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소 비율은
원자로 12개, 열 교환기 176개, 증기 터빈 304개, 해안 펌프 16개임.
일단 원자로임.
전기 에너지 인터페이스가 설치되어있는데 이건 생산되는 전기 빨아먹게 축전지 역할로 설치해둔거임.
설치는 물 위에다가 한거.
30*12 타일의 물이 있으면 그 위에 매립하면서 우물펌프로 만들어서 발전소 만들 수 있음.
열 교환기에 물 공급 라인 까는게 진짜 존나 귀찮아서 해안 펌프 바로 옆에다가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음.
이렇게 중간중간 해안 펌프가 들어갈 자리만 빼고 매립을 함.
그리고 제일 먼저 해안 펌프를 설치함.
이후 남은 물 타일을 모두 매립하면 됨.
중요한건 절대로 해안 펌프를 철거하면 안됨. 우물 펌프는 계속 작동하지만 철거했다가 재설치는 못하니까...
해안 펌프 설치 후에 남은 물 타일을 매립, 그리고 원자로와 벨트, 열파이프를 깔아줌.
마지막으로 원자로 위치에 맞춰서 열교환기, 증기기관과
원자로에 연료를 공급하고, 사용된 우라늄 연료 전지를 처리할 시설, 그리고 그에 필요한 자원을 공급할 기차역까지 설치하면 끝.
코바렉스는 https://gall.dcinside.com/m/factorio/36007 이 글 참고했음
알려준 갤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함. 너무 개꿀이야.
기찻길을 한칸 띄워둔 이유는 알아서 그리드 기차 선로에 맞추라고 한칸 떼놓은거.
위쪽 기차역에는 철판 하차
아래쪽 기차역에는 우라늄-238만 공급하면 됨.
사실 기차 대기하는 칸도 만들어놓긴 했는데
사용하는 우라늄-238이랑 철판이 별로 없어서...... 기차 하나씩만 왔다갔다 해도 충분할거임.
철판은 시간당 154개 소모, 우라늄-238은 시간당 357개 소모이긴 한데, 핵연료 재처리로 1/3정도는 충당되어서 실질적인 소모량은 시간당 250개쯤? 일거임.
그리고 핵연료 재처리를 통해 생산된 우라늄-238을 먼저 소모하도록 벨트를 깔아놨음.
이것 역시 코바렉스 구조 참고한거 ㄳㄳ.
마지막으로 전기 네트워크 정보. 1.76GW 생산일텐데 반올림해서 1.8GW로 나오는듯.
자동화 사용 안함
물류 네트워크 사용 안함
그리고 파란벨트도 만들기 힘드니까 안썻음.
원자로에 핵연료 넣고 빼는 파란색 투입기는 노란색 투입기 써도 상관없는데
코바렉스에 묶음 투입기는 반드시 써줘야함. 묶음 투입기가 스택5개로 되어있는게 코바렉스 공장이 돌아가는 핵심 포인트라서.
그리고 열차로 철판이랑 우라늄-238만 공급하면 되도록 해놨음
가동 시작할때 코바렉스에 우라늄-235 40개만 한번 공급해주고, 238이랑 철판만 공급해주면 영원히 돌아갈거임.
코바렉스 잘쓴다니 뿌듯하다ㅋㅋ 너무 므찐 배치다 물바닥 적어도되는게 개꿀인듯
저 구조 ㄹㅇ 너무 혁명이야.... 질문글 올리고나서 저거 올라온거 봤을때 ㄹㅇ 소름이었음
좋은데 버퍼용 유체탱크가 없는게 아쉽네
없어도 잘돌아가더라 12시간정도 돌려봤음
처음에 12리액터 잘 안돌아가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은 12리액터 블루프린트 그대로 적용하고, 내 맘에 안드는 구조물 하나씩 떼버렸음.
중간중간 증기 압력 올려주는 펌프 있던것들 떼버리고, 버퍼용 유체탱크도 떼버리고, 증기 기관이 304개 필요한데 그것보다 많더라고. 초과한 것도 떼버리고.
그리고 열교환기 위치 옮기고 싶었는데 그건 잘 안되서 갤에 질문했었고.
인터넷에서 퍼왔던 12리액터는
https://factorioprints.com/view/-Lg1v0nsXp9bL4K8v7AM
이거임
근데 위아래로 너무 길쭉하게 생겨먹어서 자리를 너무 많이 처먹길래 가능한한 가로 세로 비슷하게 맞췄음
없어도 돌아가기야 하는데 연료가 낭비되는게 아까워서 그렇지 보일러-증기기관과 다르게 원자로는 필요 전력과 상관없이 일정한 열을 발산하게 되어 있음. 열교환기 온도가 500도를 넘는 게 열이 필요량보다 과도하게 발생한다는 신호고.
원자로 온도가 900도인가 999도인가에 도달하면 더 이상 열이 온도를 올려주지 못하고, 그때부터는 무의미하게 우라늄 전지를 낭비하게 됨.
그래서 흔히 쓰는 테크닉이 열교환기-유체탱크-터빈 으로 연결해서 유체 탱크에 증기를 보관하게 하고, 증기 양을 회로 네트워크로 체크해서 충분한 증기가 모였을땐 원자로를 끄는 방법임 유체 탱크에 증기를 모아둬도 증기 온도가 떨어지지 않고, 축전지에 비해 단위 면적당 에너지 효율이 높기 때문에 유체 탱크를 대량으로 건설해서 배터리처럼 쓰는 것도 가능함
그건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전력이 남을땐 열교환기에서 생성된 증기가 버퍼에 저장되었다가 전력 부족해지면 버퍼에 저장되었던 증기로 추가로 붙어있는 증기터빈 돌려서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하게 됨??
어....... 그럼 회로써서 원자로 껏다켰다 하는것도 해야하겠네 ㅋㅋㅋ? 알수록 심오한 팩토리오의 세계....ㄷㄷ
ㅇㅇ 통상적인 원자력 발전소 설계에서 열교환기보다 훨씬 많은 터빈을 두는 이유가 그거임
덧붙여서 원자로 인접 보너스는 가동 중인 원자로만 치기 때문에 모든 원자로를 한번에 켜고 끄도록 하는게 좋음. 증기 양에 따라서 일부 원자로만 켜는 식으로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음.
그럼 12원자로 구성에서 꾸준히 돌릴수 있는건 304개의 증기터빈(1.76GW)인데 전력 사용량이 1.76GW보다 낮을때 버퍼용 유체탱크에 증기 저장하는건 그냥 탱크만 연결해두면 끝이야??? 그럼 알아서 저장해?? 전력이 1.76GW보다 많이 필요할때는 추가로 붙여놓은 증기터빈까지 전력 생산할테고...
ㅇㅇ 그냥 원유 정제할때 중간에 버퍼용 탱크 두는 거랑 딱히 다를게 없음
도움 고마웡 ㄳㄳ 버퍼랑 추가 증기터빈 붙여서 더 굴려봐야겠다 ㅋㅋㅋ
Nilaus유튭에선 유체탱크 저장하는게 ups해친다고 안좋다고하던데 어차피 코바렉스돌리면 핵전지 거의 공짜긴 한데 그냥써도 무탈한거아님니꽈? (사실 ups생각하면 태양광이답이긴함)
글에 나온대로 시간당 우라늄 250개 쓰는거면 광석으로 1시간에 2.5k니까 1M짜리 패치 하나로 400시간 굴릴수 있네. 저 구조를 여러개 짓는거 아니면 연료 아끼는 회로 추가할 필요도 없겠는데? - dc App