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공장을 키우기 위해 발전소를 찍다가 생각나서 올려본다



이건 내가 팩린이일때 맨처음으로 만든 원자력 발전소 디자인. 2x2 480MW

이때는 235가 엄청 안나오는 거 기다리면서 디자인한거라 (코바렉스 처음으로 굴려볼때)

연료전지 모자랄줄 알고 버퍼용 증기 탱크까지 만들었음.



이건 단순히 위의 2x2를 2x4로 확장했던 디자인


전력수요가 낮을때는 몰랐는데 수요가 높을때는 저 빨간색 부분이 물공급 + 증기 출력이 유체시스템때문에 잘 안 굴러갔음.

고민해본 결과 560MW 규모의 스팀을 한파이프 시스템으로 옮기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새로 디자인함.



요게 원자력 발전소mk2 2x8 1.12GW

양끝을 제외하고

열교환기 8개 단위로 나눠서 독립된 해안펌프에서 물공급 + 독립된 파이프라인으로 스팀엔진으로 공급 형태로 나눈 결과

전력수요 95% 대에도 유체이동이 막힘없이 굴러가는 것을 확인함.


저 위의 해안펌프 7개 파이프 스파게티 부분도 청사진 만들어서 찍어줬는데



그것마저 귀찮아져서 매립형을 만들고 해안펌프도 원자력발전소에 포함시킴.


이게 원자력발전소 ver 2.1



그렇게 매립형을 바다쪽으로 6개쯤 박으니깐 

로봇충전때문에 공사가 답답하더라.

그래서 로봇포트를 2개 > 4개로 늘리고 완충상자를 따로 블프세팅했더니 공사도 빠릿빠릿해짐.

이렇게 짓다가 또 필요하면 옆으로도 쭉쭉 지어도 되는 타일형 구조라 지형 구하기도 편해서 좋음.

한동안은 이걸로 정착할듯.



마지막으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10GW 원자력 발전소 보고 가라.



이게 화면에서 최대한 당긴 상태



스타팅 베이스랑 같이 찍은 발전소

맨 아래가 많이들 쓰는 48짜리 제련소라인이니깐 발전소 규모가 대충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