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 생각하는데만 1주 가까이 걸릴거 같다.


1. 노비스로 화물로켓


2. 노비스 외 행성으로 화물로켓


3. 노비스 궤도기지로 화물로켓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을거 같은데


우선 1번에 대해선

1-1. 안전 착지한경우

회수된 부품은 부품 제작 민 잔적 그리드로 보내서 물류 효율을 높이고, 로켓 캡슐은 우선순위를 높게하여 따로 수송하면 됨. 이후 운송받은 각각의 물건을 약간의 가공을 해서 그리드에 올리면 끝.


1-2. 불시착한경우

일어나보진 않아서 정확히 어케 되는진 모르지만, 아마도 패드 없이 착륙하는것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손상된 포드는 따로 처리하는 공장을 만들거나 해서 처리하고(똑같은 벨트에 올리면 공장이 막힐 위험 존재), 착륙패드 인접한 칸에 보관창고를 설치하여 분리되서 떨어진 물류품들이 착륙패드로 다시 들어갈 수 있게 하면 될듯.


이 2가지가 끝이라고 생각되고, 그자체로 별로 복잡하진 않음.


이제 2번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아마 노비스에서 화물로켓 잔적품과, 로켓 캡슐, 그리고 행성 내지 소행성 띠에 따라 로켓 연료정도까지 해서 쏴주게 될텐데,

이걸 각각

2-1. 잔적품을 쏴주는 경우

2-2. 연료를 쏴주는 경우
2-3. 로켓 캡슐을 쏴주는 경우

로 나눌 수 있을거 같다.


우선 2-2를 생각해보면 로켓 연료 자체는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불카나이트 행성이나 석탄or 원유가 충분한 행성. 혹은 최악의 경우 크라2의 암모니아를 이용한 로켓 연료 공정을 통해서 철만 풍부하면 어케든 연료를 자체 공급할수도 있다. 아니면 아예 코어 마이닝을 굴리고, 분쇄기로 바로 분쇄하면서 나온 자원들을 통해 로켓연료로 바꾸는것도 고려해볼법하다.(나머지 불필요한 자원은 매립으로 바꿔서 kra2 분쇄기에 갈면 됨. 유체는 연소탑으로 날리면 됨.)

소행성띠에서 자원을 채굴한다 해도 원유를 고급 정제해서 경유를 뽑아내고 석유가스는 날리고 중유는 크래킹해서 로켓 연료로 사용하고, 중간에 나온 불카나이트도 불카나이트를 공급하는 행성이 아니면 죄다 로켓연료로 바꿀 수 있다. 철은 로켓연료에 철판이 들어가니까 일정량 철판으로 바꾼후 남는것은 매립으로 바꿔서 갈아버리고.. 그런식으로 어케든 연료는 자체 공급이 가능하다. 우선 2-2는 해결이 됐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보자.


우선 2-1.과 2-3.을 같이 생각해보면 공통적으로 로켓 캡슐과 화물로켓 부품or 잔적품을 쏴준다는건데, 

잔적품을 푸는 기계와 그사이에 버퍼를 두고, 일반 부품부터 해당 버퍼에 채우게끔 하면. 회수 보너스로 얻은 부품은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다.

로켓 캡슐도 마찬가지로 2-1.에서 회수한 캡슐을 2-3.의 패드로 넘겨주면 기본적인 자동화는 끝나지 않나 생각된다. 


아마도 부족한 물품에 따라 신호를 보내고 그걸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외우주에서는 포드로 잔적품을 만드는 설비가 없으니, 불시착한 포드를 다시 노비스로 보내거나, 재활용 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거는 실제로 몇번 로켓 운송 해보면서 직접 알아야할듯.


3은 아직 궤도기지를 제대로 활성화 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