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형들 밥스 로켓정도까지는 간신히 몇번 쏴본 늒네 눈팅러임
얼마전에 조만간 16에 엔젤 다 올라오면 엔밥을 시도해보려고 엔젤 잠깐 돌려보기도 하고 했는데
글 보다보면 유오키도 같이 깔라는 식으로 말하는 형들도 많던데
지난번에 유오키 깔아보고 좀 돌려 봐서는 유오키는 컨셉이 뭔지 잘 모르겠어
엔젤은 자원 자체의 생산공정을 강화해서 일거리를 늘리고
밥스는 자원의 종류를 늘리고 회로 생산공정을 강화, 후반 설비 티어 세분화가 컨셉이라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유오키는 어떤 컨셉인지 잘 모르겠음
구체적으로는 유오키를 깔면 생기는 추가적인 신경써야 할 곳은 뭔지, 유오키가 추구하는 후반의 편의성은 뭔지 그런게 알고 싶음
누가 설명좀
중후반 컨텐츠용 편의 모드임. 초반부터 쓰기에는 너무 개사기인데다가 엔밥인 경우 하고싶어도 그렇게 할수가 없고, 적어도 부양 정제 기술 연구 한 이후에 사피라이트랑 스티라이트 정제 부산물로 떨어지는 유오키 광물 야금야금 모아서 인류의 기술로 답도 안나오고 납득도 안되는 개사기급 공정을 굴려먹을수 있음. 거의 유오키의 알파&오메가로 알려져있는 만능물질(A2)을 빼먹으면서 다른 자원으로 치환하는 공정이 대표적인데, 이게 생산성이 증가됨에 따라서 되먹임하면서 계속 불어나는 개지랄도 되는 부분이라 거의 자원 땜빵용으로 쓰게됨. 그 외에는 연료 효율이나 전력 생산성을 올린다던지, 변압기 귓방망이 날리는 수준의 전봇대같은걸 광광 뽑을수있음. 쓰다보면 늒네들이 엔밥 덤빌때 왜 유오키를 껴야 되는지 알게된다.
밥스 로켓 혼자 쐈으면 늒네가 아닌데
ㅇㅇ 저런 빌런한테는 유오키가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