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벌판에 떨어진 너는 이제 게임을 시작해볼까 하고 바닐라에서 하던대로 하다가 뭔가 알게 될 거임

아니? 왜 돌 용광로가 작동을 안 하지?

응 이제 그거 용광로 모양을 한 조립기계야
뭘 만들지 지정하지 않으면 용광로들은 작동을 하지 않음
그렇게 용광로1, 채굴기 1을 박다 보면 용광로가 많이 놀거임
이상하다 싶어서 잘 보면 아뿔싸!
이제 철판은 철광석 두 개를 먹음
즉, 철판 한줄을 뽑기 위해서는 철광석 두 줄을 써야 한다는 점이지

아니 그러면 철판 4줄 뽑으려면 철광석 8줄 필요하네? 메인버스 언제 만듬?

우리는 여기서 이제 대형모드의 특징을 알아야 함
크라2는 밥스마냥 수많은 종류의 자원을 쓰지는 않지만, 이래보여도 대형모드이기에 바닐라처럼 철판, 구리판만 미친듯이 요구하지는 않는다.
그 예시로, 철 톱니바퀴는 이제 철판 한 개만 요구한다. 강철은 이제 철판 두 개만 요구한다.
즉, 시작을 철판한줄, 구리판 한줄로 시작하고 좀 있다가 철판두줄, 구리판 두줄 해도 화학테크까지는 무리없이 한다.

대신 그 만큼 다른 자원이 필요하게 된다.
이제 돌이랑 나무의 수요가 말도 안되게 늘었다.

벽돌은 사실 초반에는 다이소 말고는 안 쓰이고, 후반도 동일하다. 대신 벽돌을 필요로 하는 물건이 많아졌으니 참고하자.

아무튼 시작하면 공짜 조립기계와 공짜 연구소가 맵에 깔려있다. 우주선 잔해처럼 널부러져 있으니 보이자마자 다 해체하지 말고 써먹어보자

전기를 연결해야 쓰겠지?
앗? 근데 시발 물펌프는 왜 전기를 요구함 ㅋㅋㅅㅂ
물펌프에 쓰일 전기는 임시로 피난처의 공짜전기를 쓰던, 아니면 풍력발전기를 바로 옆에 깔던 해서 물펌프를 동작시키자

그리고 보일러 정보를 보면 바닐라와 좀 다르다. 연료를 1.5MW만 먹고, 물도 개당 20밖에 먹지 않는다. 바닐라와 비율이 다르다! 이는 원전도 비슷하니 유체 사용할때 미리 체크하자.

아무튼 이런 수정사항들을 체크하고, 메인버스 만들고 하다 보면 이제 제작법이 좀 많이 달라졌지만 화학테크카드까지 플레이 양상은 바닐라와 매우 비슷하다. 레어메탈을 뽑기 전 까진...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