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엔딩 성공







Nauvis





Nauvis Orbit







행성




편의 모드 잔뜩 키고 했는데 뭐 키고 했는지 곧 편의 모드 리뷰 쓰러 감.
플탐 70시간쯤에 천문 2팩 만들 때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다가 로봇 충돌 인자 값 0.001로 바꾸고, 블랙 모듈 키고 다시 도전했음.

일단 바닐라, 바닐라 메가 베이스, 크라 2, 엔밥, 산업혁명, 우탐모 이렇게 해봤는데
지금까지 해본 대형 모드 중에서 가장 어려웠음. 일단 뭐가 어려웠나 면...






1. 중반 화물 로켓 자동화


굉장히 애먹었던 부분인데 덕분에 회로 조작 공부 많이 한 듯. 크라 2에서 LTN할 때도 회로 조작 나쁘지않게 한다 생각했었는데

우탐모에서 회로 만지면서 진짜 많이 성장한 거 같음.


그래도 이리다이트, 홀뮴 등 이런 거는 화물 로켓 자동화가 쉬운 편인데
천문 4팩, 물질 4팩, 심우주 1팩에서 카드 자동화가 좀 어려웠음.





2. 로봇 충돌.




우탐모 개발자가 물류 로봇을 싫어하는지 물류 로봇이 터짐.

심지어 로봇월드로 스피드 올려놔서 더 잘 터짐.

나는 모르고 했다가 천문 1팩 만들 때 로봇이 많이 터져서 눈치챘음. 문제는 orbit에서 그리드, 메인 버스로 안 하고
로봇으로만 해결하려고 했다가 싹 다 리뉴얼함...





3. 나퀴움 부족




이걸 얻으려면 소행성 가서 캐야 하는데 더럽게 적음.
나는 우주선으로 안 하고 화물 로켓으로 쐈는데

이 악물고 나퀴움 멀티 4~5개씩 만드니까 로켓엔진 연료가 부족해짐. 그래서 석유 멀티도 엄청 지으니까 해결은 됨.
심우주 3팩쯤 가니까 오히려 쌓임. 나는 리스택으로 스택 수 많이 올려놔서 나퀴움 공급은 쉽게 해결한 듯.








솔직히 나퀴움보다 나퀴움주괴 만들 때 드는 비탈릭 산이 더 부족했음.






4. 아코스피어




아코스피어는 생각보다 할만했음. 재료를 소모 안 해서 오히려 좋아.
지금은 쌓여가지고 멈춘 모습. 청록 모듈로 속도 뻥튀기해서 다행이지. 이거 나중에라도 블랙 모듈 모드 안 켰으면 절대 못했을 듯.

속도가 느리면 중력학 실험실을 많이 지어야 하는데 중력학 실험실에 잉여 아코스피어가 들어가면 또 멈추고 골치 아팠을 거 같은데
나는 청록 모듈로 사기 쳐서 그냥 한 개씩만 지어도 해결.






5. 엔딩용 우주선




몇 시간을 끙끙 붙잡다가 팩갤에 질문 글도 존나 올리고 했는데도 안되길래

팩갤에 누가 올려준 우주선 불프 참고해서 제작해봤음.

시행착오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많은 실패 끝에 내린 결론은 물 탱크, 증기 탱크를 존나 지어서 낭낭하게 담고 출발하는 거임.

어차피 1분만 버틸 거니까.



대형 모드 주관적 난이도 정리


바닐라: 1

크라2: 3

메가베이스: 3

산업혁명: 6

엔밥: 10

우탐: 25



PYAL 깨고 팩토리오 접을 예정.



우탐모 재밌었고 편의 모드 글 쓰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