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간 송수신기는 전편에 완성함.
이걸 이제 설치하는 후보군을 정하기로 했는데
결국 나우비스 궤도로 결정함
이유 : 어짜피 최종적으로 그 어디고 포엔에스트라에 반물질 반응로 만들어서 반물질 발전을 하고 그걸 위해서 반물질을 생산하게 되면 나우비스 궤도에는 미칠듯이 전기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
반물질을 초당 1000정도밖에 생산하지 않을 계획이었는데
전력량 보면 알겠지만 34GW가 날아간다.
반물질 용기 하나당 에너지량이 20GJ. 이거 50개면 스택량으로 치면 1TJ임.
1테라줄이나 되는 에너지가 반물질 반응로에 담궈버리면 전력량은 400MW를 소비하니까 개당 50초밖에 못버티고, 50*50 하면 2500초면 1스택이 증발함.
거기 포엔에스트라에 필요한 전력은 무려 200GW.
반물질 전력 효율을 높여서 인접 보너스를 세게 받는다고 치고, 6면을 덮는다고 할 때.
400*2*2*2*2+400*2*2*4 = 12800MW = 한 원자로 세팅당 12.8GW를 뽑을 수 있고 15.8세트면 200GW를. 안정적으로 220GW를 뽑으려면 17.1세트면 됨.
그럼 반올림해서 17세트 필요하고 거기에 반응로 6개가 필요하니까 총 102개의 반응로가 필요하고.
102개의 반응로고 소비량을 계산해보면 0.49초에 한개가 증발하는 꼴임.
그러니까 초당 0.98개의 반물질 용기가 생산되어야 관문을 열 수 있고.
좀 더 여유를 가지려면 초당 1.5개의 반물질 용기가 필요하다는 미친 결론을 얻음.
그러기위해서 필요한 전력을 재계산 = 초당 1500의 반물질 필요
거의 52.1GW나 들어감.
나우비스 궤도에 설치해야하는 근거가 마련된 사례임.
관문 엔딩을 위해서라도 이건 필요하더라.
자잘한 문제라면 "이걸 어디다 설치할까..." 인데 이제..
아예 전용 그리드는 좀 그렇고 간지는 나긴 하다만..
심우주 과학팩 만드는데에 설치해줌.
이제 30TJ만 모으면 된다.
전력 다써먹는거 보소 ;;;;
전력량이 엄청 줄었음.
이유는 당연히.
여기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
하지만 지금 여기 개보수하다가는 충전한게 다 허사가 될수있어서 일단 놔두기로 함.
30TJ/8GW 하면 30000/8 3750초
거의 한시간 걸린다.
1시간동안 잠수타도 되고, 뭐 해도 되고 하는데...
일단은 그리드 확장을 하자.
그와중에 에너지 통찰 부족,;;;;
보니까 항성정찰 데이터가 없다.
태양판 만들동안 그리드나 확장하자.
지금 칼리두스 궤도도 전력 거의 꽉찬상태라
60% 정도 충전...
한편 태양판은 저것밖에 못만들어져 있음...
아마도 여기서 기다리면서 엔딩을 볼 예정이 될듯.
24.7TJ.... 앞으로 6TJ만 더...
1TJ도 안남았다.
우주선 엔딩에 비해서는 긴장감이 확실히 떨어지긴 하는듯..
30TJ완료...
한번 우주선 승리를 봤기 때문에 또다른 승리! 표시는 없는듯.
그냥 바로 10GJ 전력 제공하고 끝.
에잉.. 승리! 이거 또 보고싶었는데....
다음 중간 목표 : 60SPM 안정화.
다음 단기 목표 : 천문학 1~4팩부터 생물학 1~4팩까지 공정 뜯어고치기.
물질류 시설은 전기를 겁나먹는게 특징이라 효율모듈도 고려해보삼. 필요 전기량이 확 줄거임. -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