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고 안찍었는데 강철도 철 옆에 생산 라인을 만들었다

강철도 메인 버스에 들어가는 아이템 중 하나임

그런데 벨트를 이으려다 보니 다른 벨트 라인이랑 겹치게 됐다

강철을 한 칸 내려서 이어도 되겠지만 더 멋있게 하는 방법이 있지



아까 연구한 물류 기술 2로 만들 수 있는 빨간 벨트를 이용하면 된다

빨간 지하 벨트는 강철이 지나가고 노란 지하 벨트는 운송벨트, 투입기가 지나가는 라인

팩토리오에 있는 세 종류의 지하 벨트는 이렇게 일렬로 지어도 서로 간섭하지 않아서 이런 방법을 써도 된다



서킷 생산 라인도 이런 식으로 바꿔줄 수 있음

긴팔 투입기는 빠른 투입기보다 느려서 이렇게 하면 생산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근데 지금 보니까 생각나는게 구리 전선 아웃풋이 부족하다 원래 투입기 세개씩 붙여야 되는데



전자 회로 역시 메인 버스에 포함되기 때문에 새롭게 생산 공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훨씬 더 많이 필요함

일단은 저정도만 만들어둔다



회로 생산이 시작되면 구리 수요량이 크게 늘기 때문에 구리 생산 역시 맞춰서 늘려준다

게임 후반에는 회로가 엄청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철보다 구리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된다



공장을 다 만들고 돌리는데 전기가 모자라다는 걸 알게됐다

전력 네트워크 정보는 전신주를 누르면 뜨는데 위에 소비량이 노란 막대기가 됐다는 건 생산량이 부족해서 소비(수요)를 다 충당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생산량이 꽉 차 있는건 현재 모든 전기 생산 건물이 풀가동 되고 있다는 뜻

반대로 소비량이 꽉 차있고 생산량이 꽉 차있지 않은 건 모든 공장에 전기가 충분히 돌아가고 생산량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 만큼 전기를 더 생산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맨 아래 축전기 용량은 축전기에 전기가 얼마나 저장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칸이다



첫번째 발전기가 있던 곳 옆에 새로 발전기를 만들어줬다

원래는 석탄 라인을 가운데로 두고 양 옆으로 보일러를 만드는게 더 효율적이고 보기에도 좋은데 애초에 디자인을 잘못했음

역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게임이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원유를 건드릴 시간이 왔다


는 다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