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플랫폼하고 과학팩, 데이터 카드 기판 모으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우주궤도 올라가보니까 이미 11시 30분이었다.

차피 금공강이니 목표한 흰팩 자동화 까지는 하고 자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주복은 우주로 나가기 위한필수품.. 은 집어 치우고, 스타팅 옵션으로 준 장비는 4*4의 모듈칸을 갖고있는데, 우주복은 6*6이니, 기억난김에 만듬.


아 섹스 이게 편의성이지 ㄹㅇㅋㅋ 


저번회차 Agni랑 크기에 태양광 효율 아마 봇 고장 확률까지 똑같은 행성인데 이름만 다르다. 뭔가 네이밍에 규칙이 있는건지, 다른 여러가지 복잡한게 있는건지 신기하다. 아무튼, 태양광 효율도 좋고, 적도 없기 때문에 외행성 중 1빠따로 개발하게 될 것이다.


베이스 이전하면서 쓸 벨트도 대충 만들어 줌. 이상적인건 파벨을 쓰다가, 자원이 굉장히 풍족해졌을대 보라벨트로 넘어가는거라 생각함(정확히 2배), 녹벨은 중반~중후반 까지도 주력벨트로 쓰기엔 너무 비쌈.


화물로켓 구성품도 천천히 채워주다가 발견한건데, 코어마이닝 효율 생각해서 행성 크기를 키웠더니, 액체 로켓연료가 상상이상으로 많이 필요해졌다. 어차피 Kra2는 로켓 연료 생산할 방법도 많고, 아예 후반부에는 원유행성에서 로켓연료를 따로 만들면 될일이다.


대충 베이스 이전을 위한 밑작업으로 철광산 개발도 해주고


하차역도 대강 틀을 잡아줬다. 머지 체스트 모드는 정말 전설이다...

기본 비컨하고만 조합한 공장도, 몇개 안들어가니 일단 기본적인 광물 처리는 벨트 베이스로 해도 될 것 같다.


이전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하나둘씩 봇베이스로 생산시키고 있다. 우주에서 과학팩 8~9천개 분량의 연구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사실상 노비스의 연구를 위한 메인버스는 의미가 사라지다 싶이 하기 때문에, 메인버스로 흘리던 자원을 끌어와서 이전을 위한 물건들을 생산중이다. 아직 추가해야하는 품목에 1/3정도 밖에 안만들어진거 같지만, 기본 밑재료는 대부분 포함되어있으니, 나머지 확장은 복잡하지 않을 것 같다.


올라가서 대충 지은 우주궤도. 다음에 올걸 대비해서 화물패드만 깔아주고, 공장을 최대한 밀접하게 짓고, 당장 불필요한 생산품(고철, 오염된 고철 등)은 능동상자로 보내서 처리함. 그리고 빈공간은 태양광으로 전부 채웠는데, 저정도 양이면 당장 방어포문 10개 정도 커버될 정도의 전력이 나온다. 다음에 올라올때는, 운석방어장치 더 들고 오면서, 젤 먼저 발견한 자원이 베릴륨이다보니, 천문팩 자동화를 하기위해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우주궤도 올라오자마자 머신러닝 데이터 6개를 뽑아서 연구소에 생산성 4단계 6개를 박아줬다. 3단계 6개와 12퍼나 차이나니, 우주궤도를 처음 진출하는 사람이면 참고하자.


그리고 생화학 실험실의 워터아이스는 우주궤도 올라가면 처음에 주는 크라이오건을 쏘면, 바위모양의 얼음 오브젝트가 생기는데, 캐면 워터 아이스를 준다. 우주로 올라가서 당장 부족한 물을 연구로 생화학 실험실까지만 뚫고, 이 방법을 통해 보충해줄 수 있으니 참고하자. 


뭔가 일기느낌으로 쓰는거지만, 이제서야 잘 준비하는것도 있고, 이번주 일요일까지 해야하는 과제도 있고 해서 내일 많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서 대충 내일치까지 퉁치기로 함. 차피 내일은 하루종일 노비스에서 생산단지 만들기만 할거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