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팩토리오를 찔끔찔끔 나눠서 몇 일 밖에 못하다보니 연재를 쓸 시간이 없었다

역시 연재는 쓰는 텀이 길어지면 디테일 한 부분이 사라지긴 하는 거 같다.



여튼 전에 준비하던 이머사이트를 열심히 가공을 해준다. 이머사이트는 이머사이트 결정이랑 이머슘 판이 있는데, 이머슘 판은 개좋은 투입기 등에 필요하고 이머사이트 결정은 많이 필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장비 등에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준다. 사진은 한 장이지만 이머사이트 판 만드는 것과 가루 만들기 등 그리드를 한 칸씩 만들어 줌. 이머사이트 결정은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가장 좋은 신호기로 빨리 바꿔줘야 한다.

근데 이머사이트 결정은 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난리를 피워야 겨우 암모니아를 만들고 옆 그리드에서 바로 질산을 만들어줌. 암모니아도 만들어야 돼, 질산도 만들어야 돼, 이머사이트 파우더 등등 한 번 캐면 생각보다 만들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좀 짜증남.


그런데 다 하고 나면 이렇게 좋은 신호기를 만들 수 있다. 15칸 뿐만 아니라 모듈 효과 50%가 아니라 100% 이며 우주에서도 박을 수 있다. 우탐모는 모르겠지만 크탐모는 에팩이 1순위로 해야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우주에서 신호기 못 박는 게 너무 답답했는데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


이제 이렇게 개 판 나있는 메인버스식 에너지 팩 공장을 그리드로 바꿔줘야 한다.


근데 이제 물을 적극적으로 보급해줘야 하는데 물 배럴 로켓 한 방은 겨우 250k 밖에 되지 않는다. 물을 이대로 가만히 두면 물로켓만 쏘다가 노비스 고갈 날 예정일 거 같아서 이리저리 쳐봤는데 물을 워터아이스로 바꿔서 날릴 수 있다. 워터 아이스 1스택은 200에 워터 아이스 하나 만드는데 물 200 이니깐 1스택에 물 40k. 물로켓 한방에 어마어마한 물을 보낼 수 있다. 그래서 물 배럴 로켓을 워터 아이스를 뽑아서 워터아이스 로켓으로 만들어줌. 다른 분들은 우주에서 캐오던데 사실 직접 만들어도 자원 상 큰 손해는 없는 거 같다.


우주에 보내는 겸 벌카나이트 행성에도 워터 아이스를 보내줬다. 물 한 줌 없던 행성을 그냥 물이 넘치는 행성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제 물 없는 행성도 물 벼락을 맞춰줄 수 있게 되었다.


우주에서도 워터 아이스로 물 녹여주면 금방 차오름.


그리고 다른 재료도 다음과 같이 일정 신호 생성기(?) 랑 신호 송신기를 이용해서 물건을 받아온다.

많은 분들이 대개 신호를 보낼 때 "얼마나 재료를 가지고 있는지" 를 보내서 재료가 0 되면 쏘게 하는 거 같던데, "얼마나 재료를 가지고 있는지" 보다는 "얼마나 재료가 모자라는지" 신호를 보내는 게 더 좋다. 그 이유는 만일의 블랙아웃을 대비해서이다. 블랙 아웃이 오거나 전력 선을 정리하다가 신호가 끊기게 되면 보내는 측에서는 얼마나 재료를 가지고 있는지를 표기하게 되면 순간 받는 측에서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불필요하게 화물 로켓을 쏘게 된다. 그러나 모자라는 지에 대한 신호는 신호가 끊기면 "하나도 모자라지 않음." 으로 신호가 바뀌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화물을 쏘지 않게 됨. 그리고 두 차이 신호 만드는 건 그냥 일정 신호 생성기로 마이너스 넣어주고 창고랑 연결해주면 된다. 여기선 -100k 가 아닌 -116k 는 상차역 공급 한계가 16k 이기 때문.



일단 다이소부터 만들어줘야 한다. 아 요즘 뉴비는 다이소가 대세가 아니고 손으로 비벼야 하는데 전 다이소 만들어야 하는데 핵뉴비인가 봅니다...



으따 에팩과 이머사이트로 만든 새로운 태양광 패널은 진짜 미친 효율을 보여줌. 기본 태양열로는 6000개 깔았나? 해야 2GW 된 거 같은데 이건 뭐 1000개만 깔아도 4GW 른 줘버림.... 어느 행성가도 전력난도 해결될 듯. 근데 한 스택이 20인게 너무 아쉬움 ㅠㅠ


데이터 기판은 메인버스에서 부산물이 나오기 싫어서 화학 젤로 닦았는데 그리드부터는 부산물을 적극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서 우주 물로 닦아줬다. 부산물 처리만 가능하다면 우주 물로 닦는 게 이득이다. 어짜피 닦은 우주 물은 정수를 거쳐서 거의 다시 다 사용할 수 있음.



빈 데이터 카드는 중요 데이터 만들 때 엄청 뱉어내고 중간중간 망가진 데이터 카드를 또 컴퓨터로 포맷해주면 빈 데이터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부산물로 나오는 빈 데이터 카드는 네트워크로 분리해서 수거 뒤 주황색 선을 따라 재분배하도록 해주고, 망가진 데이터 카드도 포맷 뒤에 재 분배 하게 해줌. 굳이 회수해서 재분배를 해줘야 하나? 그냥 부산물로 나온데에서 우선순위 설정으로 분배 해주면 안되나 싶은데 일단 빈 데이터 카드 스택 수가 작을 뿐 만 아니라 우선 순위 설정해도 우선 순위가 같으면 거리로 우선 순위가 매겨져서 결국 한쪽이 꽉 찰 때가 있음을 엔밥 때 느껴버렸다


오염된 고철과 고철도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진행해줬다. 오염된 고철 정화해서 나온 오철을 9시에 넣고 다시 고철 처리 과정을 진행 해줌. 오염된 고철과 고철이 생각보다 초당 90 이렇게 나와서 그 정도 처리할 규모로 만들어줌. 메인버스 때 얼마 안나오겠지 생각했다가 중간에 막혀서 모든 과정이 막힌 경험으로 심하게 고통 받음.


열 유체 25 도 수거 한 뒤에 열 유체 -10 으로 만들도록 했음. 회로를 걸어서 열 유체 25 가 없고 열 유체 -10 도 완전 없을 때만 열유체 25를 생산하도록 했다. 6시에서 수거해서 9시로 열 유체 -10 을 분배하도록 함.


열유체 -100 냉각부터는 크라이오 슬러시가 있어야 효율이 좋기 때문에 노비스에서 받아옴. 나는 절대로 황산을 우주로 보낼 생각은 없다. FNEI 찍어보니 황산을 올려보내기도 안 올려보내기도 애매해서 그냥 안 올려보내는 게 맞나싶었음.


크라이오 슬러시로 냉각을 오지게 시켜주고, 열유체 -273도 비슷하기 때문에 복붙해서 만들어주면 개꿀임.


대충 노가다로 요렇게 데이터카드 8종과 카탈로그를 뽑아내주고... 무한반복으로 광범위한 카탈로그 까지 뽑아냄. 나머지는 그냥 다 동일하니깐 생략.


통찰을 설계할 때는 뒤에 뜯어고치기 싫어서 미리 카탈로그 4개랑 데이터카드가 들어올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함.


그리고 재료를 끌고 모아서 에너지 팩1과 에너지 팩2도 만들어준다. 메인버스에서는 에너지 팩 1까지 만들었는데 그리드로 옮기다보니 에너지 팩 2까지 만드는 공정까지 같이 만들면서 옮기면 더 효율적인 것을 깨달음.


다음은 이리듐 판이 남아서 물질 팩을 바로 만들어 줬는데 과정이 보다싶이 2개의 데이터 끼리 거의 동일함. 그래서 공장 형식 2개만 만들면 물질 팩이 바로 나온다. 카탈로그 찍어내는 거랑 통찰 찍어내는 건 이미 에팩때 만들었고 중요 데이터는 그냥 에너지 통찰로 만든 거 쓰면 된다.


진짜로 복붙해버림.


근데 물질 팩 1로는 딱히 연구할 게 없음. 그냥 작업 속도 한 번 더 찍을 수 있고, 나머지는 무기 및 장비 관련인데 이것도 노비스에서 이미 잘 막고 있는 입장에서 굳이 필요한가 싶음. 비계도 예쁜 비계로 바꿀 수 있는데 초효율로 까는 입장인 나는 바닥도 보이지 않는데 굳이 저걸로 깔 필요가 있나 싶고. 그냥 중요 데이터 카드를 효율적으로 뽑는 방법과 우주복 mk2 가 개이득이다. 아 상위 용광로도 열리는데 7x7 크기 뿐만 아니라 모듈 칸 개수가 같아서 쓰기가 애매함. 물론 제작 속도가 5x5 보다 2배이지만 공간 대비 속도로 보면 비슷함. 45:25 = (거의)2:1 이니깐.


그냥 중요 데이터나 싸게 건지자. 중요 데이터도 동일하게 다음 통찰이 들어올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 중요 데이터는 통찰 수가 다양할 수록 필요한 공장 수가 늘어나지만 (같은 출력일때) 입력 수가 싸게 들어감. 근데 뒤로 갈수록 컴퓨터도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공장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



회로 설정을 잘 했는데 찌꺼기가 들어갈때도 있는데, 이건 왜 그러냐면 투입기 속도가 더럽게 빨라서임. X 2칸을 지정해놔서 2칸을 남기고 기차가 출발하는데 출발하는 그 잠시 틈 사이에 투입기가 쳐 집어넣다가 칸이 막혀서 투입기가 물건을 들고 있는 거임. 그러다 다음 열차가 오면 그 손에 쥐고 있는 걸 넣어버려서 쓸 데 없는 걸 넣게 된다.

잔적이 남은 열차가 돌아다니게 되면 또 물품 수를 다 채우기 전에 열차가 꽉 막히게 되서 투입기는 물건을 들고 있게 되고 반복해서 다른 열차에도 영향을 미치다보니 구리 판도 저렇게 들어가는 거임. 즉, 대개 스택 수가 작은 물품에 대해 잦게 발생함.


해결 방법은 걍 묶음 크기 수를 줄여서 출발하는 동안 X칸을 채우지 못하게 한다. 투입기가 6개에다가 한묵음이 12. X칸이 2칸이면 물품은 100개인데 투입기 1.5번 왓다갓다하면 이미 X칸 무시하고 칸이 다 차버리게 됨. 6으로 하면 그래도 2.5가 됨. 근데 이것도 더 줄여야 할 거 같다. 4로 하면 4.x번이 되서 과적이 안 될 듯


이렇게 다중 하차 하는데에서는 스택이 다르다보니 요청 한계 값이 다를 때가 존재함.


이 다섯 물품은 스택이 50개이니깐 요청 한계값이 40000 인데 홀뮴판은 스택이 100 이라 요청 한계값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이 때는 이렇게 회로 질을 하면 요청 한계 값이 8000 이 된다. 뭐 요청 스택 수 한계 값으로 해도 되지만 걍 숫자로 보는 게 나는 속 편함. 가끔 이걸로 질문 올라오던데 참고하셈~~~



연구소는 미니멈으로 가능 진짜 신호기 있으니깐 클릭하면 바로 연구됨.. 8100개 짜리 연구하는데 1분도 안걸렸던 거 같다

신호기 진짜 ㄹㅇ 개사기야...


이제 할 것은 베릴륨 판 들고와서 천문 팩 조지기



막짤은 시원함 덤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