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유체 처리를 연구했고, 이런식으로 꽤 큰 정유단지를 지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보통 유체관리가 힘들때 가장 하기 쉬운 선택은 탱크를 여러대 설치하여 유체 생산의 버퍼를 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 모양 대로 구현해서 지어봤다.
이후 회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전체 탱크에 유체가 얼마나 있는지를 알 필요가 있으니 다음과 같이 빨간선을 통해 유체양을 확인할 수 있게 해놓았다.
여기는 좀 더 가시적으로 볼 수 있게, 혹은 공장이 예쁘게 보일 수 있도록 한번 꾸며보는 것이니 넘어가도 된다.
산술 연산 조합기 설정. 탱크 8개를 붙여서 놓아서 그런건지, 약간의 버그인진 몰라도 더이상 생산 안할때까지 탱크를 채워도 전체 출력이 200k가 나오지 않아서 추후에 한계 저장 용량을 199k으로 생각하고, 19900으로 나누게 바꿨다. (아래에서 19990 으로 바꿨으나, 유의미한 생산 중단은 19900부터 일어났다.)
조명 설정
스피커 설정. 이걸 나중에 전역설정해놓으면, 혹시 유체가 꽉 찼을때, 알람을 듣고 크래킹 단지를 늘리거나 할 수 있게 추가해봤다.
생산이 멈췄음에도 알람이 안울리길래 세부적인 수치를 조금씩 손보는 과정이었다. 결국 19900으로 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탱크 8대 기준)
모종의 이유로(플라스틱, 황산 생산 등)이 쌓여서 석유가스를 계속해서 소모하다보면 이처럼 경유가 끝까지 쌓여서 생산이 멈추는 타이밍이 올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 다음과 같이 크래킹 단지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원유를 온전히 석유가스로 바꾸는데 이상적인 정유단지 : 경유>석유가스 : 중유 > 경유 공장의 수 비율은 5 : 5 : 2 이므로, 똑같이 20개를 지어봤고, 펌프를 통해 유체의 입력을 회로로 제어할 수 있게 설치해보았다.
회로는 대충 경유가 190k가 넘어간다면 경유를 공급하게끔 설치하였다. 이러면, 경유는 190k가 넘어가면 석유가스로 크래킹 될 것이다.
경유가 잘 분해 되어서, 정유공장이 잘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석유가스가 가득찰 때까지 돌아간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석유가스를 계속 소모하면서, 공정이 계속 진행되면 아래처럼 이번엔 중유가 가득차 생산이 막혀버리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래처럼 중유도 크래킹 단지를 설치해주었다.
그리고, 펌프 설정은 경유랑은 좀 다르게 195k로 해주었다. 이유는 딱히 없는데, 굳이 이렇게 한 이유는
중유는 정유공장 외에는 별도로 생산하는 곳이 없지만, 경유는 중유공장 외에도 중유 크래킹 과정에서도 생기기 때문에, 경유의 탱크 공간에 더 여유를 뒀다는 정도.. 인데, 사실 별 의미는 없다.
이후에 시간을 배속해서 확인해보면, 석유가스가 가득 찰 때 까지 경유와 중유는 가득 차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석탄 액화 같은 같은 유체가 입력과 출력에 동시에 사용되는 경우도
이런식으로 생산에 필요한 유체를 확보하고서 남은 유체를 공정에 투입하는것도 어렵지 않게 짤 수있다.
생각보다 회로가 어려운게 아니니 우리모두 공장에 회로를 조금씩 써보는건 어떨까.
초보가 보기엔 좀 어려울듯. 회로연결 하는거 좀더 자세히 찍어주면 좋을거같음 - dc App
나중에 시간되면.. 간단한 용량 Display 만드는거나 그런것도 조금씩 올려봄. 회로 연결 과정은 좀 고민해봄. 어케해야 직관적으로 보일지
어렵군
회로 입출이나 각 조합기 별 조작법? 같은거, 조명설정에선 신호입력값 같은거도 적어주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