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질문 :

공장은 반드시 발전해야 합니까? : 네


두번째 질문

공장이 발전하려면 기존 공장을 갈아엎어야 합니까? : 나같은 경우에는 한 그리드를 갈아엎어야 하므로 네.


세번째 질문.

UPS가 떨어지는 한이 있어도 공장은 발전해야 합니까? : 아니오.


네번째 질문.

공장을 갈아엎고 새 공장을 설계하는 것이 재밌습니까? : 그럭저럭


다섯번째 질문

목표를 달성한 후의 공허함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까? : 관문 엔딩이랑 크라2 엔딩이 남았다.


=


공장은 반드시 발전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내 베이스는 그리드 기반 베이스지만 확장성이 없는 특이한 케이스다, 따라서 그리드 내부를 갈아엎어야 한다.

그래도 공장을 갈아엎고 새 공장을 설계한다는 것은 그럭저럭 할만하다.

다만 UPS가 감당할 수준이 안된다면 해당 기지를 버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도 아직 관문 엔딩과 크라2 엔딩은 깨고 끝냈으면 좋겠다.


따라서 연재는 계속한다.


이번에 할 것 : 과학 팩 그리드 신설.



본진에 과학 팩 본부?를 세워놔서 그런지 본진 다이소 개편도 힘들고 화물로켓으로 날리기도 그렇고 등등 여러 불편함이 많다.

따라서 과학 팩 그리드를 따로 세워서 자동화를 하려고 한다.


그래서. 과학 팩 그리드를 짠다면 가장 기초적인게 있다.

1. 무슨 과학팩을 자동화 해야하는가?

= 무한연구에 들어가는 모든 과학 팩들.


자동화, 물류, 화학, 군사, 생산, 다용도, 최적화, 물질, 고급, 특이점 = 크라스트리오 2 사이드

자재 4팩, 에너지 4팩, 천문학 4팩, 생물학 4팩, 심우주 4팩 = 우주 탐사 모드 사이드.


총 15종류의 사팩을 자동화해야하며. 이중 우탐모의 과학팩은 1,2,3팩도 자동화를 해야 4팩도 자동화 할 수 있다.


2. 그렇다면 분당 얼마를 만들 것인가?

최종 목표는 저 위의 사팩 모두 다 분당 1K를 만드는 이른바 메가베이스를 만드는게 목적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인다

이유?



심우주 과학팩 4 (제일 어려운 과학 팩) 분당 천개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

아코스피어도 막 500개씩 왔다갔다하고 그러고 결정적으로 나퀴움 판이 분당 36000개 들어감.

아무리 Tweak 모드에서 나퀴움 컨버젼을 통하여 물질을 나퀴움으로 바꿀수 있다지만...

나퀴움 판 스택이 20밖에 안되서 물류가... 너무 어려울듯함.


그래서 내 목표는 분당 60개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걸로 정함.


그렇다면 이제 필요한 과학팩을 계산해봐야지.


= 생각보다 재료가 별로 많이 안듬.


다음은, 다중 하차역에 넣을 재료를 생각해보자.


"그리드에서 공급하지 않고 본진에서 공급해야하는 원자재" : 빠른 운송 벨트, 생산 모듈 전기 엔진 유닛, 바이오매스,

현지에서 조합할 재공품 : 비타멜랑지 향신료 > 비타멜랑지 추출물, 철+구리 > 자동화 코어, 빈 테크 카드, 전자 부품 + 전자 회로 > 생산 모듈 1

철 > 철 판, 막대기, 이머슘 판 > 이머슘 톱니바퀴


나머지 : 그리드에서 공급이 가능한 것들.



일단은 물류 로봇을 사용할꺼고 본진처럼 열차 1대분의 재료를 들고갈꺼임.

물류가 안올때 공백이 생기지만 그 공백을 버퍼로 메울 생각





과학 팩에 그리드에 공급할 요청품 1.

철 구리 강철 홀뮴 비타멜랑지 향신료 (이머슘), 유리, (희귀금속), 플라스틱, 로켓연료

괄호친거는 아직 LTN으로 못묶은거




요청품 2

(코크스, 바이오매스), 리튬, 전자 부품, 파란과자 빨간과자 초록과자 (우라늄 238) 저밀도 구조물 리튬 황 건전지.



요청품 3

이머사이트 결정, (전기 엔진 유닛, 빨간벨트)


괄호만 묶으면.

(희귀한 금속, 코크스, 바이오매스, 우라늄 238, 전기엔진유닛, 빨간벨트, 이머슘, )


일단 홀뮴, 이리듐, 그리고 베릴륨은 주괴로 보내야지...




이 중에서 본진에서 가공되는 물품은 본진의 다중 상차역을 활용. (빠른 운송 벨트, 전기 엔진 유닛, 생산 모듈, 바이오매스)


그다음 (희귀한 금속, 코크스, 바이오매스, 우라늄 238, 이머슘 판) 요 5개..... 는...

LTN화부터 완료해야겠구만... 아이고 미치겠네.





이런식으로 일일히 기차 정류장 확인하면서 남아있는 기차 정류장 확인하고 그래야한다.

그래도 최근에 패치되서 망정이지 패치 전에는 그냥 기차만 덜렁 있어서 수동으로 찾아야한다는 생각 하면 으아아아아아아아!


희귀한 금속, 이머슘 완료, 우라늄 238 완료, 코크스 순으로 완료.

바이오매스는 으음.... 어짜피 군사테크카드는 안쓰이잖아 이제...


그렇다면 작업을 시작하자..


고급 로보포트를 만들어 보자..


잠깐 이건 좀 큰데????...


이거 사이즈를 마음대로 조절을 못하나?


중앙에 로보포트를 넣으니까 전신주가 너무 이상해진다 ;;;;




그냥 이렇게 넣자.



자동화 테크 카드와 물류 테크 카드 그리고 군사 테크 카드.



화학, 다용도, 생산, 최적화, 물질, 고급 과학 팩.


이렇게 생산은 완성함.

하지만 생산이 완성되었다고 끝이 아님.

저 과학팩들을 우주로 송신해야함.


본진에 과학 팩 생산지역을 다 제거해주고 부산물은 전부 로켓으로 옮기자


이 많은 과학팩.... 어디 우주에 놓아야할까..


일단 총 10가지의 과학 팩을 보내야 한다 (아직 완성안한 특이점 테크 카드 포함)


= 화물 로켓 10대, 로켓 패드 10대가 필요하다.



10대의 로켓 패드를 넣어준다.

불시착을 대비해서 소형 로보포트도 필요한듯 하니까 그것도 넣어야하는데...


온갖 종류의 과학팩이 모인다...

우주쪽 과학 팩은 모았으니 이제 지상 과학팩을 로켓으로 쏘자.




로켓 기본 틀을 설계하자.




로켓을 복붙한다음 복붙한 로켓에다 각 사팩 패드를 지정해주자.




그나저나 LTN 이상한게

분명 지금 네트워크를 3으로 설정해놨거든? 재분리 대기역에 있는 열차는?

근데 왜 네트워크 3에 있는 열차가 왜 네트워크 2의 기차역의 요청을 받는건지 모르겠는데...


여튼 이렇게 해놓고. 과학 팩으로 500칸 채우는데는 시간 한참 걸릴테니까 기다려보자.


다음 목표 : 과학 팩 자동화 확인하기. 기존 연구지대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