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한 모드 없나 기웃거리다가 mash 모드라는게 보여서 찍먹해보려고함
재미없으면 관둘지도
새롭게 추가된 리파이너리 건물
하는일을 광석을 넣으면 정제된 광석으로 바꿔주는데
이 정제된 광석의 사용처는 오직 철판으로 굽는거 밖에 없음
....
정제된 광석으로 판을 구으면 효율이 더 좋음
다른 대형 모드를 해봤으면 알겠지만 이런 종류의 가공을 거쳐서 판뽑는 효율이 좋아지는 공정은
뭔가 다른것과 섞거나, 부산물이 나오거나 여튼 귀찮은 단계들을 거쳐야 생산량 업이라는 이득이 주어지는건데
여긴 그냥 광석 넣으면 땡임
다음으로 확인해본건 우주과학팩 찍어보기
이거로 쭉 내려가다보면 대충 어떤 단계가 있는지 감이 잡히기 때문에 대형모드 시작하면 꼭 해봄
생각보다 바닐라과 달라진게 없음
재료로 빨간선, 녹색선이 들어가고, 빨간선 녹색선은 금판으로 만들거나 바닐라 레시피인 구리전선으로 만들어도 됨
녹, 빨, 파칩 이외에 까만칩이 생겼는데
까만칩은 유리판+구리전선 하면 나옴
유리판은 돌 -> 실리콘 광석 -> 유리판으로 만들수 있고
황산역시 그냥 석유가스에서 뽑아지고, 로켓연료 역시 고체연료+경유로 똑같음
바뀐게... 거의 없다...
에일리언판이 그나마 새로운 재료인데
마지막 티어 조립기계 재료로 들어가고
바이터 때려잡아서 만들거나, 뒤에나올 슈퍼 메테리얼을 가지고 만들어 내는듯
티타늄은 조립기계4 재료인데
티타늄 뽑는법이 철광석+증기 -> 티타늄 광석임
흐으음.... 너무 간단한데
슈퍼메테리얼은 다른 물질로 전환시키거나 아직 용도를 모르겠는 건물에 들어감
금색 다이너 마이트도 새로운 탬인데
자원 패치위에 던지면 공짜 자원이 바닥에 뿌려지고
땅에 던지면 물타일로 변함
waterfill 모드가 기본으로 깔려있는셈
바이터 디펜스는 걱정 없겠다
이건 액체 없에는 건물인듯함
물가에 설치 가능
여기까지 둘러봤는데
바닐라랑 차이점이 별로 안보인다
모드 포털에 특징으로 꼽아놓은게 지하레이어를 사용한다고 하고 지하에서 바이터 잡고, 티타늄 같은 새로운 자원이 있다고 설명되어있음
근데 그거 빼고나면 특별히 재미난 기믹은 없는듯...
결론은 노잼일거 같음 ㅋㅋㅋ
할 마음이 싹 사라지네
"Them"이라고 하는 로켓 이후에 오는 적들이 궁금하긴 한데 굳이 깔아서 해보고 싶은 정도는 아닌것같음. 뭔가 더 큰 색다른 컨텐츠가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