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다이슨 스피어 보니까 확실히 느껴지는건데
기계->투입기->벨트 시스템이 굉장히 특이한 시스템인거 같음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의 산업계열 모드도 기계와 파이프 연결이 바로 되며 필터로 입/출력 바로 제어함
다른 물류 제어 게임들을 봐도 중간에 투입기라는 객체를 거치지 않고 물류 라인에 바로 적용되는데
팩토리오만 투입기라는 중간 과정이 들어가고 이게 또 직관적이지 않음
이게 팩토리오 게임의 특징이기도 할텐데 신규 유저는 바로 이해하지 못하니까 진입장벽이 되는거 같음
투입기 있는 상태로 개발이 너무 오래 진행되서 이젠 되돌릴수 없음. 그리고 그만큼 오래 고심해서 발전시켜왔기때문에 투입기 있는 상황에서 최대한으로 발전한거같음. 메커니즘 하나로 뽕을 뽑아먹었다해야하나 - dc App
난 투입기 없는겜이 더 불편하던데.. 세티스팩토리 해보는데 투입기 없어서 존나 불편했음. 입출력 부분도 정해져있는게 맘에 안들고
투입기 없으면 전부 파이프처럼 돌아간다는거 아니냐
팩토하다보니까 투입기가 너무 좋음 ㅋㅋ 대신 밥투입기처럼 거리, 각도, 그리고 놓는 위치정도는 기본적으로 커스터마이징 할수 있으면 좋을듯
그런의미에서 다이슨스피어는 갓겜인데스...
나도 비슷한게임 해봤는데 직관성은 바로들어가는게 좋지만, 공정짜보면 투입기>기계가 얼마나 갓갓인지 느껴짐. 결국엔 비슷한게임해도 팩토리오로 돌아오게된다
벨트하나에 2줄들어가는 시스템에선 투입기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