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연료를 만드는 그리드가 기존에는
원유 -> 경유+고체연료
경유 -> 로켓연료
고체연료 남는거 + 경유 -> 로켓연료
이후에 로켓 발사단지로 로켓연료 보내서 쏘거나, 바로 그자리에서 쏘거나
이렇게 햇더니 기차 운행량이 많아지고, 그만큼 기차가 없으니 원유는 꽉차잇는데 원유 -> 경유 그리드로 기차가 안가고 있고
경유도 꽉차있는데 경유 -> 로켓연료도 기차가 안오고 그럼
그렇다면 그냥 원유 -> 로켓연료까지 다 만들어버리는게 운행량도 줄일수 있음
그래서 만든 그리드
나퀴움 채취용 우주선은 인터스텔라 스테블 데이터를 만드는 연구소만 없으면 쉴드터랫의 전력만 커버해주면 된다
넉넉히 잡아도 2GW 급으로 터빈 2개면 충분함
속도는 꽤나 빠른데
나중에 특이점을 경유해서 이동한다면 이속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꺼 같음
이속이 크려면 그만큼 엔진을 많이 달아야 하는데
엔진이 많아지면 무게도 많아지고, 이착륙시 소모되는 반물질이 많아기지 때문
그런데 반물질이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져서 모자라진 않음
그냥 빨리 빨리 보내는게 편할거 같다
방금 위에서 사용하던 나퀴움 이송용 로켓
4GW급에 무게 한도까지 로켓 달아놈
자동화를 해보겠음
소행성대 1108 이 목적지이고
완충창고에 나퀴움이 0이면 목적지를 소행성대 1108로 잡도록 회로 연결
돌아올 목적지는 공전중인 행성 416임
마찬가지로 창고에 나퀴움 광석이 들어있다면, 목적지를 공전중인 행성 416으로 들어가도록 회로 연결
목적지를 정하는 회로는 다 설정했으니
이륙하는 조건을 걸어줘야 함
노비스에서 이륙할때는, 연료인 반물질이 탱크에 차있고, 창고에 나퀴움 광석이 모두 비워져서 0이 되었을때 이륙하도록 설정
(물은 빨리 차오르기도 하고, 터빈과 열교환기 숫자를 완벽히 떨어지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물이 99%로 순환되어 거의 소모되지 않아서 잠깐만 보급해도 충분하기 때문임
태양빔 달궈지는건 어떻게 측정할 방법이 없는데, 그냥 쏴주는 에너지를 엄청 높게 쏴주면 그만큼 빨리 뜨거워지기 때문에 문제 없을거라 예상함
회로를 다 연결해주니 창고에 나퀴움이 0이라 자동으로 목적지를 나퀴움 행성으로 정하고
반물질 탱크가 넉넉히 차올랐고, 나퀴움이0이라 이륙함
이륙한 이후에는 속도는 항상 최고 속도 나오도록 500 이렇게 설정해놨으니 이륙하면 바로 출발함
이제 슬슬 앤딩을 보려고 함
앤딩 조건들 업글해주자
우주선 무게 업글도 해줘야함
비행선의 속도를 올리려고 공간을 최대한 타이트하게 짜서 벨트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
창고가 지금 3개인데, 창고하나당 벨트2개씩 연결해도 상당히 많은 공간이 낭비됨
그냥 로봇으로 처리하는게 편하다
마찬가지로 창고 3개에 나퀴움이 꽉차면 목적지를 노비스 궤도로 설정하게 되고, 이륙 신호도 나퀴움이 꽉찼을때 발생하니
창고가 꽉 차자마자 이륙 & 노비스 궤도로 출발함
이렇게 자동화를 이뤄냈음
그런데 문제는...
포에네스트라 왜곡장인가? 텔레포트 기술? 이란걸 연구하면
목적지 목록1번에 Foenestra라는 곳이 생긴다
여기를 목적지로 잡으면 일단 태양계를 벗어난 후에, 외우주에서 속도에 비례해서 공간 왜곡장이라는 수치가 차오른다
이 공간왜곡장 수치가 10000에 다다르면 Foenestra로 순간이동하게 된다.
반대로 Foenestra에서 다른 목적지로 갈때는 역시 공간왜곡장 수치가 10000에서 0으로 되면 목적지 근처에 떨어지고
거기서부터 목적지로 가게됨
여튼 나퀴움을 캐서 돌아오는길에 포에네스트라에 들러봄
뭔가 부서진 건물이 보임
부서진 조각을 다 우클릭으로 철거 한 후에
바닥타일 쫙 깔아주니 원형으로 타일이 안깔리는 부분이 생김
그걸 가이드라인 삼아서 인벤토리에 들어온 부서진 조각들을 퍼즐 맞추듯 맞워주면
뿅하고 다 붙은 상태로 리젠되고
6시 방향에 뭔가 사각형 상자가 생긴다
맵을 좀 넓혀보니 위에 눈파된 우주선도 보임
6시 방향에 생긴 상자는, 뭔가 재료를 넣으면 복구되는듯함
바닐라의 로켓발사대마냥 저 재료들을 넣으면 1% 이렇게 복구 될듯
작동이나 시켜보려고 태양열판을 깔아봤는데 이곳은 태양이 아예 안들어옴
특이점이라서 그런가봄
태양빔은 도달하긴 도달하는데
0.33% 효율임
반물질 원자로로 발전하는게 가장 효율적일듯함
로봇으로 광석을 빼낼거라 가까운위치에 요청상자를 설치하는게 좋음
스샷은 잘못 설치함...
나퀴움 광석은 아주 귀하기 때문에 생산모듈 효과 받으면서 재련해야 되서
노비스행성으로 이동해서 재련해야한다
노비스 궤도 -> 노비스 행성으로 가는 연료는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부담없이 쏠수 있다
이제 앤딩을 보기 위해서 10GW급 발전기를 만들러옴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undergronud pipe 모드 없이 만들어 보겟다고 깝쳤는데
일단 만들긴 만듬막힘없이 항상 10GW 출력 유지함
문제는...
무게가 너무 무거워짐
이륙을 할수가 없다
엔진을 대폭 줄여봄
대가리쪽도 쉴드터랫 줄임
거의 1겹임
발전은 열교환기 20개, 터빈10개, 콘덴서터빈 32개
필요한거 다 채워넣음
앞의 쉴드가 줄었으니 개인용 래이저로 막자보자 싶어서 레이저 이빠이 채우고 출발
응 다 터져
그래서 쉴드 터랫수를 늘리고
앤진을 더 줄이고 출발함
전력은 요구량만큼 다 충족시켜주는데
속도가 180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이 앤딩 조건인데
앤진을 너무 줄였더니 느려서 안됨
그래서 이번엔 열교환기 숫자를 조금 줄이고5000도 증기를 좀 챙겨서 출발해봄
하지만 속도도 약간 모자라고
비율이 바뀌면서 전력 공급이 또 왔다 갔다 거림
ㅅㅂ 그럼 전부 다 지우고 5000도 증기로 꽉채워서 가본다
잠깐 동안은 10GW 유지 가능하나 정말 잠깐 동안이었고
물이랑 500도 증기 없에는걸 조금이라도 게을리 햇다간 전력이 또 튐
이번엔 열교환기를 20개중에 10개만 만들고
나머진 다 만들고 출발해봄
앤딩만 볼 목적이라면
노비스에서 출발할게 아니라
태양계 벗어나기 직전인 아스트로벨트 2에서 물, 태양열 등등을 보충한후 출발하는게 좋음
태양계 안에선 속도 250을 유지해도 앤딩 연구가 안되기 때문
태양계를 벗어난 후 속도 250을 1분간 유지해야함
여튼 이것도 실패
마찬가지로 전력유지가 생각보다 안됨
전력을 그냥 마음을 비우고 10GW 완벽히 돌아가는 청사진으로 집어넣고
바닐라 파이프 말고 underground pipe모드 써서 크기 줄여서 넣어야 겠음
10GW 완벽유지 비율로 다시 만듬
발전소 부분이 매우 줄어들었다.
그런데 속도가 235로 정말 조금 모자르고
쉴드도 2겹으로 하니 한번씩 뚤려서 비행선 반토막이 자꾸남
하중 4500으로는 도저히 안될거 같음
5000으로 업글하도 다시 도전함
오전에 업글 눌러놓고 한참 놀다가 저녁에 다시 돌아와서 보니 업글이 끝나있음
나퀴움 채광 자동화와, 열심히 잘 돌아가고 있는 아코스피어 밸런싱 공장, 그리고 처음부터 사팩 초당 45개 기준으로 잡고 공장을 만들어서 연구도 빨리 되었기 때문임
바로 로켓 더 달아주고
쉴드포탑도 리뉴얼해줌
전부 3겹은 아니더라도 2~3겹으로 해줘야 안뚫리더라
태양계를 벗어난 후 연구소에 60이라는 카운트 다운이 뜸
속도는 263으로 유지중
4초 남음
끝~~~
와 우탐모 졸라 힘드렀다
10월 26일부터 1월16일까지 거의 2달반 걸렸네
PYAL 깰때 809시간은 컴터 켜놓고 자고오는등 뻥튀기 시간 엄청 많았는데
우탐모는 거의 실플레이 타임인데 460시간이나 걸림
이제 우탐모 팁글 한두개만 쓰고 다음부턴 갤섭에서 고대관문 앤딩 같이 달릴듯
ㅊㅊㅊ
근데 관문은 힌트는 많이 나온거 같은데 멀티로 가서 해야하나?
ㅊㅋㅊㅋ
엔딩추 이게 물류가 확 어려워지니까 복잡함으로 따지면 엔밥 이상인듯ㅋㅋ
착륙패드 이름 통이로 화물로켓을 LTN처럼 쓰면 물류도 엄청 쉬워짐 ㅋㅋㅋㅋ 나도 첨부터 이거 알았으면 진짜 쉽게 풀어나갔을텐데. 멀티에선 착륙패드 이름 통일 시키자
ㅊㅊㅊㅊㅊㅊㅊㅊ 연재 쓰느라 수고했어 - dc App
고생하셨음 ㅎㅎ 연재하면서 하기가 쉽지않았을건데 정성이대단한듯 - dc App
엔딩추 ㅊㅋㅊㅋ
컴사양 어떻게 됐길래 UPS가 27까지 내려감? ㄷ........ 큰일났네 난 이제 중반인데 UPS 60방어가 힘들어지는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