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부터 EditPlus가 손에 익어서 EditPlus쓰고있음. 돈주고 샀었기도 하고, 국산이기도 하고?


근데 요샌 VS Code를 많이 쓰는거 같더라.

https://code.visualstudio.com/

오픈소스에 무료이기도 하고 확장도 지원하고.


무엇보다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justarandomgeek.factoriomod-debug

모드 제작용 디버거를 제작해서 vscode extension에 올려둔 사람이 있는데,


이거는 VS Code가 팩토리오exe를 후킹(?)한 상태로 구동해서 중단점(breakpoint)같은거 설정해서 exe 프리징 걸어두고 변수살펴보거나 할 수 있게한 확장프로그램임.

모드로 만들어서 VS Code랑 연계해서 동작하는 거 같더라고.

https://mods.factorio.com/mod/debugadapter


특히 이건 모드만들때 data 로딩단계 같은거에서 중단점 걸어두고 보기 좋더라.

control.lua가 돌아가기 시작하는 게임플레이 runtime 단계 들어가면 앵간한거 게임내 콘솔이나, print나 기타 등등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가능하니까 저 디버거는 큰 의미가 없지만.

무엇보다 단점은 저 디버거로 돌리면 멀티가 안되... 디버거 로딩이 좀 오래걸리기도 하고.



저 디버거 확장 모드를 쓰든 안쓰든,

혹시 첨부터 입문할 사람 있으면 VS Code쓰라고. 이거 꽤 괜찮네.

근데 난 에디트플러스가 손에 익어서 새로 적응하기 개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