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이것저것 뚝딱뚝딱대던 어느날...
지도기능을 구경하다가 공해가 뭔가 해서 들어가봤다.
빨간색이 넓게 퍼져있었는데 벌레들 집 바로옆이 빨간걸 보고 이게뭐지..하면서 멍을때렸다.
그러다 갑자기
게임하면서 구경도 못해본 도전과제가 깨지길래 무슨업적인가 봤더니 벌레놈들이 쳐들어오는거였음.
그때 시간이 밤이어서 앞도 잘 안보여서 일단 허겁지겁 기관총을 만들었음.일단 돌아댕기는데 드릴이 생긴게 좀이상하길래 가까이가보니까 벌레새끼들이 내 드릴을 박살내고있었음.
그래도 일단 당황하며 벌레들을 죽이고 쫙 순찰을 돌았다.
벌레가 없는걸 확인하니 긴장이 풀리더라.이후에 드릴 다시 박아준게 위에 사진임.
아까의 전투를 복기해보니 의외로 라이플이 엄청 쎄서 벌레가 잘죽었던게 기억남.차라리 내가 벌레본진에 가서 애들을 잡는게 편하지 않을까??해서 탄환을 많이 만들고 군사연구해서 먹은 헤비갑옷?끼고 적진으로 걸어감.
저 멀리에 벌레소굴이 보였음.근데 생각보다 근처에 벌레가 적길래 쉬워보여서 그냥 쭉 가봤음.그런데 십ㅏㄹ
많이 가까이간것도 아닌데 얘내가 갑자기 엄청 늘어나면서 발광을 하면서 달려옴 총쏘는데 이속 느ㅡ려지고 벌레놈들 엄청많이와서 나 때리는데 엄청 무서웠음.피통 까인거 보니까 약한건 바로 알았는데 엄청많이 몰려오니까 너무 무섭더라...
그래도 꿋꿋하게 앞으로 가서 벌레본진을 때림.이게 의외로 재밌더라
하다보니 총알도 부족해져서 만들면서함.총알 다쓰고 벌레올때도 너무 무섭더라...그래도 ESC 눌러가면서 마음다잡고 때림..
조져ㅓㅓㅓㅓㅓㅓ!
이렇게 우리집 근처 벌레집 하나를 초토화시켰다.
'다시 공장이나 굴리자- '이런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근데 다시생각할수록 이게임 전투가 의외로 재밌다?공장만드는게임인데 손맛이 너무 좋아
아ㅋㅋㅋ 이건 못참지 바로 아래쪽 벌레집으로 돌진!
이번 집은 포탑황산벌레가 계속 산성침을 쏴대서 피가 많이 깎였다...무시하고 때리기엔 너무 아파서 포탑황산벌레부터 조졌다.
쏘이-지
아이고 와하하 우리벌레 전원처치다
이제 당분간은 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그래도포탑같은걸 열심히 설치해두긴 해야될듯 하다
이제 저 톱니바퀴로 빨강포션 만드는 회로만 만들고 꺼야겠다.
끝!
- 아 뭐쓰지 걍 암거나 박음
로켓까지 쏘고 끄렴
아니 이제 감잡아가는데 로켓을 어케만들어 - dc
튜토 하라고
넘모 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