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같이 공정 좀 복잡한 물건은 벨트로만 만들려면 벨트 엄청 꼬아야 하는데 드론쓰면 그냥 중간 재료 비율 맞춰서 조립기계랑 모듈설치한 다음 파랑상자에 재료 요청하고 완성품 빨간상자에 넣게만 하면 끝임.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은 알렉산드로스가 이런 기분이 아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