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이 범용성 좋고 확장하기도 편하긴 한데

당장 석탄 떨어지고 광산 말라가는 누비들에게 단선만한게 없음ㄹㅇ

자원별로 멀티 하나씩 굴리는 정도에서 복선은 사치다



기차는 진행방향 오른쪽에 있는 역이랑 신호만 인식한다. 왼쪽은 무시함

그러니까 양방통행 구간에서는 신호를 양쪽에 다 깔아야겠지??

그리고 기관차를 어디에 두든지 열차 맨 앞부분을 역에다 대고 멈춘다. 



 가장 간단한 노선 예시

신호는 필요없다.



가장 간단한 교차로 예시


신호를 어떻게 박는지 알아보자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를 먼저 생각해 입구에 연속, 출구에 일반신호를 박아준다.

(이런 환경에서 열차를 세 대씩 굴리는 경우는 없으니까 다 일반으로 해도 된다)


이제 이 기차들은 오른쪽에 있는 역들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신호를 설치하는 것은 기차의 통행방향을 결정한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자동모드에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돌아오게 하려면 아까 박았던 신호 정확히 반대편에다가

오른쪽 입구에는 연속, 출구에는 일반신호를 박아주자


처음부터 너무 가운데에 신호를 두면 

반대편에 공간이 없게 될 수도 있으니까 교차로에서 넉넉하게 띄워두자


혹시 신호가 깜빡거린다면

정확히 반대편에 박지 않았거나 그거 하나로는 구간을 나누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기차가 인식 못하는 거니까 잘 보고 다시 깔아주자

 


공통운행구간이 존재하는 경우

열차가 저 가운데 구간에서 정차하는 경우는 절대 없어야 한다.




교차로 입구에 연속, 출구에 일반.


돌아올 때 기준으로도 신호를 넣고



반대편도 똑같이.


여기서 끝내면 안된다!

두 기차가 양쪽의 Y존에 동시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가운데 신호 4개는 없애야한다


입구=연속 출구=일반의 규칙은 저거 전체를 하나의 교차로로 보고 적용시켜야 한다.


이렇게

이것도 다 일반신호로 바꿔도 된다


둘 이상의 열차가 동시에 들어가면 안 되는 구간은 하나로 합쳐놓자


--------------------------------------------


이미 복선을 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라늄+황산 기차같은 애들

물동량 그렇게 안 중요한 애들: 역에 열차 한대만 굴릴때

상하차하는 곳에 공간 부족할때


당연히 복선+단선 혼용 가능하니까 단선도 사랑해주자

일반교차로랑 똑같이 취급하고 양방통행 구간에만 신호 양쪽에 박아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