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는 바이터에 탈탈 털린 담에 2트째에 20시간 걸려서 로켓 발사했는데

막상 발사하고 보니까 로켓이랑 관련 없는 걸 엄청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필요 없는 거 다 스킵하구 로켓만 딱 노리면 8시간 될 것도 같아서

아예 기지 크기랑 자원 맥스로 세팅하고 했더니 7시간 조금 넘어서 깸!!


사실 순수 플레이 시간보다 중간중간에 멈춰 놓고 어떻게 지어야 될지 고민한 시간이 2~3배는 될 듯ㅋㅋㅋ

시작하기 전에 공장 비율을 다 계산해놓고 들어갔는데 계산 틀린 게 몇 개 있어서 고치다가 시간 낭비도 좀 하구...

설계 꼬여서 몇십분짜리 시간역행도 두번 하고..

그리고 막상 계산한 거랑 살짝씩 틀어지길래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그냥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채굴기에서 벨트로 들어갈 때 좌우 맞추는 걸 신경써야 되더라

풀벨트랑 거의 꽉찬 벨트랑 눈으로 대충 보기엔 차이가 안 나서 몰랐는데 노팩 만들 때 돼서야 알아챔ㅋㅋ

무엇보다 파팩까지 4시간 걸리길래 쫄아서 건설로봇을 연구 안하고 전부 수동으로 지었더니 손이 넘 아프다


연료 채우는 거 기다리면서 지루해서 갤에 놀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간당


이제 평화롭게 발전하는 방법은 대충 알 거 같으니까 디폴트 세팅으로 바이터랑 싸우면서 기차도 써보고 하면서 좀 해봐야 겠다 ㅇㅇ

기념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