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확장 기지 건설도 끝났고 다시 슬금슬금 테크업하다가 정리할 겸 대충 생각나는 거 적어봄. 나 자신도 남은 컨텐츠가


아직 한참 남아서 좀 찔리긴 하는데 혹시나 새로 시작할 사람있으면 참고하길 바람.


1. 가볍게 하고 싶으면 자원무한모드 키고 벌레는 수치 잘 조정하는 게 좋음. aai에 추가된 전투관련차량들이 좋긴한데 


타행성의 바이터들이 있어서 결국 행성 원정가려면 무기들도 가져가야 됨. 안 그래도 운석도 막 떨어지는데 벌레방어까지


신경쓰긴 힘들거임. 괜히 운송 대포에 무기류 운송 대포도 따로 생긴 게 아님.


2. 자원이 다채롭게 굉장히 많이 소모됨. 모드 제작자인 '에란델'이 로켓 테크도 낮추고 소모 자원도 줄이긴 했는데 추가된 제작 중간품이


많아서 크게 줄지도 않았음 사실. 결국 바닐라랑 비슷한 시간에 로켓들을 운용할 거임. 이 모드는 자원 최대로 땅겨도 바닐라


기본 수치정도만 자원이 젠되니까 기차를 십분 활용해야할 거임. 자원무한모드면 aai 트럭으로 커버가 되긴함.


3. 여기서 우주에 올라가서 궤도기지 건설하다보면 결국 화물로켓 사일로가 많이 필요함. 자가용이나 기타 등등 많이 쓰게 됨.


난 8개로도 부족해서 결국 화물로켓 부품 단지를 새로 조성함.


3. 바닐라 로켓은 어디까지나 다른 행성, 위성, 소행성 지대를 랜덤하게 탐색하는 거임. 그마저도 우주과학팩을 달랑 하나만 주니까


새로운 자원이 있는 행성들 다 찾으면 그냥 안 쓰게 됨. 나중가면 천문학 과학팩으로 랜덤, 혹은 지정된 자원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탐색 연구하면 더 편하게 찾을 수 있음.


4. 이게 제일 중요한데, 화물로켓은 발사대가 있고 착륙 패드가 있음. 착륙 패드가 있으면 추락하지 않는한 로켓 부품이 20개 언저리


남음. 근데 착륙 패드 없으면 20개 사라짐. 그렇기에 새로운 행성 개척하려면 화물로켓 부품 100개 분량을 챙겨야함. 나 몇번 까먹어서


자살하고 다시 본진 돌아가고 그랬으니 잊지말기 바람. 마찬가지로 다른 필요 시설템들 챙겻는지 확인하고. 가까운 행성이면 연료 덜


처먹지만 멀면 진짜 한 번 가기도 은근 겁난다. 


5. 궤도 기지 지을 때 한 연구생산단지마다 무조건 크고 넓게 잡아야함. 시설들이 기본적으로 크고 과학팩 단계가 올라갈수록 요구 과정이


늘어나서 땅을 무지 잡아먹음. 특히 열유체 관련으로 속 썩힐 거임. 우주 지하 파이프는 길이가 좀 많이 짧으니까 그거 깔아놓을 공간도


좀 필요함. 특히 바이오 연구 관련은 ㅅ...ㅂ... 모듈 많이 만들어. 모듈. 근데 모듈 4단계부턴 우주에서만 만들 수 있음.


6. 회로 사용은 필수임. 팩토리오 제작진이 아닌 아마추어의 개인 모드인만큼 자원소비 비율이 딱딱 맞지 않는데다가 제조 확률까지 있음.


뭐 만들다가 어디가 꽉차서 다른 게 다 멈춘다던가 하는 사태가 자주 발생함.


그리고 운송 대포는 aai 신호 전송기 모드가 무조건 필수임. 신호 전송기 건물이랑 수량 비교기를 같이 써야하기 때문에 사용법은


무조건 알고 있어야함. 근데 딱 이거 두개만 사용하면 그만이니까 크게 겁먹지는 말고.


7. 이건 앞으로의 전망인데, 천문학 연구 테크를 올리면서 시설들 깔다가 알아챈 거임. 천문학 과학은 연구 테크가 올라가면 새로운 시설들이


해금되는데, 다른 연구들은 추가 해금되는 것들 없이 기존 연구관련건물들 그대로 이용함. 


그러니까 0.4 이후로는 다른 연구 관련에 새로운 시설들이 추가, 해금될테고 그렇게 되면 기존에 쓰고 깔아둔 시설들이 무용지물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 단지 그게 언제 추가될지 모르겠음. 생각은 있는데 아직 시작 안 한 팩붕이들은 우주탐사모드 1.0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괜찮다고 봄. 얼마전에 추가된 태양폭풍을 방어하는 에너지 요구량이 81GJ인 거 보면 좀 밸런스도 엉망이고.


일단 여기까지. 심우주 관련은 근처도 못 가서 대답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