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상황에서 성간 여행 데이터를 어떻게 자동화할지를 생각해봤는데
증기 탱크들을 이용하여 에너지 빔이 5천이 될때까지 계속해서 달리고 5천이 될 때 돌아오는방법을 생각해봤는데
계산해보니까 증기 탱크가 열몇개나 필요해서 그냥 때려침. 중량이 장난아니게 되니까
그래서 결국 타이머를 통해서 맞출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함.
일단 여기서 수속기의 온도를 1만도로 만드는 데에 드는 시간은 132000틱.
그다음 저 수속기의 온도가 항행 중에 7500라인에 들어가는데 드는 시간은 235000틱.
따라서 회로를 짠다면
T신호 = 항행 신호
R신호 = 보급 신호로 해서
R신호가 132000이면 우주선 발진 > 신호를 0으로 처리함 + 신호 중단. 및 T신호 시작
T신호가 235000이면 우주선 회항 > 신호 중단
그리고 나우비스 궤도에 도착해서 착륙한 경우 > 신호 개시
이걸 회로로 정리해야한다.
일단 타이머를 만든다.
그다음.
아... 뇌절이온다..
타이머를 어떻게 해야 중단시킬수 있지...
R신호가 132000이면 초록신호 보냄 > R 신호 중단 및 초기화. 및 T신호 시작
T신호가 235000이면 파란신호 보냄 > T 신호 초기화 및 중단
지금 보니까 뭐 메모리 셀까지 들어가는 개념인가보네.. 아이고 머리야....
타이머에다 메모리 셀을 붙여야하는데 흠..
잠시만...
타이머가 150이 되었을때 인풋 신호 1을 주면 그 인풋 신호 1은 메모리 셀에 의해 기억이 됨.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이머가 멈추는 것은 아님...
지금 중요한건 일정 조건이 되었을 때 저 타이머가 멈추는 것임.
까놓고 말해서 타이머를 멈추고 시작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메모리 셀 없이도 그냥 150 되면 우주선 출발하게 하고 다른 타이머 돌리고 그러면 됨.
하는수없이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외국디코에 물어봤는데
이런 타이머를 가져다 줬음.
더 정확히 말하면 이런 신호임.
위 = 타이머를 멈추는 기계. : 입력 신호 (아무거나)가 0일 경우 아웃풋 C를 1 출력한다
아래 = 타이머 : 입력 신호 R이 0이면 아웃풋 (매개 변수)를 1 출력한다.
타이머의 인풋과 아웃풋을 서로 연결해서 타이머를 작동시켜주고.
그 옆에는 입력 신호 C가 일정 숫자 이상인 경우 R을 1 출력해서 리셋한다.
이걸 일단 이런식으로 해두고 자러가야겠다.. 6시간이나 썼어 시벌...
다음 목표 :
C신호가 136000(안정성을 위하여 조금 늘림) 이면 우주선 발사 신호 송신 > C 타이머 중단 및 초기화. 및 T 신호 시작
T 신호가 235000이면 우주선 회항> T 신호 초기화 및 중단
A 신호가 나우비스 궤도 (770번)을 가리키고 있는 경우 : C 신호 재시작.
위 3가지 신호를 한정된 공간 안에 전부 연결시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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