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땜에 크탐모 너무 재밌따
물류 때문에 개빡친다 하지만 코딩하는 맛임
그냥 개발자라서 그런가 물류 로켓 회로 하는게 제일 재밌음
스팀겜 좀 아는 애들은 왜 퇴근 쳐하고 일을 사서하냐고 뭐라함 ㅠㅠ 물론 코딩이 그러하듯 제대로 발사되면 너무 기분좋은데 가끔 실수해서 500칸 자원 담은 채 한 번 더 패드로 출발하거나 꽉 차지 않은 채로 가면 좀 빡치긴 함. 한번에 잘되면 " 아 이게 왜 ?" 안 되도 "이게 왜?" 의 연속인 곳..
대충 짜본 건 로켓 다중 상하차로 LTN 처럼 하차역 측에서 여러 가지 물품 요청 값 입력하면 로켓 상차역에는 내가( 요청한 양 - 요청한 상자에 있는 양) 만큼 천천히 로드하다가 (요청 한것중에 내가 요청한 양 - 요청한 상자에 있는 양)이 0 이 되면 남은 칸은 하차역에 가장 적게 남은 물품으로 계속 물품 올리고 500칸 되면 발싸해버림.
그럼 500칸도 아끼고 하나만 부족하거나 하나만 많아서 데드락 걸릴 일이 없음.
그런데 다중 상하차도 상하차 종류에 따라 위 회로가 필요 없을때도 있음. 나오는 부산물이 주요 상차물보다 더 소비가 된다면 걍 다 상차해서 쏘고 하차해서 분류쓰면 됨. 예로 벌카 가공하면 흙이랑 벌카 블럭이랑 물 실어보냇다면 강철도 나오는데 나는 다 로켓에 실어서 노비스로 쏴버린다. (대충 흙도 부족한 사람, 왜 내 노비스는 흙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까...)
또 응용해서 로켓 부품이랑 캡슐을 보낼때 로켓 캡슐은 식민지행성에 자원 보내면서도 계속 한개씩 날라가니깐 식민지 행성에 있는 로켓 캡슐 수 확인해서 모자라면 로켓에 넣고 많으면 넣어놨던 거 빼면 댐!
두번째는 내가 타행성에 있는데 물품이 모자라는 경우임. 홈키로 자살해서 가져와도 되긴 하나 뭐 또 귀찮은 게 생기고 안 적어놓으니깐 혹시 빠지는 게 없나 두근댐. 네비게이션으로 노비스가 조정되니깐, 요청상자에 신호 생성기로 요청 입력하면 그 만큼 로켓에 상차하게 함. 그리고 로켓에 상차된 만큼 요청신호에 빼줘야 함. 안 그러면 계속 요청해서 로켓에 상차하고 또 요청하고 로켓에 상차하고 이케 댐... 물류 로봇이 요청 수보다 더 가져와서 칸 낭비가 될 수도 있는데 괜찮으면 두면 되고 싫으면 더 실린만큼 투입기로 빼서 보라 상자에 넣어주면댐.
사실 팩린이라 회로 첨삭 및 공유를 위해 스샷도 올려보고 싶지만 여기 고인물 분들도 너무 많아 자신도 없고 의외로 다들 관심 있을 지 모르겟음 혹시 댓글 물어보는 사람 꽤 있으면 올리면서 도움 주고 받고 하고 싶음!
이제 연구팩 노비스 오빗으로 보내야하는데 소량 다품종이라 500칸 나눠담아도 16000개쯤 되서 고민임... 이 고민으로 이번 주 보내야짓 하읏
왜 벌카 가공을 궤도에서 해? 땅에서 생산모듈 받고 하는게 훨~씬 이득이지
??? 궤도에서 가공하는 게 아니라 벌카 행성에서 가공해
회로올려줘 보고힌트좀얻자.. 넘어려워
소량 다품종? 팩 6종은 싸니까 삼천칸 박아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