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우주 탐사 모드, 원 제목은 Space Exploration (SE) 모드의 연재글이다.


편의상 앞으론 줄여서 우탐모라고 쓸일이 더 많을듯


무슨 모드인지 모른다면 영어긴 하지만 모드 소개 페이지를 한번 보기 바람.

영어 몰라도 짤만 봐도 그냥 군침이 싹 도는 모드임



링크 https://mods.factorio.com/mod/space-exploration



아래 이미지들은 팩토리오 모드포탈의 SE 모드 페이지에서 가져온 것








진짜 짤만 봐도 엄청 하고싶어지는 모드가 아닐수 없다.




간단하게 시놉시스 스타일로 적어보면


유한한 모행성 나우비스 (Nauvis) 에 불시착한 플레이어는





인공위성을 우주로 쏴올리고 우주에는 수많은 별, 행성, 그리고 달들이 있다는걸 알게 된다.




무한한 우주를 탐사하며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고,





우주 공장을 짓고 다방면으로 우주 연구를 진행하여





우주선을 건설하여 심우주를 누비며 고대 유적의 수수께끼를 풀어보자



뭐 이런 모드인듯




관심 가면 위에 링크 가서 구글 번역 누르고 읽어보셈. 더 하고 싶어질거임




이번 연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일반] 우주 탐사 모드 원형 문양 규칙 일부분 알아냄


이런 연구 글까지 나올 정도로 요즘 갤에 유행하고 있는 고대 관문 퍼즐에 도전하고 싶은데

일단 우주탐사 모드 엔딩을 한번 봐야 도전 할 수 있는 완전 엔드 컨텐츠 레벨이라

본인도 일단 끝까지 가보기로 했음.


그외에도 벡터연산을 이렇게 재밌게 만들수도 있구나 싶은 아르고스피어 (Arcosphere) 레시피라던지,


모행성엔 자원이 부족한 컨셉으로 시작해서 (모드 컨셉 자체가 그럼)

부족한 자원을 다른 행성을 개척해서 로켓을 이용한 행성간 물류로 해결한다던지,


아무튼 새로운 시도들이 굉장히 많고 대부분 재밌게 다가옴.



모드 설명은 이정도 하고



이번 연재 진행은



눈높이는 가능하면 바닐라 로켓을 한번이라도 쏴본 사람을 대상으로 쓰게 될듯

우주탐사모드를 포함한 다른 대형 모드들은 플레이 해보지 않았더라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게 써보고 싶음

쓰다보면 그렇게 안 될수도 있지만 일단 시작은 그렇다.




참고로 본인은 이전에 우주탐사 모드를 잠깐 연재했다 중도 하차한 이력이 있음

이외에도 연재를 쓰려고 많은 시도를 했지만 체감상 끝까지 못간게 더 많음

이번엔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



Q.왜 다시 시작함?


위에서 짤로 보이듯이 엄청 재밌는 모드인건 맞음

이전에 연재 했었는데 로켓 쏘기 전과 후로 자원이 필요한 양이 차원이 다르더라.


이전에 하던 맵은 로켓 쏘기 전까지 그걸 몰라서 물류 디자인을 다시 처음부터 해야됐음.


또 0.3 버전 이전엔 거의 바닐라 자원만 있었고,

모행성에 모든 자원이 다 있었는데 이제는 우주에서만 나오는 자원이 엄청 많이 생김

어짜피 판 다 엎어야 되는데 그냥 새시작 하는게 낫다고 판단함.


다시 강조하지만 이 모드 할거면 자원을 항상 넘칠 정도로 확보하는걸 추천함

엔딩까지 플레이타임은 250+ 시간 정도 생각해야 함.

뭐 일단 첫 로켓은 바닐라처럼 하면 24시간은 안걸림. 왜냐면 거기서부터 이 모드 진짜 시작이거든.




이번 맵의 목표는 이정도로 해볼 생각임


인원별로 우주선 한대씩은 굴릴수 있도록 발전하기

유적탐사, 고대관문 퍼즐 풀기



연재 쓰다가 반응 괜찮으면

인원이 소수라도 확보되면 진행이 빨라질거라 기대하고 일단 방어 자동화까진 끝내고 공방 열던가 해봄

+
팩토리오 개발자가 이 모드 리뷰도 썼다고 함.

아무튼 좀 기대가 되는 모드인건 확실함.

링크 :

[정보] 개발자가 우주탐사모드 리뷰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