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반물질 로켓 기준임  

1. 내구도  
내구도 = 무게다.  내구도가 클수록 느려진다.  
특이한 점은 격벽을 세우면 함선 내구도가 0.5 줄어드는데  이게 경량화의 핵심중 하나임.
빈공간에 격벽을 많이 세울수록 오히려 빨라지는 우주선을 볼수 있을것이다.


2. 공기저항 (steamline)  
나도 엔딩보고 알았는데 우주에 공기저항이 있음...  그래서 앞면을 비스듬히 깎아야 하는데  
대충 평면보다 빗면이 많으면 100프로는 쉽게 받을수 있다.    


3. 쉴드  
우주여행에서 소행성을 막아줄 쉴드가 필요한데  개인적으로는 포탑은 별 쓸모가 없었음...  
우주선 크기가 클수록, 속도가 빠를수록 쉴드가 많이 필요함  
쉴드가 많이 필요하다는건 전기도 많이 쓴다는거고  
그래서 보통은 우주선이 커질수록 세로로 길쭉해진다.


4. 로켓과 저장탱크  
당연히 로켓 수 = 최대속도임.  최대 내구도 올리는 이유도 반은 로켓 때문이고
로켓은 격벽처럼 취급할수 있어서 대부분의 경량화는 이 로켓설계임.
내 우주선 블프에 구멍숭숭난 이유도 다 경량화 때문.

근데 발진은 로켓 수랑 상관없이 중력과 내구도(무게) 비례로 에너지를 소모함.  그래서 전부다 해체하고 탱크랑 계기판만 남겨서 발진해서 에너지 절약하는게 가능함. 이건 유적탐사 꿀팁임.  


5. 빔과 원자로  
빔이랑 반물질 원자로랑 똑같이 1만도까지 올라가지만  원자로는 재료만 있으면 계속 돌릴수있고  빔은 쉽게 식지 않아서 오래오래 쓸수있음  
나는 원자로가 지속적인 재료가 필요해서 빔을 메인으로 쓰고 원자로를 비상용으로 씀  


6. 전력  
초고온 발전기는 초당 1기가를 낼수 있다. 증기가 충분하다면.  초고온 증기기관은 발전기랑 1:1로 쓰기에는 증기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음.  그래서 중간에 버퍼를 두거나 비율을 조절해야함.    


7. 엔딩

엔딩조건은 외우주에서 250이상의 속도로 왜곡장 드라이브 1분 유지.
10기가면 충분히 볼수있음. 대략 발전기 10개분.

반물질이 효율이 좋아서 엔딩 볼때는 반물질탱크 2~3개면 충분함


필요한 내구도는 최소 4천, 여유롭게 5천임

초고온 발전기가 1대당 1GW를 내지만 증기가 부족하거나 물이 안빠져서 발전이 안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초고온 증기기관을 늘리는것보다는 탱크를 늘리는게 오히려 더 쉬울수 있다.

나같은 경우엔 5000도 증기를 120k 정도 채우고 출발함. 근데 물이 너무 빨리차서 몇번 실패해서 그냥 물을 직접 빼가며 버티는 개짓거리를 함....
결국은 엔딩을 봤지만 차라리 물이든 증기든 탱크를 늘리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