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없음
버그성 플레이가 상식적 플레이. 안 쓰면 정상적 플레이가 지극히 어려움
유저에게 불편함을 주려는 목적만 가진 불편한 요소들
기술 발전해도 큰 의미없음
레벨 디자인의 심각한 문제
불필요하게 길게만든 플레이 타임 구조
회로를 반강제로 쓰게 만드는 불편함
지능이 심각하게 낮다못해 곧잘 자살해대는 일꾼
비상식적 요소 = 게임의 핵심
산소미포함은 ㄹㅇ ㅆㅎㅌㅊ 게임이었음
게임 메인화면에 스파게티 구조 띄우고
ㅂㅅ같이 기지를 지어도, 철도 안 써도, 회로 안 써도 기지를 지을 수 있어서
뉴비면 뉴비답게, 고수면 고수답게 만들어도 잘 돌아가는,
버그성 요소 하나 없어도 공장 잘 꾸려지는,
제작자가 순수하게 유저 꼬우라고 넣은 요소는 하나도 없는
갓겜 팩토리오 찬양해
밥스 하다가 그리드 짜는게 루즈해져서 기분전환으로 산소미포함을 잡았는데
밥스가 더 진도가 빠르고, 구조가 간단하고, 덜 지루하고, 유저친화적이었음
몇번이나 재도전했지만 단점들이 너무 심각해서 리타이어함
팩토리오의 섬세한 레벨 디자인, 유저 편의성, 제작자의 목표설정과 접근법의 우수함 등을 반면교사로 알 수 있던 시간이었다
ㄹㅇ 팩토리오는 갓겜이다
버그성 플레이라뇨... 물벽은 엄연히 티져영상에도 나오는 "정석"입니다만?
아니 그럼 쓰기 편하게 해줘야지. 물펌프 설치하고 옮기게 기다리고, 일부에선 스페이스 연타하면서 적당한양 확인하는 귀찮은짓하게 만들면 안 된다고 봄 - dc App
내생각엔 팩토리오랑 산소미포함이 비슷해보여도 근본적으로 꽤 다른게임임 팩토리오는 마인크래프트 ftb팩처럼 물류시스템을 어떻게짜고 공장을 어떻게 배치할지 설계하는게 첫 번째인 게임이라면 산소미포함은 돈 스타브를 만든 게임사가 만든 생존게임임 노예들한테 깨끗한 물 식량 산소 온도 이런 걸 잘 공급하고 기지를 유지하는 게임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장이 활용됨
팩토리오는 게임을 시작하면 그냥 자기가 짓고 싶은 공장을 지으면 됨 그리고 게임은 연구 테크가 하나씩 열릴때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하나씩 유저한테 던져주는거고 유저는 원하는거 아무거나 하면 됨 물론 바이터가 유저를 위협하긴 하지만 적절한 긴장감 유지랑 신무기 실험용 정도라고 생각함
반면에 산미포는 생존게임이라서 노예들을 살리는게 목표임 그래서 아무거나 할 수 있는 자유는 적고 얘네들을 살리기 위해 꼭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해줘야함 그렇게 유저가 꼭 해야하는것들이 생김 또 그래야 하기 때문에 기술을 하나씩 해금하지 않고 막 인정사정없이 던져주는듯 당장 노예가 숨막혀 죽어가는데 산소 발생기 사팩 200개 이럴수는 없으니까
근데 나도 산미포 처음했을때 똑같은 생각 쌨었음 조작 불편하고 튜토리얼 없고 노예들도 멍청하고 막 강제적으로 해야할 게 산더미고 나는 산소 자동 생산시설 물 자동 정화시설 이런거 짓고싶은데 현실은 내 기지가 서서히 망해가는거 감상중
그래도 결국은 장르의 차이라고 생각함 패토리오처럼 자유롭게 설계하는걸 즐기려면 산미포보단 마인크래프트 비시즈 시티즈스카이라인 뭐 이런 게임이 훨씬 더 취향에 잘 맞지 않을까 함 촉박한 거 살아남는거 좋아하면 산미포 림월드 이런 생존겜 하는거고 근데 게임 완성도는 팩토리오가 넘사인거 같긴 함ㅎ
그건 아는데 개발자가 못 만들어서 벨런스 개박살 나서 의미없는듯. 냉장고 보다 지하실 만들어서 이산화탄소 속에 저장하는게 훨씬 나은 것 등 몇몇 기술, 시설을 무의미하게 만듬. 경험 일정 이상 쌓이면 일꾼 죽이는 일도 드물게 되거나, 뒤져도 그냥 새로운 놈 보충하면 끝임. 돈 관리가 핵심인 게임이라 치면 돈 자체 관리는 어렵지 않은데 돈이 - dc App
돈이 스스로 지갑 밖으로 나가서 뒤짐. 이걸 게임의 특징이라 할수도 있지만 이게 재미에 큰도움이 됐나? 그렇게 지문하면 그냥 게임 재미만 깍는 요소라고 봄 - dc App
난 개인적으로 그것도 하나의 특징이고 매력요소라고 생각함 단순히 냉장고 이런걸 짓거나 무슨 세균 소독기 이런 건물이 있어서 편하게 유체 소독하는거보단 구덩이 만들어서 이산화탄소 깔고 냉장고로 쓰거나 액체탱크에 엥소 기체가 닿게 해서 거기 액체를 조금식 흘려보내서 물을 소독하거나 이런것들 그런거 만들면 나름 뿌듯하더라
그리고 막 이상한 사이클(얼음지대에서 얼음캐와서 저장통에넣으면 그게 녹아서 얼음지대로 흘러가는데 그럼 그게 또 얼고 그걸 가져가는 삽질을 반복하다가 저체온증 걸린다던지) 막는 것도 생존게임의 중요한 컨텐츠라 생각함 근데 나랑은 안맞더라...
근데 건설 조작 힘들고 튜토리얼 부족하고 얘들 멍청하고 최적화 안된건 좀 단점이라 생각함
그걸 알기 쉽게 하고, 상위 트리를 더 효율적으로 했음 더 좋았을게 뻔히 보임. 내게도 염소 방 만들려고 노력하거나 기체 누출, 회수 고민은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음. 근데 만들다가 막혀서 고수들 참조하면 밑에 문달고 회선 연결하고.... 왜 그런지 알아보면 게임 파고들기에서만 성립가능한 이상한 요소들이고... 냉장고 설치한 나는 몬가 하면 - dc App
그건 공감되는듯 엥소기체 어쩌고 한거 전부 인터넷에서 본거..
자꾸 염소가 오타나네
나는 뭐냐 싶어서 현타 진하게 오더라. 파고들기 해서 게임의 이런거런걸 이용하는 거면 취향일수도 있는데 액체의 잠열을 이용한다든가, 샤워가스를 분리해서 쓴다든가에 끌렸던 나에겐 목적하던 게임성을 결코 만날수 없는 구조였음. 쓰면서 깨달았는데 내가 원했던, 선입견을 갖었던 '현실적인 게임성'과 너무 거리가 있었던게 문제였던듯 - dc App
다른겜 취향 안맞는다고 까내릴 필요 있나 팩토도 누군가한테는 똥겜일텐데 ㅋㅋㅋ 그리고 버그성 플레이 안쓰면 어렵다는것부터 좀 아닌듯;
팩토리오 회로가 optional인게 좋음 빨리 원전개선해
산미포 검색하다 이런 개똥글이 과거에있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