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튜토리얼 마지막 철도기지가 만악의 근원이었다...




팩린이가 첫로켓 쏘아올린 맵


메인버스가 보이는데 실은 이전 1트맵은 포기함.

공장 스파게티로 어떻게 생산팩까지는 갔는데 

문제는 방어 편하려고 입구막고 물쪽으로 공장짓다가 보니깐 노랑팩 이후 지을 공장부지가 없더라

고치려면 공장 전체를 입구쪽으로 옮겨야 되는데 로봇도 없던 때라서 그냥 속편하게 리스타트했지.


공장 구상하면서 찾아봤던 메인버스라는 것을 적용해서 첫로켓까지는 어떻게든 쏘아올렸는데

문제는 철도를 튜토리얼에서 본대로 따라하다가 철도 스파게티 만들었다 ㅋㅋ

각 자원 멀티별 단선하나씩 끌어다가 평행으로 대충 주차해서 하차시킴.


자원이 모자라서 생산라인 맨날 끊어지는데 더이상 하차역 만들 공간도 고칠 여력도 없어서

그냥 로켓 연구한다음에 과학팩 라인 다 끌어다가 대충 만들어서 탈출함.




두번째로 로켓 쏘아올린 맵이다.

이번에는 인공위성까지 자원 안끊기고 자동으로 쏘는게 주목표였음.


지난번 맵의 교훈: 확장성 제로. 멀티가 여기저기 있으니깐 일터졌을때 가기도 짜증남. 

복선으로 멀티도 팍팍 늘려보고 다른방향 막고 한방향으로 진출해서 멀티 관리도 좀 편하게 해보자는 생각이었다.



열심히 원자력 발전도 해보고 

인공위성 자동화를 하는데 자원이 모자라서 멀티를 두개씩 돌렸는데도 자꾸 자원이 모자람.



그놈의 철도 튜토리얼 매ㅑ혼애ㅑㅠㄴ

정거장을 튜토리얼처럼 제련소에 수직하게 + 본선이랑 평행 정거장의 결말.


열심히 평행 우회로를 만들어줘도 결국 자원별 수송/소모량이 달라서 결국 병목이 발생하더라.

저기 잘 보면 정유공장 라인 아래에 매립해가면서 철도 우회로 만들었는데도 이지랄 남.


그래도 이번에는 공간도 있고 1천 로봇군단이 있음.


열심히 고민한 결과 본선 = 기차가 안끊기고 쭉쭉 다녀야함

본선 각 사이드에 직각으로 하역장과 대기열 = 적은 공간에 겹쳐넣어서 확장성이 높아짐

이라는 결론이 도달했음



이건 진짜 5시간 넘게 걸린 대공사였다.


쌍끌이 쓰던 기존멀티 돌아다니면서 호환되게 고치고

주 방어벽 전진공사하고 

본선도 동쪽으로 이사하고. 

아무리 로봇이랑 한다지만 고민하고 블루프린트 찍어주고 하는 것도 일이더라 ㅇㅇ


그래도 공사한 덕에 하차역 8개 + 5개 여유공간 만들어놓은데다가 

드디어 인공위성 발사가 안끊기고 자동으로 스무스하게 돌아가더라 감동 ㅠㅠ


이제서야 만악의 근원인 철도튜토리얼의 그림자에서 벗어났다...



하역장이 받쳐줘서 열심히 멀티 파는 중.


Go E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