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PYAL 공략이라기보단 재료소개처럼 되는듯



1. 합성가스 관련 제품



- 합성가스 :

PYAL 유체의 기초중의 기초라고 볼수있는 재료. 철이나 구리급의 위치를 차지하고있음

주된 수급처는 타르 -> 석탄가스 -> 산소넣고 대량의 합성가스 + 재이고 타르의 대부분은 여기로 들어가야할거임

합성가스, 재, 연도가스가 나오는데 일시적으로는 몰라도 장기적으론 재와 연도가스가 남게 됨

부산물처리에 신경써야됨

그외에 코크스를 가열된코크스 공정으로 만들때 코크스로 가스가 상당량 나오는데 거기서도 좀 얻을수있고

잔류유에서도 약간 얻을수있음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수급하는게 좋음



- 메탄올/아세트산 :

여러가지 수급방법이 있지만 합성가스+구리판+아연판 레시피가 제일 편하고 쌈

많이쓰는데 공정속도가 빨라서 공장수는 막 많이는 안만들어도 됨

아세트산은 속도에 비해 사용량이 많아서 은근히 공장 많이 필요함

PYAL 하면서 제일 기본재료들 빼면 단일공정 한개당 공장 세개 이상 지은게 몇개없는데 그중하나임

아세트산은 초산아연이 전부 잡아드심...



- 정제된 합성가스 :

붕소에 엄청나게 들어가고 다른데서도 은근히 많이 씀

극초반에야 합성가스 활성탄넣고 정제해서 쓸수밖에 없는데 활성탄 비싸서 효율 망이고 메탄올로 뽑는게 제일 나음





2. 석유화학 관련 제품


석유쪽 레시피를 보다보면 원유를 상중하로 정제하고 거기서부터 모든 재료를 간지나게 쫙 뽑고싶은 충동이 드는데

쿠멘처럼 다른 입수경로가 없는게 아니면 대체로 다른 경로가 더 효율이 좋으니까 다른쪽을 생각해보는게 좋음

특히 사염화티타늄이나 주석크롬합금 같은게 은근히 가격이 나가서..



- 아로마틱스, 벤젠, 올레핀 :

미광으로 뽑으면 공짜임


- 석유가스 :

남는 아로마틱스로 뽑던지 천연가스로 뽑던지 비슷한듯


- 메테인 :

천연가스로 뽑는게 압도적으로 좋음


- 잔류유 :

보통은 그냥 남아서 버리는 포지션이지만 재활용 공정 만들어놓으면 코크스랑 합성가스에 약간 보탬은 됨. 많이는 아니고 약간


- 연료유 :

원유수급 넉넉해진 다음에 유리공정 및 스멜터에 집어넣는 연료로 가장 적당함. 다른 레시피 쓸 생각 말고 원유200 -> 연료유 100 써야함

연료용으로 태울거면 이 레시피 아니고선 감당이 어려움


- 아세톤/메틸 이소부틸 카비놀 :

유기용매 뽑는 주원료. 초반에는 아크롬산 모래 등으로부터 근근히 얻을수밖에 없는데 석유정제 라인 제대로 돌기 시작하면 쿠멘->아세톤 돌릴수있음

이걸로 끝까지 가능

이름도 어려운 메틸 이소부틸 카비놀은 아세톤으로 만드는 제련 부재료인데 티타늄, 주석을 이거 쓰는 레시피로 뽑을려면 생각외로 좀 씀




3. 질소


가압공기로 뽑는방법, 비튜멘이나 셰일오일에서 뽑는방법, 액체질소 냉기공정이 있음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생산량이 증가하는데 액체질소 공정만 만들면 엔딩까지 부족하지 않음

가압공기나 비튜멘/셰일오일로 존버하면서 어떻게든 액체질소를 만들면 살림이 핌


질소는 각종 제련과정과 액체질소, 암모니아에 주로 들어가고

암모니아를 질소+수소로 뽑던지 셰일오일+몰리브덴으로 뽑던지 둘중하나인데 둘다거나

암모니아를 질소로 뽑기로 했으면 주로 암모니아가 다 빨아갈거임.



4. 염소


PY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치를 떤다는 염소

그런데 나는 염소가 딱히 큰문제인적은 없었음

중반까지는 사용량이 고만고만하고 붕소가 염화수소를 엄청나게 먹어서 붕소 사용량이 늘어나는것과 비례로 부족해짐

초중반까지는 소금물 분해로 수급하는게 거의 유일하고 동물 새끼공정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내장을 열심히 뽑아서 갈면됨

새끼공정이 워낙 좋아서 그렇게 큰부담은 없음

새끼공정을 빨리만드는게 여러가지로 좋음 동물쪽 재료 부담이 확줄면서 살림이 많이 나아짐



5. 붕산


사용량이 많은데 공정속도가 워낙 빨라서 난 게임끝날때까지 공장 달랑 두개로 넘쳐났음

붕사 광석 한줄쯤 넣어주면 충분함

붕사 광석은 파생되는 재료인 붕사, 붕산/다이보레인, 삼산화붕소, 붕소 모두 다 사용량이 꽤 되는 템이라서

붕소라인에서 중간중간 빼서 수급하려고 하면 수급상태가 너무 불안정했음

분리하는게 수급 관리가 더 편한듯



6. 열기


초반엔 벽돌을 쌩으로 녹이거나 코크스로 가스를 쓰거나 둘중 하나인데

초반엔 코크스로 가스를 쓰고 남는건 벽돌을 녹여서 수급하는게 좋음. 귀찮으면 그냥 쌩으로 벽돌녹여도 되고...

초반엔 열기가 꼭 필요한 일부레시피에만 넣어주면서 빨칩까지 버티는게 좋음

주로 열기만 넣으면 많게는 생산량이 두배까지 오르는 유리관련 레시피에 우선해서 넣어줘야됨


빨칩생산 이후에 1000도 코크스로 가스 재활용공정 한번 만들어두면 두고두고씀

난 열기가 들어갈 수 있는 모든 레시피에 열기를 집어넣어도 딱히 부족하진 않았음

열기 관련 레시피는 꾸준히 너프된 바 있는데 그만큼 사기라는 뜻이 됨

열기를 쓸수 있으면 가능한한 많이 씁시다



7. 연도가스


자체로는 많이 쓰는곳이 없고 재와 상호변환하면 됨. 재랑 연도가스랑 둘다 결과적으로는 한참 남았음. 합성가스 공장의 부산물로 넘쳐남



8. 이산화탄소


키칼크 -> 바이오매스 -> 이산화탄소 원툴

키칼크 안그래도 많이 뽑아야 하는 재료인데 키칼크에서 바이오매스가 너무 많이 나와서 사실상 무한자원 느낌으로 펑펑써도됨



9. 산소, 수소


필요할때마다 물떠서 분해해서 쓰다가 중반이후에 결국 전용 물분해그리드 만듬

수소가 염화수소에도 대량으로 들어가고 다른 공정들에 재료로 많이들어가서 집중적으로 만들어줄필요가 있었음



10. 황산


광물제련에서 많이 씀 특히 희토류가 황산귀신임

황에 물타서 만드는 바닐라 레시피 한참 썼는데 황 광맥이 자꾸 고갈되서...

석유가스랑 산성가스로 뽑는 레시피로 바꿈

산성가스는 정제된 합성가스 부산물로도 넘쳐나고 미광에서도 많이 얻을수 있어서 사실상 공짜임

이 레시피가 속도도 훨씬 빨라서 결과적으론 바닐라 레시피보다 훨씬 좋은듯

산성가스는 나중에 정제된 합성가스 생산량이 늘어나니까 그만큼 같이 생산량이 엄청 늘어서 남는거 전부 물타서 추가로 황산 만듬

이거만 해도 쏠쏠함



11. 윤활유


회로류 템의 기본재료인 도성 합금에서 많이 빨아먹어서 은근히 사용량이 꽤 됨

아로마틱스가 남으면 아로마틱스에서 만들어주면 쉬움 아니면 원유 정제 하단유에서 뽑는수밖에 없음

혹시라도 그것도 부족하면 타르 -> 중유 -> 윤활유의 선택지가 있긴함



12. 염수


물고기류 양식에 들어가는데 은근히 많이씀

돌+물 아니면 소금+물로 만들어야 되는데 소금은 600%이어도 생각보다 금방털림

돌을 열심히 캐서 녹이던지 옮겨다니던지 하면서 버텨야되고

궁극적으론 수압파쇄시설에서 뽑으면됨



13. 시안산


초중반까지 정말 고통받게 하던 재료였음

초반엔 요소분해 외에 딱히 얻을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그 요소 만들기도 마땅치 않아서...

다행히 사용량이 많지 않아 어떻게든 근근히 버팀

중반에 희토류 정제에 상당히 쓰이는데 그때쯤 되면 석탄+암모니아+메테인으로 대량으로 뽑을수있긴한데

석탄을 너무 많이 먹음 이걸 쓰려면 전용 석탄그리드를 만들어야 할수준임

이것도 궁극적인 해결책은 고기 많이 뽑아서 고기로 만드는거임

나중에 상자성체 만들면서 대량으로 필요한데 그때쯤이면 레스베라트롤 쓰는 새끼공정 돌릴 시기니까 고기녹이면 넉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