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찌저찌 본행성으로 돌아옴.
여기서 좌측 면을 "로켓 부품, 로켓 대가리 상차로"
우측 면을 "비탈릭산 입력"으로.
그리고 아랫면을 나퀴움 출력으로 하겠음.
여기가 화물 로켓 부품 하차지역. (잔적으로 하면 안되냐는 말도 있을껀데 잔적까지 하기엔 귀찮았음.. 양해바람..)
사실 화물 로켓 부품은 별 문제가 안된다.
진짜 문제는 화물 로켓 대가리거든.
화물 로켓 대가리는 꼴랑 1개만 출력되기 때문에 4량의 열차로 담으려면 최소 160발은 쏴야지 화물 로켓 대가리가 열차를 타고 수송할 수 있다.
열차량을 1량으로 하는것도 고려해봤지만 그러기엔 LTN이 너무 복잡해진다.
두가지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하나는 열차량 1량짜리의 네트워크를 따로 만들어서 화물 로켓 부품만 전문적으로 데려다 주는 것.
다른 하나는 4량짜리 열차를 쓰고 네트워크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
..... 아니면 화물 로켓도 잔적시킨 다음에 1량짜리 네트워크로 처리하는 방법... 도 있긴 하겠다.
그리고 거기에 다중상차까지 섞어버려서는 불가능함. (21x40 = 840이라 500칸을 한참 뛰어넘음)
결정함. 화물로켓 재료끼리(로켓 대가리, 로켓 몸통)는 네트워크를 3번으로 분리시키고. 1:1 상차를 하는걸로 결정.
이제 남은거는 나퀴움 부순거를 씻는거랑, 나퀴움 파우더를 만드는 것, 그리고 나퀴움 주괴를 만드는 것인데.
여기서 요청, 공급을 정리하자면
공급 = 나퀴움 주괴, 모래 (돌은 분쇄기로 모래로 가공)
요청 = 불카나이트, 비탈릭산. (물은 순환하면서 증가하기 때문에 초반에 투입한후 유체연소기로 태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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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Acisrind에서 회로설정 잘못해서 로켓 부품이 자꾸 빙빙 도는 현상 발생.
이건 아까 잠수할때에도 그랬나봄...
어우 연료낭비...
여튼 다시 나퀴움을 씻기고
(귀한 모듈이다. 잘 아끼자)
일단 이렇게 나퀴움 공정을 전체적으로 한번 정리하고..
유체 연소기도 달아주면 공정 자체는 완성됨.
이제 공급을 해주면 되는데...
다중 하차역은 쉽다. 잔류물이 남지 않기 때문.
심지어 선별 투입기조차도 필요가 없다.
그리드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
뭐 어짜피 나중에 2K spm 같은거 만들거면 저 그리드 다 써도 모자라겠지만...
불카나이트 왔다!!
이렇게 나퀴움을 자동화함으로써 나퀴움 그리드는 끝이 난다.
물론 언젠간 확장해야하겠지만.
자 그다음은 나우비스 궤도에서 자꾸 잔류물을 상차/하차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를 X신호인가 뭔가로 한번 막아보자.
보면 알겠지만 고철 처리하는데에 왠 통찰이 있고
사진은 안찍었지만 사데카/통찰 처리하는데에 왠 고철이 있음.
원인을 알아보니 이것.
투입기가 고철을 내놓고 있고 이게 열차가 도착했을때 바로 입력되어버림.
그래서 X신호라는게 뭔가 찾아봤는데
단순히 이거였음
ㅇㅇ...
갤에서 주워들었는데
"X신호(화물차 당 잠긴 슬롯)에 2값을 설정하면 해결됨. 투입기가 작업을 완료할 때 투입기 손에 아무것도 남지 않음."
이랬음.
그래서 이 신호를 다른 다중상차역에도 적용하면 해결된....다고 믿고싶다
어 음... 되는거 맞지?....
여튼 또 안되면 고철이랑 이런게 이상한데 쌓여있을테니까 그때 다시 해결하고...
아 잠깐. 나퀴움 그리드 그거 안했다 불시착 자동화
다음 목표를 정해야지.
다음 목표 = 심우주 1팩 제작 혹은 나우비스 그리드 LTN으로 갈아엎어버리기 혹은 프로브 데이터들 자동화.
일단 천문이랑 뭐고 그 에너지 과학 팩이 지금 9.6k씩 풀로 차있으니까 심우주 연구가 급선무라고 판단. 심우주 1팩부터 가기로 하겠음.
다음 목표 = 심우주 1팩과 interstaller trave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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