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계 조립이 10초에 한 개 꼴로 나와서 발사하는데 한 세월 기다렸다ㅋㅋ



인공위성 넣으라는데 난 그딴거 없어서 이 행성의 특산물을 넣어서 보내줌



가슴이 웅장해진다


엔딩 직전까지 잘 버티다가 마지막에 멍때리다 치여서 죽었다ㅋㅋㅋ


도전과제는 딱 절반 달성했네


밑에는 엔딩 보기 전에 찍어둔거


처음 스타팅 지점. 시작하자마자 왼쪽엔 돌, 구리, 석탄 있고, 오른쪽엔 철있어서 초반에 진짜 편했다


전기 생산량이 이따구인데 레이저 포탑을 벽면에 미친듯이 도배해 놓아서 밤에 괴물들이랑 싸울때면 설치해둔 조명이

미친듯에 깜빡여서 눈뽕 심하게 받았어ㅋㅋ



석탄 스팟 바로위에 호수가 있길래 물퍼와서 발전하는곳으로 만들고


왼쪽으로 쫌만가면 석유스팟이라 바로 황, 플라스틱, 연료 뽑는 공장 만들었고.

신기하게도 황하고 플라스틱은 화학공장 하나씩만 만들어도 썩어넘치더라

원유스팟도 위에 바다있고 밑에 석탄있어서 개꿀빨았다

시작지점 바로 위에 구리하고 철있는 지점이 있어서 다이소를 만들어 보려 했다가 결국엔 이도 저도 아닌 무언가가 되어버림


저 징글징글한 괴물 둥지들은 탱크 타고 다닐때도 저런 대규모 둥지는 피하기 바빴는데


파워슈트 mk2 끼고 레이저 뚝배기 3개 만들고 쓰고 다니니까 완전 아이언맨마냥 다 쓸어버림ㅋㅋ

외골격 5개 끼고다니니까 탱크보다 빠른데다 회피기동도 잘 되니까 죽지도 않아

신나서 사방팔방에 있는 바이터랑 스피터들 도륙하고 다녔음


엔딩 직전에 스파이더트론 만들어서 타고다녔다. 진짜 건물도 넘어다니고 연료도 안쓰고 화물칸도있고

슬롯도 있는 개사기 로봇이더라. 리모컨으로 조종도 되고 슬롯 크기만 작은거 빼면 진짜 사기로봇


팩토리오 하면서 바이터가 내 기지에서 깽판을쳐도, 탱크 타고다니다 전신주 부숴먹어도 화는 전혀 안났는데

파워슈트 실수로 왼클릭해서 아이템 다 토하는건 진짜 못참겠더라. 겜 하면서 한 열댓번은 이랬는데 진짜 아찔해지더라


무튼 너무 재밌었고, 나중에 모드 깔아서 이어서 해보고 싶은데

가볍고 재밌는 모드 있음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