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닐라 깬 사람들이 대형 모드를 찾는데 가장 많이 추천되는 종목이 크라2임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대형모드 중 풀어나가는 방법이 가장 쉬운 부분도 있고, 게임 플레이 디자인 곡선이 바닐라와 매우 유사하게 진행된다는 점임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제작법의 압박에 시달리는게 아니라 플레이가 진행될때마다 차근차근 할일이 해금되는 방식임
물론 대형모드가 처음이라면 이것도 아주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시작하자마자 제작법 탭이 개씹지랄나는 밥이나 엔밥보다는 나을거임
몇몇 팁은 크탐모에도 적용될거임. 크탐모는 로켓쏘기전까진 사실상 크라 플레이랑 거의 동일함
권장 : 바닐라 클리어, 바닐라 정도는 혼자서 클리어 가능한 정도. 간단한 기차 선로 설계.
바닐라 클리어를 권장하는 이유는 제작법이고 뭐고 그 이전에 팩토리오가 원하는 게임플레이가 뭔지 파악은 해야 하기 쉽기 때문임. 최소한 메인버스는 만들줄 알아야 진행이라도 가능할거임
그리고 후반을 위해서 간단한 복선 철도 정도는 운영할 줄 알아야 함. 엔밥같이 물류가 많아서 그리드, LTN을 적용할 정도까진 안 해도 됨. 다만 가까이 있는 자원으로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먼 곳의 자원을 쓸 줄 알아야 함.
ㅡ 모드설정
팩토리오 메인화면에서 설정ㅡ모드설정 들어가면 게임 시작 설정이 가능하다
다른건 대충 디폴트로 놓아도 되고 확인해야 할 것 몇가지가 있음
1. 전투
크라2 전투는 일반 총알도 논타게팅 전투를 함. 독특한 전투를 해보고싶다/싱글게임이다 하면 디폴트, 귀찮다/멀티플레이에서 렉 안걸리게 하고싶다 하면 체크박스로 기존 전투방법으로 설정 고르면 된다.
2. 평화모드
크라스트리오 일부 조합법은 바이터 둥지 근처에서 채취가능한 바이오매스를 이용한다.
다만 바이터를 완전 off한다면 이를 얻을 수 없게 되는데
이를 원하는 유저를 위한 설정이다.
바이오매스가 들어가는 조합법을 전부 변경시킨다.(다만, 변경된 조합법의 난이도가 더 높다)
3. 게임 시작 지원
타이니스타트 같은 모드처럼, 게임 시작하자마자 아머 받고 시작 가능하다.
난 그냥 켜고 했다
4. 크라스트리오 로더 사용
편의 모드에 미니로더를 쓴다면 크라스트리오 로더를 쓸 필요 없다. 달리 말하자면, 미니로더를 제외하면 다른 로더 모드는 설치할 필요도 없다.
ㅡ 권장 편의모드
대형모드부터는 모드를 권장하지 않는 바닐라와 달리, 편의모드를 여럿 장착시켜서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고 추천하는 모드도 많다. 몇가지 큼직큼직한거 소개함
XMKTP
한글화 감사합니다
삶의 질(QoL)
각종 캐릭터 보너스 종합선물세트 모드다. 원하는 만큼 캐릭터의 스펙을 조절해서 쓰자
RPG 시스템
위와 동일하다
FENI
대형모드를 처음 한다면 아이템의 사용처를 잘 모른다. 어디 쓸 수 있는지, 제작은 뭘로 하는지 알려준다.
헬모드
제작법과 아이템 생산량 계산을 확인할 수 있다. 초당 30개의 철판을 만드려면 강철용광로 몇개에 철판몇 코크스몇 이런걸 알려준다.
최대 생산량 계산기
해당 공장의 인풋 아웃풋을 계산해준다. 인풋아웃풋 확인해서 공장 구성할줄 알아야 한다. 철판 30개 필요한데 노란벨트 한줄만 있으면 그 공장은 못 굴리는 공장이다.
미니로더
다른 로더들은(크라스트리오 로더 포함) 기차에서 물건을 뺄 수 없다. 그런데 미니로더는 근본이 투입기라서 기차에서 물건을 뺄 수 있다. UPS에도 좋은편이다. 다만 로더의 비용이 비싼 편
LTN
크라2 그리드로 하고 싶다면 설치하면 된다. 근데 메인버스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다. 최근에 기차역 최대 대기 수 설정 가능해지면서 아예 빼는 경우도 많은편
아래부터는 사기모드들이다. 자기 원하는 것을 적당히 넣자
보이드체스트
대형모드에서 원탑 사기모드다. 부산물처리를 무료로 해준다. 크라스트리오 2에도 각종 부산물 처리를 해야하기때문에 힘들다면 써 보자.
비슷한 컨셉의 유체버전 모드도 있는데 크라2에서 기본 지원하기 때문에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물펌프, 펌프 애니웨어, 워터필
물을 어디에서든 얻을 수 있다. 물 관리가 무료가 된다는 점에서 사기모드에 들어간다. 특히 크탐모로 간다면 그야말로 개사기모드가 된다.
트랜스포트드론
물류 관리에서 엄청난 편의성을 얻을 수 있다. 약간의 석유가스로(추가 모드에 따라서 스팀으로도) 공급 요청을 알아서 처리해준다. LTN보다 쉬운데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ㅡ크라스트리오 2 자원
크라2에는 새로운 자원이 추가된다.
희귀한 금속(레어메탈)
광천수
이머사이트
희귀한 금속은 그냥 평범한 자원이 한개 더 늘었다고 보면 된다. 다만 이름답게 채굴 난이도는 좀 있다.
철판, 구리판과 비슷한 취급으로 보면 된다.
광천수는 리튬 등 일부 재료를 뽑는데 사용된다.(리튬이 뭔지 지금은 몰라도 된다. 아무튼 많이 안 쓰인다는 뜻)
다만 추가자원이긴 해도 희귀성은 높지 않은데 비해서 수요가높지 않다.
항상 넘치는 자원 취급해도 될 정도
이머사이트는 후반 진행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용 채굴기로만 얻을 수 있고, 맵 곳곳에 한개씩만 스폰된다. 처리도 까다롭고 수요도 높은 편
그리고 바닐라에서 많이 쓰이지 않은 자원이 크라2에서 많이 쓰이게 된다.
나무
돌
우라늄
나무는 전자회로의 부품이 되었고, 그에 따라 나무 생산또한 자동화가 가능하다.(크탐모에서는 나무를 벽돌로 대체 가능하다) 이는 다른 대형모드에서도 자주 나오는 유형임
돌은 이제 분쇄기를 통해서 가루로 바꿀 수 있다. 이 가루를 이용한 제조법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돌의 수요가 바닐라에 비해서 수직상승한다. 극초반부터 유리를 뽑아야 할 때 쓰고 석영, 실리콘, 염소 등등 안들어가는 곳이 없다. 각종 제조법에서 나오는 돌 부산물조차 끌어모아야 할 정도.
우라늄은 이제 연구재료에 직접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로 인해 우라늄 238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그런데 우라늄 처리는 너프를 먹어서 이제 원석 15개를 들이부어야 하고 부산물 찌거기도 추가되어서 철광석이랑 돌도 처리해야 한다. 우라늄 관련한 난이도가 매우 높아짐
추가된 유체도 있는데 이건 진행하면서 설명하는게 나을것으로 판단해서 지금은 넘어가겠음
ㅡ게임 진행 방향성
내가 바닐라 게임을 이렇게 나눈다면
시작 ㅡ 메인버스 구성 ㅡ 석유관리 ㅡ 로켓(엔딩)
크라스트리오는 이 정도쯤 된다
시작 ㅡ 메인버스 구성 ㅡ 석유관리+크라2 유체관리(염소, 질산 등) ㅡ 로켓 ㅡ 이머사이트 채굴 ㅡ 물질관련공장 구성 ㅡ 은하간 송수신기(엔딩)
좀 많이 압축하긴 했는데 아마도 각 구성 난이도는 크라2가 더 높은 편이다
과학팩 대신 테크카드를 쓰는데, 큰 차이는 없다. 재료로 빈 테크카드를 필수로 요구하고, 각 시기에 맞는 재료들을 추가로 넣어서 만든다.(사실상 과학팩이랑 똑같음)
그런데 모든 테크카드가 끝까지 쓰이지 않는다. 기초 테크카드는 얼마 안 가서 버려지고, 자동화/물류/화학/군사 테크카드 또한 로켓 쏘고 난 뒤로는 안 쓴다! 따라서 초반 테크카드 공장을 공들여 지을 필요 없다. 대충 쓰다가 버릴 공장이다.(크탐모는 다르다. 기초과학팩 빼고 끝까지 다 쓴다.)
테크카드의 사용 순서에 맞춰서 연구소도 실시간으로 갈아줘야 하는데, 이건 그 때 가서 살펴보자.
궁금한 부분 있으면 댓글로 질문 받음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대형모드 중 풀어나가는 방법이 가장 쉬운 부분도 있고, 게임 플레이 디자인 곡선이 바닐라와 매우 유사하게 진행된다는 점임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제작법의 압박에 시달리는게 아니라 플레이가 진행될때마다 차근차근 할일이 해금되는 방식임
물론 대형모드가 처음이라면 이것도 아주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시작하자마자 제작법 탭이 개씹지랄나는 밥이나 엔밥보다는 나을거임
몇몇 팁은 크탐모에도 적용될거임. 크탐모는 로켓쏘기전까진 사실상 크라 플레이랑 거의 동일함
권장 : 바닐라 클리어, 바닐라 정도는 혼자서 클리어 가능한 정도. 간단한 기차 선로 설계.
바닐라 클리어를 권장하는 이유는 제작법이고 뭐고 그 이전에 팩토리오가 원하는 게임플레이가 뭔지 파악은 해야 하기 쉽기 때문임. 최소한 메인버스는 만들줄 알아야 진행이라도 가능할거임
그리고 후반을 위해서 간단한 복선 철도 정도는 운영할 줄 알아야 함. 엔밥같이 물류가 많아서 그리드, LTN을 적용할 정도까진 안 해도 됨. 다만 가까이 있는 자원으로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먼 곳의 자원을 쓸 줄 알아야 함.
ㅡ 모드설정
팩토리오 메인화면에서 설정ㅡ모드설정 들어가면 게임 시작 설정이 가능하다
다른건 대충 디폴트로 놓아도 되고 확인해야 할 것 몇가지가 있음
1. 전투
크라2 전투는 일반 총알도 논타게팅 전투를 함. 독특한 전투를 해보고싶다/싱글게임이다 하면 디폴트, 귀찮다/멀티플레이에서 렉 안걸리게 하고싶다 하면 체크박스로 기존 전투방법으로 설정 고르면 된다.
2. 평화모드
크라스트리오 일부 조합법은 바이터 둥지 근처에서 채취가능한 바이오매스를 이용한다.
다만 바이터를 완전 off한다면 이를 얻을 수 없게 되는데
이를 원하는 유저를 위한 설정이다.
바이오매스가 들어가는 조합법을 전부 변경시킨다.(다만, 변경된 조합법의 난이도가 더 높다)
3. 게임 시작 지원
타이니스타트 같은 모드처럼, 게임 시작하자마자 아머 받고 시작 가능하다.
난 그냥 켜고 했다
4. 크라스트리오 로더 사용
편의 모드에 미니로더를 쓴다면 크라스트리오 로더를 쓸 필요 없다. 달리 말하자면, 미니로더를 제외하면 다른 로더 모드는 설치할 필요도 없다.
ㅡ 권장 편의모드
대형모드부터는 모드를 권장하지 않는 바닐라와 달리, 편의모드를 여럿 장착시켜서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고 추천하는 모드도 많다. 몇가지 큼직큼직한거 소개함
XMKTP
한글화 감사합니다
삶의 질(QoL)
각종 캐릭터 보너스 종합선물세트 모드다. 원하는 만큼 캐릭터의 스펙을 조절해서 쓰자
RPG 시스템
위와 동일하다
FENI
대형모드를 처음 한다면 아이템의 사용처를 잘 모른다. 어디 쓸 수 있는지, 제작은 뭘로 하는지 알려준다.
헬모드
제작법과 아이템 생산량 계산을 확인할 수 있다. 초당 30개의 철판을 만드려면 강철용광로 몇개에 철판몇 코크스몇 이런걸 알려준다.
최대 생산량 계산기
해당 공장의 인풋 아웃풋을 계산해준다. 인풋아웃풋 확인해서 공장 구성할줄 알아야 한다. 철판 30개 필요한데 노란벨트 한줄만 있으면 그 공장은 못 굴리는 공장이다.
미니로더
다른 로더들은(크라스트리오 로더 포함) 기차에서 물건을 뺄 수 없다. 그런데 미니로더는 근본이 투입기라서 기차에서 물건을 뺄 수 있다. UPS에도 좋은편이다. 다만 로더의 비용이 비싼 편
LTN
크라2 그리드로 하고 싶다면 설치하면 된다. 근데 메인버스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다. 최근에 기차역 최대 대기 수 설정 가능해지면서 아예 빼는 경우도 많은편
아래부터는 사기모드들이다. 자기 원하는 것을 적당히 넣자
보이드체스트
대형모드에서 원탑 사기모드다. 부산물처리를 무료로 해준다. 크라스트리오 2에도 각종 부산물 처리를 해야하기때문에 힘들다면 써 보자.
비슷한 컨셉의 유체버전 모드도 있는데 크라2에서 기본 지원하기 때문에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물펌프, 펌프 애니웨어, 워터필
물을 어디에서든 얻을 수 있다. 물 관리가 무료가 된다는 점에서 사기모드에 들어간다. 특히 크탐모로 간다면 그야말로 개사기모드가 된다.
트랜스포트드론
물류 관리에서 엄청난 편의성을 얻을 수 있다. 약간의 석유가스로(추가 모드에 따라서 스팀으로도) 공급 요청을 알아서 처리해준다. LTN보다 쉬운데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ㅡ크라스트리오 2 자원
크라2에는 새로운 자원이 추가된다.
희귀한 금속(레어메탈)
광천수
이머사이트
희귀한 금속은 그냥 평범한 자원이 한개 더 늘었다고 보면 된다. 다만 이름답게 채굴 난이도는 좀 있다.
철판, 구리판과 비슷한 취급으로 보면 된다.
광천수는 리튬 등 일부 재료를 뽑는데 사용된다.(리튬이 뭔지 지금은 몰라도 된다. 아무튼 많이 안 쓰인다는 뜻)
다만 추가자원이긴 해도 희귀성은 높지 않은데 비해서 수요가높지 않다.
항상 넘치는 자원 취급해도 될 정도
이머사이트는 후반 진행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용 채굴기로만 얻을 수 있고, 맵 곳곳에 한개씩만 스폰된다. 처리도 까다롭고 수요도 높은 편
그리고 바닐라에서 많이 쓰이지 않은 자원이 크라2에서 많이 쓰이게 된다.
나무
돌
우라늄
나무는 전자회로의 부품이 되었고, 그에 따라 나무 생산또한 자동화가 가능하다.(크탐모에서는 나무를 벽돌로 대체 가능하다) 이는 다른 대형모드에서도 자주 나오는 유형임
돌은 이제 분쇄기를 통해서 가루로 바꿀 수 있다. 이 가루를 이용한 제조법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돌의 수요가 바닐라에 비해서 수직상승한다. 극초반부터 유리를 뽑아야 할 때 쓰고 석영, 실리콘, 염소 등등 안들어가는 곳이 없다. 각종 제조법에서 나오는 돌 부산물조차 끌어모아야 할 정도.
우라늄은 이제 연구재료에 직접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로 인해 우라늄 238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그런데 우라늄 처리는 너프를 먹어서 이제 원석 15개를 들이부어야 하고 부산물 찌거기도 추가되어서 철광석이랑 돌도 처리해야 한다. 우라늄 관련한 난이도가 매우 높아짐
추가된 유체도 있는데 이건 진행하면서 설명하는게 나을것으로 판단해서 지금은 넘어가겠음
ㅡ게임 진행 방향성
내가 바닐라 게임을 이렇게 나눈다면
시작 ㅡ 메인버스 구성 ㅡ 석유관리 ㅡ 로켓(엔딩)
크라스트리오는 이 정도쯤 된다
시작 ㅡ 메인버스 구성 ㅡ 석유관리+크라2 유체관리(염소, 질산 등) ㅡ 로켓 ㅡ 이머사이트 채굴 ㅡ 물질관련공장 구성 ㅡ 은하간 송수신기(엔딩)
좀 많이 압축하긴 했는데 아마도 각 구성 난이도는 크라2가 더 높은 편이다
과학팩 대신 테크카드를 쓰는데, 큰 차이는 없다. 재료로 빈 테크카드를 필수로 요구하고, 각 시기에 맞는 재료들을 추가로 넣어서 만든다.(사실상 과학팩이랑 똑같음)
그런데 모든 테크카드가 끝까지 쓰이지 않는다. 기초 테크카드는 얼마 안 가서 버려지고, 자동화/물류/화학/군사 테크카드 또한 로켓 쏘고 난 뒤로는 안 쓴다! 따라서 초반 테크카드 공장을 공들여 지을 필요 없다. 대충 쓰다가 버릴 공장이다.(크탐모는 다르다. 기초과학팩 빼고 끝까지 다 쓴다.)
테크카드의 사용 순서에 맞춰서 연구소도 실시간으로 갈아줘야 하는데, 이건 그 때 가서 살펴보자.
궁금한 부분 있으면 댓글로 질문 받음
고맙다 이거보고 크라 시작함
바닐라 셋이서 10일 걸려서 깨고 지금엔밥인가 2일차인대 크라2가 더쉽냐?
크라2가 대형모드에서 가장 쉬움
ㅜㅜ 아예 처음 시작하려는데 모드이름들 정확하게 알려줄 수있을까요?
바닐라 맵 위에 크라2 모드 덮으면 이머사이트랑 희귀 광석이랑 안뜨는지 혹시 아냐......
이제 바닐라 로더 작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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