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수 제한에 걸려 이어 씀..




광섬유를 해결했으니 다음은 반도체 시리즈임

반도체 시리즈는 N형 P형 실리콘과 도성 합금에 각자 부재료 조금씩 넣어서 만듬

재료 대부분을 공유하기때문에 종류는 많지만 은근히 쉽다


N형에 인 종류가, P형에 붕소 종류가 들어감

은근히 고증(?)이 좋음


실리콘 시리즈들 공정은 생각보다 쉬웠음





재가 필요함 이제

가열된코크스 공정에서 나오는 연도가스를 다 버리고있었는데 재료 바꿔서 급하게 넣어줌


재가 왜 필요했더라? 도성합금에 들어갔던가..?




실리콘 시리즈 재료는 금방 모았는데 만드는 공장에 스댕이 필요함....





스댕은 이렇게 만듬

재료 다른건 괜찮은데 저 코발트 추출물이 아주 거지같음

일단 코발트만 수동으로 넣어서 만듬


어..근데 원래 스댕에 코발트가 들어가던가? 보통 크롬이 주로 들어가는거 아닌가? ㅋㅋㅋ

코발트 저거 미량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수량이 필요해서 아주 화남


저놈의 코발트 추출물이 모든 공정중 최대 병목인데,

코발트 추출물에 들어가는 시안산을 마땅히 수급할 방법이 현재 테크에 없음

요소를 시안산+암모니아로 쪼개고 과생산되는 암모니아는 그냥 버리는게 유일한 방법인데...

요소 자체도 그다지 넉넉하지 않은데다 요소로 시안산 만드는것도 생산량이 너무 적어서 답이 안나오는상황임

PY팩으로 하는 연구중에 고기->시안산이 있던데 이게 나올때까진 몇십시간은 짤없이 고통받을예정임





N,P형 시리즈 실리콘 완성





빨칩 재료 모으는중...


붕사 그리드에 가서 다이보레인과 붕산을 배럴로 만들어서 그리드에 올려줌





흠.. 아까 광섬유 그리드에 요구품목 많다고 투덜했는데

빨칩 조립 그리드는 훨씬 더 하다

일정신호 조합기 꽉차서 옆에 일정신호 조합기 또 달았음

이 하차역에서만 총 17종의 물품을 하차함 ㅋㅋㅋㅋㅋ





이쪽은 비교적 대량으로 소모하는물품들

여기도 일정신호 조합기 한개로 부족해서 옆에 또 달음

여기서는 16종의 물건을 요청함


그리드 한군데서 요청하는 물건이 총합 33종이 됐음

이뭐...





재료 두가지 정도는 귀찮아서 손으로 넣어줌

드디어 빨칩 구경해봄 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한 110시간 걸렸나..


빨칩만들자마자 생산1 만들어서 빨칩공장에 박음

근데 모듈이 한개밖에 안박히네..


생산성모듈로 꿀빠는거 막겠다는 제작자의 굳은 의지가 느껴짐


마크2,3,4 공장은 모듈슬롯 더 많나? 확인해봐야겠음


모듈 손으로 몇개 더 비벼다가 재료 엄청 부족한 코발트 추출물 공장에도 박고 연구소에도 호다닥 박음

비록 4%지만 수백시간 돌릴거니 쌓이면 나름대로 이득이 클듯...


그나저나 모드들때문에 1.1 못올리고있는데 생산1 속도페널티 줄어든 버전으로 하고싶다..

info.json 고쳐서 올려버릴까도 생각중



빨칩이 나왔으니

다음 하고싶은건 물류창고임

상하차역 구성이 획기적으로 간단해질거임


근데 연구에 화학팩이 필요한데....

화학팩 재료를 보니 1,2팩으로 연금하는것보다 그냥 화학팩 쌩으로 만드는게 더 빠를것같음


양호한 외계표본만 만들면 얼추 될것같아보임


그래서 만들러 왔다




브라욱 고치가 필요해서 초창기에 뜯었던 브라욱농장을 그리드에 다시 지어주고...





식물성 플랑크톤도 필요해서 대충 그리드 빈공간에 지어주고...





아르카드 꿀이 필요해서 아르카드도 만들어주고..

아르카드는 수량 좀 불려야 해서 시간이 걸릴듯함






아르카드 양봉장 안에서 붕붕대는게 귀여움 ㅋㅋㅋ

아르카드는 거푸집만들때도 써야되니까 이기회에 잘 알아둬야할것같음

양호한 외계표본 한개도 나름대로 어렵다.. 복잡함


이제 빨칩이 나왔으니 다음 순서는

1. 양호한 외계표본 만들어서 화학팩 만들기

2. 물류창고 연구

3. PY팩 만들기 - 재료 보니 뉴로프로세서 빼곤 있는것같은데, 뉴로프로세서 복잡해보임..

4. 3단계 금속 가공 시리즈 연구

5. 판재류부터 그리드 싹 재건축

6. 마크2 건물과 생물모듈들 만들기


순서가 될듯


지금 얼기설기 지어놓은 각종 판재류를 비롯한 원자재들 수급과 관리가 거의 한계에 달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려면 한번 대대적인 재건축이 필요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