라는게 있음 원자로를 붙여 지을수록 출력이 늘어남
이 인접보너스는 가로 또는 세로로 붙여 지어야 생성된다. 위의 스샷을 보면 왼쪽에 원자로는 가로로 하나 붙어있으므로
인접보너스 100%를 받고, 오른쪽 위에꺼는 가로,세로로 하나씩 붙어있으므로 200% 보너스를 받음
인접보너스가 생기면 그만큼 적은 원자로로 더 많은 열교환기와 증기터빈을 돌릴 수 있어서 비율이 달라짐
기본적으로 원자로 1개:열교환기 4개:증기터빈 7개지만 인접보너스를 받는 2개부터 비율이 계속 달라지니
표를 참고해서 짓도록 하자
그리고 흔히 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하나의 증기 파이프에 너무 많은 증기터빈을 붙이는거임
파이프에도 벨트처럼 최대 용량이 있기 때문에 한 파이프에 너무 많은 증기터빈을 붙이면 뒤에 증기터빈은 작동을 안함
위의 스샷에서도 분명 탱크에 증기가 남아있고 거기서 펌프로 밀어주는데도 앞의 12개의 증기터빈이 증기를 소모하니 뒤에 터빈에는
증기가 공급되지 않아서 작동하지 않는걸 볼 수 있음
즉 한 파이프에서 증기를 내보내지 말고 밑에 스샷처럼 증기파이프를 여러개로 나눠 공급해야 한다. 탱크를 짓고 탱크 여기저기서
파이프를 이으면 나눠지니 탱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특히 증기 탱크는 발전 수요가 적을때 증기를 저장했다가 발전 수요가 최대 발전량을
오버하는 상황이 발생해도 어느정도 버티게 해주는, 축전지 역할을 해줄 수 있기에 꼭 짓자
팩토놀러지 미쵸~ ㅋㅋㅋ - (웃음)
밑에꺼랑 이거랑 꺼라위키 팁란에 올려도 좋겠다
파이프 용량 제한 팁이 꽤 중요한 게 멀티할 때 보니 원유나 기타 유체들 열차에 공급할 때 파이프 한 줄에 걍 일렬로 펌프 붙이는 애들 있더라고 물론 오래 기다리면 결국 다 채우긴 하지만 일종의 병목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기억해 두는 게 좋음
ㄴ나도 저장탱크에서 파이프 한개나 두개만 끌어다 차량 두칸 총 8개 펌프로 퍼넣었는데, 생각해보면 펌프2개면 될거였네요
공략추. 열교환기>탱크>증기터빈 순으로 연결하면 가끔 열교환기쪽에 증기가 꽉차더라고 - dc App
그래서 나는 열교환기 > 펌프 > 증기터빈 > 탱크 > (추가 증기터빈) 순으로 연결해서 쓰는중. 그러면 열교환기 안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