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무슨 모드든 엔딩을 보려면 거기 주어진 최소치의 자원이상은 캐야한다.

광석이나 유체에서 3차 4차 가공품 까지..

그 만드는 과정이나 규모나 설계가 깔끔하든 깔끔하지 않든 결국 엔딩은 다가오는데

여기서 매우 중요한건 점점 완벽에 대한 결벽증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자 점점 시간에 상관없이  테두리가 잘 짜여진 색칠놀이에 붓을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의지가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난 그냥 플레이되고 있는 테이프 였다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