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모드별 로켓땅충임

바닐라 첨은 스파게티로 하다가 건설로봇을 처음봤고 그 뽕으로 메인버스가 있는 공장으로 클리어함 물류쓸 줄도 몰라서 처읍부터 끝까지 벨트 클리어를 해버림;;

바이터들한테 쫄아서 좁은데 짓다보니 확장도 스트레스 작았음.

두번째로 밥스 하면서 물류를 사용할 줄 암 물류나오면 메인버스 끝은 다 공급상자로 바꾸고 공장 뚝딱하니깐 바로 클리어 솔직히 이때까지는 아 다 ㅈ밥인 줄 알았음

바닐라 때는 부속품도 다 메인버스에 올렸다면 밥스하면서 최적화가 됨. 바퀴1 전선1 이 필요하다면 댕청하게 버스에 바퀴랑 전선을 올리던 내가 이제는 철판 구리판을 끌어와서 바꾸면 된다는 걸 깨우침

슬슬 인풋 비율까지 알게 댐. 예전에는 재료 두개면 무조건 반줄반줄 넣었는데 만약 2:1 비인 재료를 반줄 반줄넣게 되면 결국 많이 소모하는 쪽에서 데드락이 걸렸음.

이거때문에 밥스에서 기판찍어낼때 4개 재료를 1:1:1:1로 넣으니 실제로 공장이 4개밖에 안돌아가서 출력이 딸렸었음...

이걸 신경쓰다보니 공장 모양이 변형되기 시작함. 이와 함께 공장 비도 맞추기 시작함.

이제 조온나 자신감을 얻고 엔젤모드를 조졌는데
ㅌㅋ 아 슈벌 이게 뭐야 존나 널찍널찍 잡고해도 철판 레시피도 계속 바뀌고 건물크기도 좀 커서 자리를 쳐먹음... 하필 공정 사이에 추가되는 레시피도 있어서 이런 경우도 확장이 어케해야할지 뭐같아졌음.

그래서 그리드를 처음으로 도입해봤는데 진짜 지렸다 뿌지직
사람들이 왜 메가 베이스 하는 지도 깨달음

구리 철판 용광로 - 메인버스로 하면 구리 철판 4줄 중 한줄도 제대로 못차던데 그리드하니깐 꽊꽊참
부산물 생기는것도 워낙 버퍼가 커지다보니 처리가 잘댐 뭐 부서진 돌 계속 튀어나오는 거 벨트에서 처리하지 못해서 막히면 구리 철 튀어나오는 것도 막혔는데 그런것도 없음.

단점은 그냥 전기를 겁나 잡아먹는 것과 경험해보지 못한 공해...

근데 밥스에선 초록선 손으로도 못비비는데 모드마다 케바케인가......  하지만 청사진으로 찍으면 초록선 공짜 개꿀

항상 바이터 키고 하는데 이제 바이터 밀고 성벽쌓고 있다 그리드라서 공간을 좀 더 널ㅂ게 먹어야 하는 게 쪼큼 신경쓰임.

일단 팩린이 엔밥 씨블럭 크탐모까지 다해보고싶다

음.. 팩린이가 봤다면 내가 한 순서대로 알아가보는 것도 보람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