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뭣모르고 자원이 ㅈ도없는 세계에서 열심히 살았다.
미래에 열심히 만든 회로들이 자원고갈로 고철이 될 걸 생각하니 그냥 풍부한 세계에서 새로시작하기로 함.
반가운 고철덩어리들
산불로 번지면 큰일나니까 몸으로 비벼서 손수 꺼줬다.
사실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지랄떤거임
일단 마음을 비우고 나무를 죽여줬다.마크도 나무로 시작하니 여기서도 나무가 중요할줄알았는데 쓸데가 전신주밖에 없다...그래도 일단 400개쯤 캐뒀다.
열심히 손으로 파밍을 해주면
피카츄3대장이 모인다
전에는 여기까지 2시간걸렸는데...지금보니 왜그랬나 싶다..
일단 철이 많이 딸리니까 철에다가 드릴 두개를 박고
지도좀 밝히기 위해 모험을 떠났다.
어....
나무가 왤케 많은거지???
아래쪽 초록구간에서 한나무씩 죽이면서 탈출함.
돌아왔더니 자원들이 잘 쌓여 있어서 연구도 돌리고~
팩갤에서 회로같은거?공부해보려고 했는데 몬지 모르겠고..
그래도 어디서 봤던걸 기억해서 4단드릴을 만들어봄.철판도 많이 늘고 강철판도 꾸준히 만들어져서 너무 좋다ㅎㅎ
근데 점점 석탄이 쌓이게됨...
음....
음...
suck탄을 효율적으로 잘 쓸 방법을 생각하던중
사실 석탄 안쓴다고 석탄에서 다크에너지가 나와 벌레소환하는것도 아니라 걍 냅두기로함.
뭐 그러고 이제 전생의 최고수준 회로였던 빨강포션회로도 만들었음.할거 없어서 멍때리다가
벌레습격이 싫었던 기억이 나서 벌레들을 역으로 습격하기로함.
라이플이 진짜 너무 좋더라.샷건은 한번도 안써봤지만 라이플보단 쏘는맛이 없을것같다.
그리고 생선이 진짜 사기였음.예전엔 황산땅벌레가 침쏘면 빈사상태 됐었는데 포션 마시듯 생선마시니까 피가 확확찬다..전투 위험부담이 확 줄어서 좋았음.
전투중에 총탄조절 못해서 빠지는데 한놈이 계속 따라오면서 날 때리더라..
철판이 없어ㅓㅓ 총탄 만들어야 돼ㅐㅐㅐ
집으로 계속 달렸음.
근데 스페이스바 누르니까 주먹으로 때려서 죽이더라?
사랑해요 my sweet home
너무 지쳤지만 다시 일을 시작함.
일단 강철판이 많이 생산되진 않길래 철판가공을 2배로하고 강철판도 2배로 함.철판 2배는 왜했지??
게임하다가 가슴이 웅장해져서 찍은 사진
팩토리오 뽕맛 충전 완료
이후 초록포션 회로를 만들기 시작함.근데 이거 회로라고 부르는게 맞나?용어가 좀 헷갈리넹
어쨌든 꾸역꾸역 만들었음.투입기 회로 만들었더니 숨이 턱 막힘.. 진짜 시1발시1발 하면서 만듬.철판-강철판라인 손봐서 철판을 세계 곳곳에 퍼트리는게 제일 힘들었다..
진짜 어떻게든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미래가 망하긴 하겠지만 그건 내알바 아니고
쨔잔 초록포션 완성!
철판라인 모습...아주 좇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점점 팩토리오를 하는게 두려워진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끝!
- 아 뭐쓰지 걍 암거나 박음
시작할 때 세팅 값 바꾸잖아 그 때 맵 미리보기 누르면 어느정도 시작지점 근처가 보이는데 자원 조밀하고 맘에드는 지형 나올 때 까지 시드 값 변경을 써보는것도 좋아
팩토리오가 원래 좆되보면서 하는겜이라 ㄱㅊ
야해
우선 자원은 모자란게 문제지 넘쳐서 벨트를 꽉 채우는건 문제가 안되요. 그리고 회로라고 부르는게 여기서는 "공정", 혹은 벨트를 이용한 "라인"이라고 하면 다들 알아 먹을거에요. 회로는 빨,초팩 연구로 잠시 나중에 잠금해제 할 수 있어요
고맙워! - dc
존나야해 시발
뉴우비 너무 야하다
넘오 야합네다
사람들 다 아무 팁도 안주는거봐 ㅋㅋㅋㅋ 야한거 중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