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비스 - 나우비스 궤도 "만 항행하려는 아주 초 초 초 경량 우주선이 있다.
오늘은 설명이 좀 길다, 잘 되면 우주선 자동화 간단 가이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희망을 가지고 글을 길게 적는다.
우주선 자동화를 위해서는 옆에 우주선 클램프가 필요하다. (로보포트 우측에 있는 저거)
목적지에도 당연히 우주선 클램프가 필요하다.
여기에 클램프를 박아넣자.
연습용이라서 일단 저기에 박음. 사실 당장 우주선 자동화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가 생각도 안남 ㅠ..
그다음 아까 우주선으로 돌아가서 신호를 설정해보자.
우주선 콘솔 신호 출력에 보면 알겠지만
맨 왼쪽부터 1,2,3,4,5로 설명하자면
1. 우주선 고유번호
2. 속도 시그널 (현재 속도를 읽음)
3. 거리 시그널 (현재 거리를 읽음)
4. 고유 행성 시그널 (나우비스는 769. 나우비스 궤도는 770, = 목적지 설정에 따라 달라짐)
5. 정박되었을 경우 해당 행성의 시그널.
이다.
정보 1 : 일정신호 조합기에 있는 신호가 우주선 계기판과 연결된 경우 (계기판 옆의 출력 그게 아님!)
해당 신호가 만약에 행성 고유신호 (나우비스 궤도는 공전 중인 행성 신호에 770번)를 받게 된다면 목적지가 그걸로 바뀐다.
정보 2 : 우주선 발사 신호가 계기판과 연결된 경우 발진한다.
정보 3 : 일정 신호 조합기에 Clamp가 좌, 우가 맞으면 하차한다
완성된 유체 우주선 자동화. 시운전해보면 아래와 같다.
빨간색 : 나우비스 궤도 고유신호, 우주선 발사 신호, (지금 중형 전신주에 신호가 입력되어 있는데 이 중형 전신주와 우주선 계기판을 연결하면 자동화가 작동됨.
초록색 : 클램프 하차 고유번호 (1번), 목표 속도 신호.
중형 전신주에 있는 빨간 신호를 연결한 모습.
연결하게 될 경우 즉시 목적지가 나우비스 궤도로 고정되고, 나우비스 궤도로 고정됨과 즉시 속도계가 40으로 셋업이 되어 발진을 자동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발진목적지에 도달하면 클램프 신호로 자동으로 착륙하게 된다.
그리고 유체가 1만 이하가 되면 바로 우주선이 출발하게 되고 나우비스로 하차하게 된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신호 설정을 해보자.
유체가 일정량 이상인 경우 (혹은 화물이 일정량 이상인 경우)
녹색 신호 1 출력.
녹색 전선 = 유체 탱크 > 일정신호 조합기 입력
A 신호가 769 (나우비스)인 경우
녹색 신호 1 출력.
녹색 전선 = 콘솔 시그널 아웃풋 (계기판 오른쪽에 그거) > 일정신호 조합기 입력
연료가 350k 이상인 경우
녹색 신호 1 출력.
녹색 신호 > 연료 탱크 > 일정신호 조합기 입력
여기까지가 나우비스에서 궤도로 향하기 위한 신호임.
녹색 신호가 3 이상인 경우 > 우주선 발진 신호 1 출력.
= 유체가 190k 이상이고 연료가 350k 이상이며 마지막으로 나우비스에 정박해 있을 때 우주선 발사 신호를 보낸다.
일정신호 조합기 출력 > 또다른 일정신호 조합기 입력
여기까지가 나우비스 > 나우비스 궤도 발진 신호임.
아래부터는 나우비스 궤도 > 나우비스 발진 신호.
유체량이 10k 미만인 경우 보라색 신호를 보낸다
방법은 상동.
정박 고유 신호가 770 (나우비스 궤도 고유번호)인 경우
보라색 신호를 보낸다.
(연료는? : 어짜피 나우비스 궤도로 가는데 소요시간은 5초밖에 안되기에 연료는 충당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제외했음.
다만 나우비스 궤도가 아니라 다른 행성이나 항성, 소행성대로 간다면 거기도 연료세팅을 하는게 좋음
보라색 신호가 2이면 우주선 발사 신호 1을 출력한다
나우비스 궤도에 정박해 있고 유체량이 10k 미만이면 나우비스 궤도에서 발진한다.
여기까지가 나우비스 궤도 신호.
정박 신호 : 왼쪽 노란 클램프 1, 오른쪽 파란 클램프 1.
실제 하차장의 신호 세팅도 왼쪽 노란 클램프는 1, 오른쪽 파란 클램프는 1이어야 함.
신호는 반드시 두 쌍이 일치해야 함.
예를들어 왼쪽 노란 클램프가 2, 오른쪽 파란 클램프가 1이면 정박 안함.
왼쪽 노란 클램프가 2 왼쪽 파란 클램프가 2 이래도 정박 안함.
일정 신호 조합기에는 상차역, 하차역을 지정해준다.
필자는 나우비스가 상차역에, 나우비스 궤도를 하차역에 지정하였다.
입력 = 우주선 발사, 그리고 아까 붙인 일정신호 조합기.
출력 = 매개 변수.
(우주선에 붙일 신호를 만들기 위함임)
옆쪽도 동일
마지막으로 원하는 지정속도를 정하면 된다. 필자는 40으로 설정해놨다.
이렇게 되면 우주선 자동화의 기본은 완료된거다
심화는 솔직히 모르겠다.
우주선 자동화의 장점
1. 불시착 따위 없다
2. 유체를 배럴링 할 필요없이 직수송이 가능하다
3. 크탐모의 경우에는 하중이 받쳐준다면 화물 로켓에 비해 엄청난 양을 수송할 수 있다.
우주선 자동화의 단점
"발사할 때 UPS 드랍이 너무 심할 정도로 발생한다 (약 1~2초간)"
- 따라서 초단거리 수송 (나우비스 > 나우비스 궤도)같은거는 적합하지 않다.
화물 로켓에 비해 자동화 난이도가 높다.
장거리 수송의 경우에는 시간이 좀 많이 오래 걸린다.
결론
고작 나우비스 궤도 자동화하자고 우주선 여러대 굴리는건 초대량수송이 아닌 한은 무리라고 판단함.
나퀴움 캐올때 정도나 고려해볼만함. 그 나퀴움도 그냥 화물로켓으로 밀어붙이면 땡이고, 조금만 더 연구하면 아코링크스토리지 나오기 때문에 화물로켓도 필요없어짐. - dc App
식민 행성간 이동도 이동용 로켓발사대 하나 여분으로 만들어두면 언제든 어느곳으로 날아갈수있음. 결국 우주선 사용할곳은 유적탐사하려고 왔다갔다 거릴때말곤 없음 - dc App
크탐모 영향이라 그런지 아르코링크 스토리지는 심우주 4팩 되서야 나오더라 ;;;;
원래 4팩에 나오는거 맞음. 심우주도 걍 1234팩 우루루만들면댐 - dc App
아코스피어 밸런싱만 넘기면 다 쉬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