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무슨 모드든 엔딩을 보려면 거기 주어진 최소치의 자원이상은 캐야한다.
광석이나 유체에서 3차 4차 가공품 까지..
그 만드는 과정이나 규모나 설계가 깔끔하든 깔끔하지 않든 결국 엔딩은 다가오는데
여기서 매우 중요한건 점점 완벽에 대한 결벽증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자 점점 시간에 상관없이 테두리가 잘 짜여진 색칠놀이에 붓을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의지가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난 그냥 플레이되고 있는 테이프 였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게임이 다 그렇다 어떤 게임이든 게임 밖에 벗어난 플레이는 못하니까 그 안에서 잘하려고 하는거지
근데 또 신기한게 사람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 다름 유체 먼저 하는 사람 철도 먼저 하는 사람 군사 먼저 뽑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죽는데 어떻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