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우탐모글 올라오며넛 흥미를 굉장히 끌었었는데, 크라2 한창하고나서 하려니까, 크라2 자체의 어느정도 편리함 (강철 지하파이프 거리 30, 투입기 가까이놓기 멀리놓기 조절 등)을 포기 못해서 크탐모를 시작했었음.


솔직히 우주공정 시작하기 전 내용은 아무도 관심 없을거 같고, 대충대충 하자는 주의라서 다이소도 대충만들고 다 손으로 비비면서 했어서 별거 없고, 현재 상황을 적고, 앞으로 궤도기지하고 노비스 개발하는 내용으로 연재를 시작하려고 함.


모드는 직접 크라2와 우탐모를 설치해서 사용중임.

편의모드로는 QoL, RPG System, LTN, Far Reach 정도 사용중임.

이외에 Ion Cannon 모드나 돌우물 모드, void chest를 사용하는데,

여기서 우탐모에서 돌우물모드는 굉장히 사기일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거에 주의를 했으면 함.(물없는 행성에서도 설치 가능)


크라2 자체에 대기응축기로 물을 생산 가능하고 이는 우주에 설치할 수 없는 건물이라, 약간의 번거로운 과정(물 - 증기 싸이클, 물 생산 제한 등)을 생략하는 의미라고 생각해서 그냥 계속 썼음.

void chest 또한, 코어마이닝에서 나온 불필요한 부산물을 kra2의 분쇄기를 이용하여 지울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하는 의미라고 생각해서 썼음.

그리고 Far Reach는 우라늄 피해입는거 때문에 사용함.. 처음 우라늄 광산 개발할때 너무 아파서 설치했음.


서론은 여까지만하고,

우선 현재 노비스 그리드 상황임. 간단하게 공구리칠 된곳은 개발한 그리드 or 개발 예정 그리드다. 그리고 그리드마다 품목을 아이콘으로 띄워서 필요한걸 쉽게 찾게 해놓음.

D라벨이 붙은곳은 다이소 구획이고.

그리고, 그리드 보면 알겠지만 재료 테스트 팩이 생산성 적용되길래 노비스에서 만들어야지 했는데, 스택이 10밖에 안되서 이걸 운송하는 자원 소모가 더 클 것 같다. 재료 테스트 팩은 우주에서 직접 만들어야할 것 같다.


그리고 노비스 외우주 자원 허브임.

아무래도 발사하는 로켓 수가 많다. = 불시착 빈도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음. 발사하는 로켓 수가 늘어난다는건 물류의 비용이 증가한다는 거기도 하고. 그래서 이리듐, 베릴륨, 홀뮴은 스택당 저장량이 최대인 주괴로 운송을 했음.(판의 약 2배, 원석에 10배 정도 효율) 그를 위한 행성 모습의 자세한 내용은 좀있다가 얘기하기로 하고,

그리고 특이하게 비타멜랑지는 extract가 가장 효율적이고, 추가적인 가공도 전부 extract로 하기 때문에 이걸로 받아옴.


화물 로켓용 그리드다. 회로는 시험삼아 달아보긴 했는데, 어차피 Any Landing Pad with Name으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B행성에서 우주캡슐 부족하다고 신호받았어도 A행성 패드도 비어있으면 걸로 쏘기도 해서 크게 의미는 없었다. 그걸 깨달았을때는 이미 자원 다 개발하고 나서였다.


그리고 개발용 화물로켓 그리드인데, 원래는 여기서 황산 수송을 하고자 했지만, 배럴링을 거치면서 안좋은 효율로 자원 운송하기보단, 코어마이닝을 통해 얻는 자원들로 최대한 황산을 뽑아보기로 하면서, 그에 따라 운송할 화물이 늘어나면서 화물로켓 여러대로 행성 개발을 진행하기 시작했음. 결과적으로 행성마다 태양광판 1만개 정도씩, 효율이 43퍼밖에 나오지 않는 베릴륨 행성은 15k씩 놓고, 운석방어장치 10개씩 놨으니 잘 된거 같다.


노비스 운석 방어장치 상태임. 크라2는 우라늄 연료전지가 꽤 비싼 대신에, 원자력이 가져다주는 전기양이 굉장히 큼. 2*4원자로 가 3.25GW를 생산하는데, 이걸 2개 지어서 노비스는 현재 6.5GW정도의 전기를 유지하고 있음.




이리듐 행성임. 처음 개발한 행성답게 제법 비율이 엉망인데, 우선 온실이 너무많다. 그리고 Anion Ion Exchange Beads도 너무 좁은 공간에 지어서 공장이 부족한감어 잆잖아 있다. 그리고 처음 개발할때, 가장 많은 양의 외부 자원을 요구하는게 이리듐 처리과정인줄은 몰랐다. 불카나이트, 크라이오나이트, 플라스틱을 운송해줘야만 공장이 돌아간다. 그리고 생각해봤는데, 중간에 자원의 운송이 늦어서 생산이 끊길걸 생각하면 버퍼가 있어야하지 않았나 싶다. 저 지저분한 화물패드 배치를 보면 나중에 한번 다시 가서 리모델링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베릴륨 행성임. 두번째로 개발하면서 아마도 조금의 구조 개신이 이뤄졌는데, 버퍼역할을 해줄 베릴륨 창고와 로켓의 위치가 좋지않아 베릴륨 원석을 수송하는데 비싼 초록색 지하벨트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아마 물이 굉장히 많은 행성이었는데, 지표면에 작게 박혀있는 얕은물들이 태양광을피는걸 방해해서 코어 가공 부산물로 나온 돌로 매립을 만드는 공장도 포함되어 있다.

수산화 베릴륨? 아무튼 Beryllium hydroxide를 만드는데 크라이오나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크라이오나이트를 운송해줬다.


다음은 홀뮴 행성이다. 여기는 베릴륨행성만큼은 아니지만 잔 물이 꽤 있었기에, 이번엔 Recycling Facility까지 이용하여 매립을 제작해봤다. 전체적인 공정 구조와 채취한 원석을 버퍼에 연결하는 과정까지는 깔끔한 편이었으나, 로켓패드 위치를 좀 잘못잡아서 마무리가 좀 아쉽게 된거 같다. 또한, 코어마이닝 부산물로 추가적인 처리를 진행하는게 능숙해졌다.

Cation Ion Exchange Beads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불카나이트와 플라스틱 막대를 운송해줬다.


이제 비타멜랑지 행성이다.

약간의 특이 사항으로는 코어채굴기가 4개나 있고, 화물로켓이 3개나 있는 점인데, 큰 의미는 없지만 생물 4팩에 비타멜랑지 코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미리 준비해줬다. 실제로 사용하는건 한참뒤에 이뤄질 예정이다.

하나는 Vitamelange Spice 하나는 Extract를 전송하는데, 운송효율은 extract가 젤 좋지만, 우주 몇몇 공정에서는 Spice가 필요한 경우가 존재하기때문에, 로켓의 1번 발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따로 분리해줬다. 또한, 코어채굴기를 4대나 돌리기 때문에, 전력이 부족할 가능성을 염두해서 코어채굴로 나온 우라늄을 이용하여 원자력 발전을 할 수 있게 설계해놓았고, 바로 돌아갈수 있게 약간의 235와 238을 노비스에서 갖고와서 넣어줬다.

비타멜랑지를 분쇄하고 roast를 만드는데 불카나이트가 들어가서 운송해줬다.

비타멜랑지의 또하나 특이사항으로는 황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남는 원유/석탄으로는 황산을 생산해서 우주방어탄약을 조금씩 생산하게 해줬다. 애초에 탄약 소모 자체가 많지 않으니까 조금씩 쌓여갈거고, 방어장치만 충분하다면 추가로 탄약을 보충하는 귀찮은 행동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현재 진행상황은 이정도고, 노비스 궤도는 기본 우주 플랫폼 4만개 정도 올려놓은거 말고는 별게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노비스 궤도를 개발하는 내용부터 시작해서 크탐모 연재를 시작하려고 한다. 느긋하게 즐기면서 뭔가 막힌다 싶으면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면서 천천히 하면서 어느정도 목표한 수준까지 도달했다 싶을때마다 글을 올릴 예정이니 연재 자체는 굉장히 불규칙하게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