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메인버스 단계는 대강 감을 잡은거같고, 로켓도 두세번쯤 쏴보니까 더 크게 공장을 지어보고 싶어서 그리드 공부중인데

철판, 구리판같은거 나오는 제련소는 어차피 소재가 1개니까 상관없는데

뭐 전자회로를 만든다던가 그런 단계로 가니까 기존 방식대로 하면 한 정거장에 여러 소재가 내려져야하면서 문제가 생기더라고

정거장을 일단 3개 세워놓긴 했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은게 있음


전자회로를 짜고 있어서 그거로 이야기하면 철판이랑 구리판을 넣어줘야하는데

일단 하얀 집개 써서 철판이랑 구리판이 같은 라인으로 가지 않도록은 만들어줬는데

철판을 넣어주는 동안 구리판을 못넣어주는 일이 생길 수 있고, 공장 규모가 커지다보면 기차가 많아지면서 한쪽 소재가 부족한동안 그리드가 통째로 놀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입력용 정거장 이름 문제도 느꼈는데

소재별로 출력 정거장은 적재, 입력 정거장은 하역이라고 이름을 지어서, 철판 운송하는 기차는 그냥 철판 적재, 철판 하역만 왔다갔다 하면 되는데

여러 소재를 내리는 곳을 만드니까 이름이 달라져서 전용 기차를 만들어야되더라고

그럼 기차의 수가 많아지니까 자연적으로 정체현상이 일어날거같고, 소재 부족도 좀 예상됨


이런 문제들을 청사진이나 메가베이스 후기같은데를 찾아보면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유튜브 공략영상같은걸 봐도 정리해서 말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스트리밍을 촬영한 느낌이라 주절주절이고

메가베이스 후기에도 내가 원하는 부분은 잘 설명이 안돼있어서...


요약하면

1. 철판과 구리판을 운송하는 기차가 있다. 3개의 정거장이 철판과 구리판을 모두 요구할 때, 한쪽 소재만 입력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2. 여러 소재를 쓰는 그리드의 경우, 입력용 정거장에 전용 기차를 만들어줘야 하는가. 그럴 경우 소재의 생산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는가




물류로봇은 한번 파리떼마냥 날라다니면서 시야 뒤덮는걸 봤더니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안쓰려고 함

나중에 렉먹긴 할텐데 그때가서 생각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