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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만에 다시 쓰는 연재글
생산과학팩은 전기용광로 조립기계2 화학공장으로 만들수있다
조립기계와 화학공장은 다이소에서 생산하는걸 로봇으로 슬쩍해온다
전기용광로를 다이소에서 안만들고 있었어서 전기용광로만 옆에서 만들어준다
물류과학팩은 선별고속투입기 고속벨트 황동상자 비행로봇 프레임으로 만든다
황동상자는 평소에는 쓸일이 없기에 여기서 즉석으로 생산한다
나머지는 로봇으로 다이소에서 뽑아온다
처리해야하는 과학팩 종류가 많아졌기에 기존의 연구소에서는 연구를 더이상 진행할 수가 없다
기존의 연구단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장을 하나 더 추가한다
새로워진 연구단지
신호기 넣을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정전이 찾아와버림
발전방식을 고체연료를 이용하여 화력발전을 하고 있었는데 경유로 만든 고체연료부터 우선 쓰게 한답시고 회로질좀 해뒀던게 회로를 잘못 설계해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있었다..
중유 석유가스로 만든 고체연료는 밖으로 못나가고 그덕분에 중유 석유가스가 막혀버리니 경유도 생산을 못해서 고체연료가 싹 말라 버렸다
회로 손봐서 재가동은 어케어케 했음
그 사이에 멀티 하나가 위험할 뻔 했다
전력이 또 이렇게 허무하게 끊겨버리면 위험하기에 발전 방식을 안정적인 방법으로 바꾸기로 했음
석유발전기를 쓰면 그냥 원유 꼽는것만으로 편안한 발전이 가능하다
아니면 땅파면 나오는 로켓연료를 이용하여 발전하면 적어도 블랙아웃이 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1초에 1 로켓연료=100MW를 생산하는 공장이고 이 공장을 가동하는데는 헬모드 왈 45.5MW의 전력을 필요로한다
이득이긴한데 이정도 규모에 겨우 54.5MW 이득이라서 뭔가 좀 아쉽긴하다
뜬금없이 니켈 생산을 시작한다
니켈을 생산한 것은 인바판을 만들기 위함이다
티타늄도 슥슥 만들어준다
이 모든 것은 석유 발전기 MK3를 만들기 위함이다
36개의 발전기가 810MW를 생산할 수 있다
원유 1단위가 1.9 MJ의 열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810MW 풀발전을 할 경우 810/1.9=427 원유만을 소비한다
원유를 정제하여 석유가스나 경유로 만들어서 쓴다면 더 효율적이긴 하겠지만 그럼 아까와 같은 데드락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그냥 안전하게 원유를 사용하였다
아니 근데 아직 텅스텐이나 고급회로나 세라믹 파이프는 만든적도 없는데 어케 만들었노
사실 이걸 만들었던건 작년 4월인데 저때는 석유발전기 MK3 레시피가
석유발전기 MK2 + 티타늄 파이프 + 티타늄 판 + 티타늄 톱니바퀴 + 티타늄 베어링 + 전자회로
정도로 만들수 있었다
근데 오늘 켜보니까 그 사이에 모드 업데이트가 있었던건지 가격이 매우 비싸졌다
개꿀
여기까지 진행해두고 1년 넘게 던져뒀었다
그 사이에 산업혁명1도 하고 엔밥도 해보고 1.0정발도 나와서 또 바닐라도 붙들고 하느라 밥시모는 또 던져둠
오늘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 해서 일단 모듈 부터 만들어 보기로 했음
고티어 모듈은 아직 못만들어도 지금 테크라면 그럭저럭 쓸만한 모듈은 충분히 양산이 가능하다
누구나 좋아하는 짬뽕벨트
5종 회로 기판이 벨트로 올라와서 오른쪽의 모듈연구소 공장으로 들어간다
벨트가 막히는 일을 막기 위해 오른쪽의 상자에 회로가 100개이상 쌓이면 벨트에 올리는 것을 중단한다
간단한 모듈 연구소
모듈 연구소는 그리 클 필요가 없다
어짜피 연구가 그리 많지도 않으니깐
연구는 어느정도 진행을 했지만 아직 모듈을 만들기 위한 모듈케이스를 안만들어서 먼저 이걸 만들어야한다
모듈을 뽑기 시작하면 그 다음 목표는 고급회로 뽑기
아래는 현재 공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영상으로 찍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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