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서 석탄창고를 열어보니 혼자서 분열을 마친 석탄세포들이 있었다.앞으로 땔감걱정은 없겠구먼

일단 오른쪽을 보면 알겠지만 톱니가 넘치므로 잉여 톱니기계를 삭제하는 작업을 하려고 했다.

...?
사실 이 사진 찍기 전에 저 철판나오는걸 맡으로 그냥 연결해버려서 운송레일상자에 철판이 들어갔었다..잘 수습함

요시
내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수였다.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갑자기 구리랑 톱니가 멍때리길래 뭔가 봤더니 빨강포션이 죽었다..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어이가 없누...

상심하던중 마침 연구가 완료되었다.
[전생의 기술력 복구 100% 완료]

쓰으으읍ㅂ 하 매캐한 매연의 향기..
좇같네

철판 가공이 늘어났기에 여유가 없던 톱니 증원해줌.
텅텅 비던 철판이 꽉차니까 기분이 묘하네..
위쪽 철판이 좀 과잉공급되는중인데 고민좀 해봐야겠다.

다음 연구거리를 찾던중 뭔가 개쩔어보이는걸 발견했다.

바로 물류 조져주고

완성. 타는 키를 몰랐었는데 엔터누르니까 타지더라.근데 타는게 문제가 아니라 조종이 문제였음. 저사진이 딱 첫 시승인데 처음부터 집게손 개박살내려는거보소

으아악 시1발 그만막아
타다보니 좀 재밌어져서 여행을 떠나기로함.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ㅋ

의외로 딜이 쎄길레 이걸로 벌레들을 카이팅하면서 조져보기로 했음.

시발

난 이때 벌레한테 또다시 공포를 느낌..총탄 몇개인지 확인도 안하고 나와서 총알 없어질것같지 낑겨서 안움직여지지 벌레 ㅈㄴ많지..

그래도 총알은 많아서 벌레들 조지고 도망왔다.

미안하다...


하지만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
다행히 엔진을 자동차 하나분량을 쌓아놔서 무리없이 차 한 대정도는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생산라인 정리랑 연구를 좀 많이 했으니 이쯤 끝내면 될 것 같다... 이제 좀 쉬어야지
끝!

- 아 뭐쓰지 걍 암거나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