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짐.

다른 공장겜은 안 해 봐서 잘 모르겠는데

퍼즐겜은 플레이 타임이 짦은 편이거나 스토리가 있는 편이고

rpg나 슈팅겜은 npc들이 있는데

팩토리오는 외딴 외계 행성에



혼자

덩그러니

탈출이 목표인데, 지는 로켓 안타고 인공위성 쏘면 겜이 끝나 버림.
이후에도 게임을 이어나갈 수는 있지만

무슨 목적으로 남아있는 걸까

공장 예쁘게 지으려 하다보면 이걸 누가 봐주는 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에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자주듦

친구하고 같이하고 싶은데 주변에 이런 겜 하는 친구가 없어서 맨날 좀하다가 접음

그런데 신기한 건 몇달 지나면 또 갑자기 생각남

크라2하다가 4시간 만에 또 현타와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