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도 유체관련 공략이 많은데, 거기에 안 적힌 공략을 하나 써보려고 한다
팩린이들이 갈려나가기 시작하는 시점 중 하나가 원유처리랑 유체크래킹인데
벨트로 놀다가 이제는 공장 하나에서 결과물이 3개씩 나오더니 하나 꽉 찼다고 공장이 쳐 논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자 정확한 방법은 수많은 공략대로 유체탱크에 회로를 걸어서 펌프를 제어하는것이다.
그런데 작은 규모의 정유공장이라면, 회로 없이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음...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다
유체탱크에 회로를 걸고, 조건에 따라 펌프를 작동시키는 방법이다.
물을 조절하건, 아니면 전기를 조절하건 아무튼 근본은 회로를 이용하여 생산을 조절한다는 점이다.
어지간하면 오류가 일어나지 않고, 가장 권장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런 방법도 존재한다.
회로따위는 갖다버린 모습이다.
대신 중유 유체탱크 옆에 탱크하나를 더 추가하고, 이를 펌프로 연결했다.
작동하지 않는 화학공장이 보이는가?
펌프의 힘은 대단하기 때문에, 중유는 열분해를 하는 공장으로 전달되지 못하고 옆 탱크로 다 빨려들어가는 모습이다.
작은 공장이라면 이런 식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물론 완전한 제어는 아니기 때문에, 조금씩 유체가 새어나갈수는 있긴 한데 무시해도 될 정도의 양이다.
이를 이용하면 이런식으로 크래킹 단지를 구성할 수도 있다.
보이는 바와 같이, 작동하는 화학공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탱크가 꽉 차기 전 까지는 작동을 멈추고, 탱크에 꽉 차는 순간 그때부터 크래킹 공장들이 작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회로구성이 귀찮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오 개추
오 이건 진짜 신선하다
펌프 딱 2개만 쓰면됌 중유 => 경유 => 가스 탱크랑 펌프연결 하고 20< 작동하면 끝 20k넘으면 변환하는 화학공장으로 들감
그게 대부분 공략에서 쓰는 방법이고 나도 비슷한 방법 씀 여기 글도 핵심만 놓고보면 펌프 두개만 써도 됨 중유, 경유탱크로 가는 펌프만 있으면 됨
펌프 대신에 전력스위치로 제어하는 방법도있음. 소소하지만 대기전력을 아낀다는 장점이 있음
거기에 나중에 신호기갈전력도 세이브할수 있더라
신호기 둘둘할때쯤이면 공장규모가 크다는건데 전력망 분리는 UPS에 안좋은걸로 알고있긴 함
그러므로 전기걱정없는 원전을 쓰는것이 맞다
어 신박하다 천재적이다
난 저렇게 해서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늘렸다 줄였다 했는데 회로라는게 있었다니 알아봐야겟네
오 신기하다. 발상 쩌네 - dc App
글쓴이)2.0이후 시스템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참고시 주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