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만 보면 아랫글에 반박하는 글 같은데 그런건 아니고, 오히려 아랫글은 정말이지 잘 분석해주었어
다만 투입기를 써서 블랙아웃이 일어날 상황에서 화력 투입기를 쓰면 최소한 블랙아웃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런 상황이라면 화력 투입기도 똑같이 블랫 아웃 일어나.
왜냐, 예를 들어서 모든 발전소가 풀가동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보자. 이 때 투입기가 몇초에 한번씩 석탄을 넣어주어야 할까?
답은 2.22초야. 왠지 홍진호가 생각나지만 그건 넘어가구, 근데 일반 투입기는 1.2초마다 한번씩 작동을 해. 즉 전력 생산량이 소비량의 54%이상만 되면 투입기 속도가 느려져서 발전소가 점점 느려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지.
즉 '투입기 속도가 느려저서 발전소 속도가 느려진다' 는 말은 '발전소의 생산량이 소비량의 54% 이하이다' 는 말과 똑같아.
근데.. 저런 상황이 되면 투입기도 느려지지만 채광드릴도 느려져.
즉 석탄이나 혹은 고체연료의 생산속도도 전기충족도에 맞추어서 느려지기 마련이고, 이 평소의 54% 생산량만으로도 충분한 상황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게임에서 연료생산속도가 최대 속도의 54%이하가 되어버리면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훨씬 적기 마련이야.
따라서 느려진 연료생산으로 인해서 발전소에 들어갈 연료는 점점 더 부족해지고, 투입기가 움직이는 속도와는 별개로 연료 공급이 점점 줄어들어거 발전소가 멎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거지.
아 이 글은 철저하게 '전기 생산량이 딸려서 투입기의 속도가 느려저서 발전기가 제대로 안 돌아갈 '상황' 의 경우 화력 투입기로 연료를 넣는다고 해도 발전소는 여전히 멈춘다' 는 글이니까 그런 상황이면 연료를 추가로 넣어준다니 하는 글의 주제를 파악못하고 딴소리 하는 댓글은 없길 바래.
나도 화력투입기 쓰다 발전소 완전 멈춘적 있는데 가보니까 벨트에 석탄이 없더라.
ㅇㅇ 내 이야기는 연료 공급은 충분하다 라는 가정하에 이야기였지. 실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 설명이 맞음
그래서 내경우엔 보통 발전소로 들어가는 석탄중 많은량을 화력채굴기를 이용해서 가급적 전력 생산량이랑 관계없게 만듬
혹은 회로를 잘 이용해서 전력이 부족한경우 채광쪽에 우선적으로 전력이 공급되게 만들면 되겠지만 어렵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