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9년 1월 어느 한 뉴비가 사무실에서 팩토리오를 하곤했었다
일단 링크 올린다
[일반] 뉴비가 쏘아올린 작은 로켓~! (스압주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6721&_rk=Hc2&exception_mode=recommend&page=12
[일반] 뉴비가 쏘아올린 작은로켓 (업적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6786&_rk=JRL&exception_mode=recommend&page=12
[일반] 뉴비가 쏘아올린 작은로켓 (90분기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6949&_rk=zx3&exception_mode=recommend&page=12
[일반] 팩린이가 쏘아올릴 작은로켓 (111업적)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7175&_rk=EYz&exception_mode=recommend&page=12
[일반] 팩린이가 쏘아올릴 작은로켓~!! (111업적)2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7716&_rk=JRL&exception_mode=recommend&page=12
[일반] 팩린이가 쏘아올릴 작은로켓 ~!! (111업적)3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8009&_rk=zx3&exception_mode=recommend&page=12
마지막 111업적과 타임어택을 모두 완료한 어느날부터 급격하게 팩토리오에 대한 흥미를 잃고
유배자가 되어 길을 떠났다
그러던 어느날 무심코 켜본 팩토리오는 정식버젼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팩토리오를 잡았다... 하지만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고야 말았다
일단 스샷 올린다
시작 지역이었던 곳...
게시글을 작성할 예정이 아니었기에 후반부 스샷뿐이다
왼쪽에 살짝 보이는 전기용광로는 차후에 설명하고 모든 자원이 흐르는 왼쪽에 메인 제련소가 있다
용광로가 모여있는 제련소...
스샷은 저렇지만 강철이 제련소가 늘어서 2줄에 강철을 채웠으나 그래도 꽉 채우지 못했다
연구소 단지
모든 재료를 단지 근처로 모아와서 물약을 연구소 단지 옆에서 만들고 있다
저렇게 했더니 뭔가 깔끔해 보여서 기부니가 좋았는데 확장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으니 무조건 크게 크게 만들어야 한다
난 비율따위 모른다 팩린이니까
정유소와 기름통들...
처음 계획당시엔 저렇게 스파게티가 아니었는데 뭔가 파이프 꼬인게 복잡스러워 맘에 안든다
하지만 별 수 없다
파란물약과 보라물약을 완성시킬 즈음 자원들이 부족해져 갔다
그래서 철 구리 석탄 등등을 조달해줘야 했다
첫번째 철광석 멀티
철광석은 기차로 배달해줬는데 그래도 철판이 부족해져서 바로 철판을 구워서 벨트로 배송한다
두번째 철광석 멀티
여긴 기차로만 배달한다. 여기까지 자원을 먹었음에도 철판이 부족해서 첫번째 멀티에서 철판을 구웠던 것이다
석탄과 구리광석 멀티
가장 먼저 부족현상을 보인 멀티가 석탄이었다
전기를 대략 이런식으로 무식하게 만들어냈기때문에 석탄이 제일먼저 부족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미니맵에 석유가 보이지 않아서 불안햇지만
다행이도 석유는 부족하지 않았다.
첫번째 철광석 멀티와 시작지점 옆에 있던 전기용광로에서 구워낸 자원은
지금 스샷과 같이 메인버스 끝지점에 합류 시켜놨다
그리고 정유소를 메인버스 위로 증설시켜 놨다... 이것도 비율따윈 모른다
본진 미니맵 과 전기네트워크 모습니다
난 전기줄이 꼬이면 심리적으로 불안한 걸지도 모른다... 암튼 저게 좋다
스샷에서 보이겠지만 바이터가 우리집 근처까지 확장을 해놓은 상태이다
공해설정을 꺼놓고 하긴 했지만 바이터 설정은 그대로 였기에 저것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아야 했다
우리집 근처에 확장한 바이터 무리들을 수동으로 잡아주는 모습이다
레이저 포탑으로.... 음... 총알 만들기 귀찮아서 그랬다.
그런데 전기가 부족해졌다
그래서 태양광패널을 증설해줬다...
차라리 총알 만들고 보충할껄 그랬나 생각도 해봤지만 생각보다 본진이 넓어서 그냥 레이저가 차라리 편했을꺼야 라고 스스로 위로한다
바이터의 지속적인 확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레이저 포탑으로 토템을 만들고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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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터 무리가 커지고 확장하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능동적인 수비지원을 위해 KTX를 우리집 외각에 깔아주었다
이짓을 할거면 처음부터 총알로 포탑깔껄 그랬나보다... 기찻길로 본진 두르나 벨트로 본진 두르나...
지금까지의 스샷에서 보였던 연구인 '생산모듈3연구'가 완료되었다
이제 마지막 연구인 로켓 격납고 연구만이 남은 상황이다...
이 연구를 끝내면 빨리 로켓 날리고 다음번 유배자의 길을 떠날것이다.
그러니 댓글에 스타트 빌드 추천좀 해줘라
ㅊㅋㅊㅋ
마지막 스샷에 사팩 비용실화냐
헐 댓글보고일았네... 사팩 10만개면 몇배냐
100배 입니다.
멋지네 100배 스타터는 구번지
깨알깉은 poe홍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