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은 어설프게 알고 모드 설정을 건드리지 말자 이다.


원래 단일 공급역에 신호를 안썼었고, 그럴경우 창고가 거덜날때까지 or 기차가 꽉찰때까지 상차 후에 역을 떠났기 때문에, 화물 개수 조건이 만족하는 즉시 열차가 떠나게 설정을 바꿨었음.


근데 자세히 읽어보니까 거기에 이 설정을 끄면 Inserters at loading station will get Stuck 이라고 되어있더라고,

즉 이걸 끄면 투입기 가 계속 아이템을 잡고 있어서 상차역에 이상한게 투입되는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대충 그런뜻임.

이런식으로, 열차 수량을 읽어 정해진 양 이상 상차를 했다면 필터가 꺼지게 단일상차역에도 다 설정을 해 줬고,(원래 다중상차에서만 했었음)



다시 그 설정을 켜줬다..


이걸로 적어도, 투입기(혹은 로더)가 물품을 계속 집고있어서 에러가 나는현상은 피할 수 있을거 같다.


대충 보니까, Scheduled 되지 않은 아이템이 화물차에 존재할경우, 그 아이템을 LTN Output에서 출력해 준다.


이는 요청역에서는 기차 내용물 신호가 Unloading 신호가 되는데, 이를 출력신호에서 Unscheduled 된 아이템을 출력하고, 이에 -1을 곱하여 이용하는 것을 통하여, 요청하지 않은 물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요청역에 공급 임계값이 매우 높게 설정된걸 보면 확인할 수 있다싶이, 사실상 공급역과 요청역 자체에 내부적인 기능의 차이가 없어서 위의 출력신호에 Unscheduled 된 아이템을 출력하는건 마찬가지로 발생하는데, 아이템 읽기로 출력된 신호에 -1을 곱하여 이용하기 떄문에 마찬가지로 상쇄 가능한 거였다.


결국은 아무것도 모르고 LTN 처음 시작할때 불편하다고 끈 설정이 문제였고, 덕분에 LTN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